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지구 최고의 무기라고 불리는 항공모함도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다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민첩성도 뒤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약점인 기동력을 보완하기 위해 목표 지역의 영해에 일찌감치 도착하여 계속 떠 있어야 하다 보니, 유지비용도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 전문가들은 오래 전부터 공중항모(Airborne Aircraft Carrier), 즉 하늘에서 항공모함과 같은 역할을 해줄 대형 비행체를 꿈꿔왔습니다. 처음 공중항모에 대한 개념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공상의 산물로 치부되었지만 이후 비행선을 활용한 공중항모가 실제로 개발되며 한껏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1920년대 미 해군은 작은 복엽기를 안에 싣고 날다 공중에서 이륙시키는 비행선을 구상해 실제로 두 대를 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1930년대 두 대 모두 사고로 추락, 조종사 등 수십명의 인명피해를 냈고 이룰 계기로 관련 계획이 종료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미 중앙정보국(CIA)이 무인기를 B-52 같은 폭격기에서 이륙시키는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무인기는 정찰용 카메라를 목적지에 투하한 뒤 자폭하게 돼 있었는데 4차례 임무 수행 결과 자폭과 카메라 회수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아 1971년 백지화됐습니다. 

 

 

이렇듯 비효율적인 시스템과 잦은 사고, 그리고 기술의 한계 등으로 인해 공중항공모함은 다시 꿈의 무기로 사라졌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3년 전부터 공상과학(SF)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공중 항공모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공중항모는 꿈의 무기가 아니라 미래 전장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최후의 병기라 불리는 공중항모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중항공모함 장점

 

Ⅰ. 하늘을 날아다니므로 목표지점까지 매우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항공모함이 바다 위에서만 움직일 수 있는데 비해, 공중항모는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날아다니는 물체라서 속도도 높아 그만큼 전개속도가 빨라지므로 적이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기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공중항모을 대처하는 입장에서는 공중항모의 속도를 감안해야 하므로 그만큼 부담이 커집니다.


 

ⅱ. 상상이상의 전투기 지원능력

공중급유기가 연료만 전투기에 공급할 수 있는 데에 비해, 공중항모는 연료 외에도 무장보급이 가능하고 파손된 전투기를 수리할 수 있어서 그만큼 지원능력이 뛰어납니다. 탄약이 떨어진 전투기가 본진으로 돌아가지 않고, 전선 근처의 공중항모에서 무장을 재보급 받은 후 다시 작전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ⅲ. 적의 공격을 피해 이동가능

고정시설이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기가 쉽습니다. 현대전에서 전쟁이 개전된다면 화학탄과 각종 공격이 위치가 고정된 비행장에 쏟아지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최전방에 가까운 곳에 필요에 따라 공중항모를 이동배치할 수 있고, 위험하다 싶으면 즉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ⅳ. 다재다능하고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

공중수송임무등에 중계시설로 사용이 가능하며, 공중항공모함 자체를 거대한 수송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기경보통제기의 역할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공중항모는 당연히 조기경보통제기보다 많은 승조원과 탐지거리가 긴 레이더, 통신 기자재 등을 실을 수 있습니다.


 

ⅴ. 제공권 장악에 필요한 활주로 확보

장시간 작전해야 하는 항공기 승무원들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중항모를 굳이 공중에  띄워놓지 않아도 점령 지역에 활주로가 없는 경우 착함 시켜 임시 활주로로 사용하여 제공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크기가 작기 때문에 착함, 이함의 안정성은 여전히 부족하니 어디까지나 임시 활주로로 이용하는 수준까지 가능합니다. 태양양 전쟁 당시 미국이 항공모함이 있었음에도 과달카날 같은 작은 섬의 활주로에 목숨을 건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공중항공모함 단점

 

Ⅰ. 공중항모 능력을 대체할 수 있는 현대 전투기 능력

현대 전투기의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데다 착탈식 보조연료탱크까지 달 수 있고, 나아가 공중급유기까지 이용한다면 이론상 항속거리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으므로, 공중항모의 능력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투기의 속도가 마하를 넘어서면서부터 전 세계 어디든지 근처 국가에서 발진하면 1~3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권역이 되었기 때문에, 공중급유로 연료문제만 해결되면 파일럿의 체력 한도 내에서의 작전시간도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늘어났습니다.


