한국인이라면 알아야할 100년도 안된 일본군의 만행
안녕하세요
전 일본인들을 그렇게 저주하거나 많이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젊으신분들이나 어리신분들은
잘 모르시는 사실들이나 깊이 모르는사실들에
대해 아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 역사중에 가슴아픈 역사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100년도 되지않은
일본의 잔인한 만행들에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양민들이 일본군에게
붙잡혀온 집결장 모습입니다.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위해
대기하고있는모습인데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없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독립투사들과 양민들을 학살하기위해
일본도를 손질하고있는 일본군 모습
▲독립군,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이동하기위해 트럭에 싣고있는 일본군
▲일본군의 장칼에 목이떨어지는 독립군
▲일본군에게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
▲빈약한 무기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들을 해치우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모습
▲독립군 간부의 처형장면
목을 치기전에 모습인데 뒷편에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때 진짜 악마가 따로없어
보입니다..
▲사냥개를 풀어 민간인을 사냥하는모습
▲손을 뒤로 묶고 처형하는 일본군
▲눈을 가리고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일본군
▲조선양민을 학살후 자랑스러운모습으로
기념촬영하는 일본군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입니다.
▲처형을 기다리고있는 소년독립투사
▲일본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이곳에서 일본군들은 성욕을 채웠습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구멍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하였습니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습니다.
살기위해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일본군이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1937년 허탈한 아버지는 죽은 어린자식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있을 만큼 정신이
나갈정도로 잔인한 학살이였습니다.
▲일본군은 가슴에 죄명을 누명으로 달아놓고
집단 학살 총살하였습니다.
▲잡아온 양민들을 게임처럼 표적삼아
사격연습을 하는 일본군
▲위안부에 들어가기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드러운 일본군병사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위안부
▲ 트럭에 실려 위안부로 끌려가는 모습
▲ 드러운 일본군 병사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있는 모습
이밖에 너무 잔인해서 올리지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신
선조 애국지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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