 

 

ⅱ. 지상기지에 비해 높은 위험성

지구의 상당수가 육지라면 모를까, 3분의 2를 바다가 차지하는 현실에서는 기존에 항공모함을 쓰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수준에서는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지상기지의 경우 어지간한 공격을 받아 활주로가 파괴되더라도 공중항모처럼 추락해서 복구가 불가능한 일은 절대 없고 항공모함보다 내구도 면에서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ⅲ. 항공모함에 비해 떨어지는 효율성

공중항모가 하늘을 느리게 떠다니면 쉽게 적 대공무기의 먹잇감이 됩니다. 항공모함이 매우 중요한 무기인 만큼, 적도 필사적으로 공중항모를 요격하려고 할 것이니 적의 위협이 극심한 지역에 공중항모를 띄울 수는 없습니다. 당장 현대 해군의 항모전단만 본다 하더라도 전단 하나에 메인인 정규항공모함은 한척이고 경항모나 헬기항모, 심지어 강습상륙함까지 많다한들 두세 척이 안 되는데 이지스 구축함이나 호위함이 수 척 단위로 호위합니다. 공중항모를 호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력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차라리 항모전단 여러개 만들어서 전 세계 바다에다 뿌리는 게 훨씬 싸고 고효율입니다.


 

ⅳ. 수상항모보다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방어력

생존성과 방어력이 수상항모에 비해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물 위에는 그냥 떠 있으면 떠 있을 수 있기에 동력부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어 추진력을 상실하더라도 당장 침몰하지는 않겠지만, 공중항모는 동력부를 당하는 순간 추락합니다. 수상항모는 데미지를 입어 선체 곳곳에 침수가 발생하더라도 다양한 데미지컨트롤 기술로 해상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버틸 수 있지만, 공중항모는 데미지를 입어 추진력에 불균형이 발생하면 버틸 방법이 없어집니다. 방어력 면에서도 수상항모는 상당한 장갑화를 하더라도 추가적인 에너지소모 없이 물에 띄워둘 수 있지만, 공중항모는 장갑화를 할수록 단지 떠 있는데에만도 엄청난 에너지를 추가적으로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 방어력 증가에 큰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ⅴ. 막대한 동력의 필요성과 방사능 위험

지구 수준의 중력만 존재해도 공중항모의 크기와 탑재한 물자량이 늘어날수록 막대한 동력이 필요합니다. 탑재한 무장, 비행기, 사람, 장비 등의 중량만 해도 최소 몇천톤에서 몇만톤 단위가 나올테데 이런 무게를 공중에 계속 띄우고 체류하는건 상당히 힘들고 유지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연료 문제는 흔히 쓰이는 핵분열 원자로라는 에너지 원이 있으니 단점에서는 부각되지 않았는데 만약 이 원자로가 공중에서 폭파된다면 전 세계에 방사능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러시아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있는 최첨단 비밀무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러시아는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군사대국을 향한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언론에서 지금 현재 러시아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중인 첨단무기

 

4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자 그럼 자세히 한번 알아볼게요

 

 

1. 아라마타(T-14)전차

 

 

 

2015년 러시아 전승절 기념식에서

 

처음 공개된 스텔스 전차 입니다.

 

러시아의 누적된 전차기술을 반영하여

 

유도미사일 발사 가능한 활강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아르마타는 미국 아파치 헬기 공격에

 

많이 대비한 것 같습니다

 

중량 48톤 시속 90km

 

세계최초 무인전차를 염두해둔

 

설계같습니다.

 

5km안에 표적 식별, 8km 밖의 표적을

 

125mm 활강포로 공격합니다.

 

 

 

 

 

2. T-50 PAK FA

 

 

 

러시아가 개발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올해 실전배치를 목표로 한다고합니다.

 

미국 F-22의 압도적인 독주를

 

막기 위한것으로

 

F-22렙터보다 강할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PAK PA 무장능력은 렙터보다 한수위지만

 

RCS(레이더 반사면적)은 아직 애매합니다.

 

F-22랩터 RCS는 0.0001제곱미터인데

 

PAK PA는 이보다 많이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와 수출 및 현지생산조건으로

 

개발비용을 추가 조달하지만 인도언론은

 

PAK PA에 대한 신뢰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PAK - DA

 

 

러시아가 2025년 실전배치를 목표로

 

개발중인 스텔스 전략 장거리 폭격기입니다.

 

아직 알려진게 별로 없지만

 

러시아 답지않게 전자장비를

 

많이 적용했다고합니다.

 

 

Tu095MS,Tu-169,Tu-22M3등 기존폭격기들을

 

관리하기가 어려워 PAR-DA로

 

통합하는 차원의 대체 폭격기라고합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어려운 경제로 개발까지

 

난관이 많아 보입니다.

 

 

 

4. T-50 AESA

 

 

 

2016년 3월 러시아 언론은

 

T-50 AESA 개발성공을 보도했습니다.

 

전투기용 AESA 레이더를

 

현재 개발중인 T-50에

 

장착하여 검증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F-22렙터의 탐지거리(250km)보다

 

두배(400km)정도 길다고합니다.

 

현존 최고의 AESA레이더는 미국 F-22의

 

AN/APG - 77입니다.

 

미 국방부가 개발중인 비밀무기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87

외계인과싸워도이길만한6세대전투기

http://kimssine51.tistory.com/131

전쟁발발시투입되는미국의첨단무기

http://kimssine51.tistory.com/82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점차 발전하고있는 무기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는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지금 이순간도 더 강력한 신무기를

 

만들기위해 많은 나라들이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멀지않은 미래전쟁에 쓰일 개발중인

 

무기들 TOP10을 한번 알아볼게요

 

 

 

TOP10 SMART Bullets

 

 

컴퓨터와 연결된 소형 탄알에서부터

 

습도,바람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이동방향을 변경시킬 수 있는

 

탄알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탄알들은 목표물을 타격한후

 

주변에 폭발을 일으키도록 설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TOP9 Micro and Stealth Drones

 

 

이미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의

 

소탕을 위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곤충크기의 드론부터

 

헬파이어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크기의

 

드론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되고있습니다.

 

 

 

 

 

TOP8 Hypersonic Missiles

 

 

미국은 2007년부터 음속의

 

10배로 날수있는 극초음속미사일

 

초기모델을 개발 성공하였습니다.

 

 

러시아는 2020년을 목표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중이며

 

중국은 2014년 극초음속비행체

 

발사실험에 성공하였습니다.

 

미국은 2035년 내 극초음속 미사일을

 

전술적으로 활용할계획입니다.

 

 

 

 

TOP7 Mechanical Combat Suits

 

 

컴벳슈트는 1959년 스타쉽트쿠퍼스라는

 

소설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마블영화나 그밖에 많은

 

영화들에서 컴벳슈트를 볼수 있습니다.

 

 

무기기술의 발전과 함께

 

미래형 컴벳슈트 개발이 시작되었고

 

아직 초기단계지만 미구방부 프로잭트의

 

하나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TOP6 Laser Weapon

 

 

미군은 과학소설에나 등장할법한

 

레이저 무기를 실전배치하였습니다.

 

레이저 무기의 주요 타킷은

 

무인항공기와 소형보트입니다.

 

 

레이저 무기는 극초음속 미사일과

 

미래전쟁의 흐름을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TOP5 Orbital Vehicles

 

 

군사용 왕복선은 정밀정찰뿐 아니라

 

미사일 공격도 가능합니다.

 

 

미국의 X-73B 우주선은 우주궤도를

 

마하 24의 속도로 비행하며 인공위성 요격

 

정밀정찰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OP4 Robotic Weapon

 

 

사람을 대신해 군사작전을

 

수행할수있는 지능 로봇입니다.

 

 

 

사람이 작전하기 힘든 지역이나

 

지뢰지역등에 투입이 되어

 

수송,전투,지뢰제거,경계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OP3 Nano Weapons

 

미국 국방부는 생물학전에 대비해

 

나노 무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노 무기는 영화

 

Eantastic Voyage(1996년)의 초소형

 

잠수정처럼 인체에 침투하여

 

탄저균같은 치명적인 병원체에

 

대항할수가 있습니다.

 

 

 

 

TOP2 Quantuln Colnputers

 

 

 

 터미네이터의 Sky net. Transcendencd의

 

슈퍼컴퓨터를 상상하게 하는

 

미래형 첨단 컴퓨터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원리를 살려 병렬처리가

 

가능해지면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할수

 

없었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TOP1 Artificial Intelligence

& Humanoid

 

 

인간의 지능을 가진 컴퓨터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인간과 같은 이해력을 가진

 

로봇이 출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공지능은 아직 초기단계이긴하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는중이니다.

 

 

더불어 인간형 로봇의 개발도

 

함께 병행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전장에는 새롭게 개발되는

 

무기들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영화같은 최첨단무기 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78

세계에서 가장 비싼무기 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66

미 공군 외계기술 집합체 X plane

http://kimssine51.tistory.com/151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인류에 발전과 함께 가장먼저

 

진화하고있는 최첨단 군사무기

 

TOP5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영화에서 나올것같은 무시무시한

 

최첨단 군사무기 즐겁게 봐주세요!

 

 

 

 

TOP5 ADAPTIV Cloaking 

 

 

ADAPTIV는 스웨덴의 BAE 시스템에 의해

 

개발된 첨단기술로 전차들이

 

열상장비에 보이지않는게

 

가능합니다.

 

 

ADAPTIV에 뒤덮인 전차는 주위 환경을

 

인식하여 전차의 겉모습을 주변환경과

 

비슷하게 바꾸어 전차가 눈에띄지않게

 

위장을 시켜주기도합니다.

 

 

 

신기하게도 이 위장의 여러부분은

 

적의 열상장비에 보통 차 종도로

 

감지가 될 정도로 열을 내거나 열을

 

식힐수도 있습니다. 이말은 한순간 전차에서

 

자동차로 둔갑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TOP4 PHASR 

 

 

 

역시 미군에 의해 개발된 PHASR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에 나올법한

 

총입니다.

 

 

외계공격총처럼 생겼지만 PHASR

 

사실 혼자서 운반가능한 레이저총으로

 

전차를 무력화시키거나 적군을 죽이지는

 

못하지만 PHASR는 일시적으로 전투에서

 

적군들의 눈을 멀게하거나 혼동을

 

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멀게하는 레이저무기는 현재 국제법에

 

의해서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눈을 멀게하는것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전쟁이 터지면 합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TOP3 ADS

 

 

 

ADS는 효과면에서 무기화된

 

마이크로 렌지로 보면 됩니다.

 

 

 

 

 

 

 

 

 

ADS가 사람에게 겨냥됐을 경우

 

엄청난 양의 열을 발산시켜 사람들이

 

도망 갈 정도입니다.

 

 

마이크로 렌지와는 달리 파장은

 

피부의 가장 바깥만침투할 수 있습니다.

 

달리말을하자면 목표가 완전히

 

익을 정도로 열을 가하지는

 

않는다는겁니다.

 

시험을 통해서 오랜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았고 몇몇의 경우 2도 화장정도가

 

발견되곤 했다고 합니다.

 

 

 

 

TOP2 LS3

 

 

작은말이나 송아지정도의 크기인

 

LS3은 네발로 다니는 로봇으로

 

미군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커다란 로봇개는

 

400파운드(약180kg)의 짐을 짊어지고

 

어떤 날씨에도 상관없이 어떤지형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LS3은 조종자도 필요없고

 

스스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들과 컴퓨터가 달려 있어서

 

주위환경을 가늠할 수 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배치된 군인들과

 

가까이 있으면 이 로봇은 연료를 한번넣으면

 

20마일(32km)을 갈 수 있고 24시간동안

 

작전수행이 가능합니다.

 

 

 

 

 

 

TOP1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우리가 터미네이터를

 

발명하는 것도 멀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4中

 

수십년동안 개선을 거듭한 결과로

 

아틀라슨느 두발로 서고 물건들을 움직이거나

 

조정할 수 있을 정도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300파운드가 나가는 로봇은 센서들,카메라들

 

그리고 레이저들로 주의를 탐색해서

 

스스로 작동할수가 있습니다.

 

 

아틀라스는 계단을 오르고 균형을 잡고

 

평탄하지 않은 지형도

 

통과 할수가 있습니다.

 

 

미군은 로봇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을 하고있지만 미국방 로봇챌린지에서

 

보여준 데모에 의하면 아틀라스가

 

미래군대에 어떤역활을 맡을것만은

 

분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무기 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66

외계인과싸워도이길만한6세대전투기

http://kimssine51.tistory.com/131

전쟁발발시투입되는미국의첨단무기

http://kimssine51.tistory.com/82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미군은 육군 특수부대에

 

배치될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미니 드론 '블랙호넷(검은 말벌)'

 

 

영국군이 2012년부터 사용한

 

이 드론에 관심을 가진 미 육군은 지난해

 

야전배치를 위한 시험을 마치고

 

올해부터 배치할 것이라고 하네요.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를 탑재한

 

 블랙호넷은 소리 없이 적에게 접근해 위치와

 

동태를 파악해 아군에게 영상을 보내는

 

탁월한 성능을 가졌다고합니다 엄청무섭죠.

 

 

 

블랙호넷은 지금까지 야전에

 

배치된 드론중 가장 작은크기에요

 

드론 강국인 미국이 아니라 노르웨이의

 

프록스다이내믹스라는 업체가 만들었다고합니다.

 

창업자인 페테르무렌이 설계한

 

 드론의 정식 명칭은 PD-100 블랙호넷입니다^^

 

 

헬기모양의 블랙호넷은 무게가

 

약 18 그램에 불과하구요 회전날개 길이가 12cm,

 

동체기리는 16cm정도입니다..

 

 

 미국의 군사용 드론 등을 제작하는

 

 에어로바이런먼트사가 개발한 소형드론

 

와스프나 허밍버드(벌새)보다 작아요.

 

 

와스프 

허밍버드

 

 고해상도의 주야간 감시카메라를

 

내장한 와스프는

 

길이 25.4cm,무게 453g의 크기에요.

 

허빙버드는 무게 19g에

 

날개길이 16cm, 몸길이 8.4cm로

 

 작지만 추진기나 프로펠러 없이

 

날개를 퍼덕이며 나는 게 특징입니다.

 

벌처럼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어요.

 

창틀에 앉아서 실내를 감시할 수 있지만

 

카메라 해상도가 낮은 게 좀 아쉬운점이라고합니다.

 

 

날씨에 따라 시속 27~38km의 속도로 1km

 

면적을 정찰할 수 있으며 25분 이상

 

공중에 떠 있을 수 있어요.

 

 

 

이 드론의 대당 가격은 4만 달러(4500만 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구요.

 

 

 

 

미국 CIA에서는 모기를 닮은 비행체를

 

개발하여 적진에 침투시켜 타겟에 공격을

 

가하는 것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초소형 비행체의 개발은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합니다.

 

프로펠러 방식으로 나는 이 비행체는

 

야간에 LED조명으로 인하여 UFO

 

 종종 오인되기도 합니다

 

 

 

 미래의 전쟁 무기인 초소형 드론은

 

 비밀리에 임무수행을 위해서 정보수집을 하고

 

침투를위하여 현장모습을

 

비밀스럽게 알아낼수있어서

 

더 개발될거같구요..

 

 

사실 이런 드론들 발전이 한편으로

 

 신기하면서 반갑기도하지만

 

무섭기도한 느낌이 듭니다.

 

 

 

이미 엄청 작은 드론들이 많이 발전했구

 

 

멀리서보면 드론인지

 

진짜 모기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작고 모양도 다양한 드론이

 

 개발되고있다는게..

 

정말 밤에는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을 벌레같은 드론들이 날아다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