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선진국 대부분이 안전벨트 착용률 95%를 넘는 것에 비하면 아직 우리나라는 안전벨트 착용률이 매우 낮습니다. 앞자석에서는 자연스럽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뒷좌석은 신경도 안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안전벨트 착용시의 답답함이 싫다고 안전벨트 클립을 장착해서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고시 안전벨트의 효과를 반감시켜 탑승자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생명끈 안전벨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4 가지 사실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안전벨트 수명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안전띠를 차량을 폐차할 때까지 사용하는 영구적인 부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전띠에도 수명이 있어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띠는 소모부품으로 운전석의 경우 4~5년 정도가 경과하면 안전효과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 시 마다 안전띠도 성능을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추돌사고가 발생하였다면 다음 사고 시에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2. 안전벨트 미착용 과실

도로교통법 제67조 1항에 따르면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의 경우 앞, 뒷좌석의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정해져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뒷좌석 동승객이 안전띠를 미착용하였을 시에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과실이 최고 20%까지 인정이 됩니다.

 


 

 

3. 안전벨트 성능

일반적으로 시속 7Km정도의 충돌은 인간의 힘으로 버틸 수가 있지만 속도가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에는 안전벨트가 보호를 해주게 됩니다.시속 60Km로 달리던 자동차의 충돌 사고로 인한 충격은 5층 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지는 충격과 비례합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에 차량 충돌시 지탱할 수 있는 힘은 양팔로 50Kg, 양다리로 100Kg, 양 팔과 다리가 동시에 작용하는 경우 120~200Kg 정도라고 하니, 맨몸으로 지탱할 수 있는 충격은 자기 체중의 3배정도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돌사고 시 안전벨트의 역할과 성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4. 안전벨트 화약
안전벨트에 화약이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된 안전벨트는 리트랙터 프리텐셔너라는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주행 중 사고가 났을 시, 안전벨트에 장착된 화약이 터지면서 벨트줄을 되감아 승객이 앞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백 역시 프리텐셔너처럼 화약으로 발생한 압력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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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아이와 함께 이동을 해야할 때 최대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안전한 자동차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5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카시트 장착 확인

 

판매처와 설명서를 꼼꼼히 확인해서 올바르게 카시트를 설치하는 법을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카시트는 자동차 사이에서 자주 움직여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항상 카시트가 잘 맞게 자리를 잡았는지 확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잘 장착되었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판매처에서 올바르게 설치된 카시트 장착 상태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2. 하니스 확인

 

카시트에 아이가 안전하게 앉았다면 카시트에 있는 하니스(어깨끈)이 안전하게 조여져 아이의 몸에 딱 맞게 조정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하니스(어깨끈)는 아이의 몸과 하니스 사이의 간격이 손가락 두 개 이상이 되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3. 손잡이 수직

 

신생아 시트의 손잡이는 종종 이름 그대로 운반 손잡이로 불리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손잡이의 가장 큰 목적은 충돌 시, 충돌의 피해를 약하게 해주는 안전바의 역할을 합니다. 신생아 카시트에 장착된 운반 손잡이는 여행 중에 언제나 수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수직 상태에서만 후방 충돌로 인한 회전 시에서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4. 물건 통제

 

활발한 아이들을 차 안에서 통제 시키는 일은 어렵기에,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나 아이패드 등 전자기기를 여행 중에 쥐여주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고정되지 않은 물체들은 차 안에 돌아다니게 되고, 자동차 충돌 시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5. 아이가 운다면 정지

 

모든 부모들이 한 번 즈음은 경험해 보았겠지만, 아이가 울게 되면 굉장히 정신이 없어지곤 합니다.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가장 기본적인 부모의 반응이겠지만, 이런 일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울면 자동차를 멈추고 아이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자동차 사고 시에 사고가 커지는 위험을 줄어들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OECD 국가들의 카시트 착용률을 보면 독일 96%, 영국 95%, 미국 74%인데 반해 한국은 39.4%로 착용률이 현저히 낮은 편입니다. 2016년 11월 30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13세 이하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거나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기존에서 2배로 인상되었습니.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 장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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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을 받은 뒤 도로로 나가면 면허시험 과정에서 도로에 나갔던 것과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 도로교통법 제2조 25장에 따르면 "초보운전자" 라 함은 처음 운전면허를 받은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을 말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처음 운전면허를 딴 뒤 차 끌 일이 없어 장롱에 2년 이상 묵혀두다가 나중에 운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장롱면허라고 하는데,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은 그동안 배운 것마저 까먹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보다 더 초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일까? 아니면 붙이지 말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자동차 전문가들은 “초보운전 표시 스티커는 붙이지 않는 것보다 붙이는 편이 낫다.” 라고 조언합니다. 초보운전 스티커는 운전 실력이 미숙하다는 것을 뒷 차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성을 넘어 도가 넘은 “운전 못하는데 보태준 거 있수?”, “답답하시죠? 저는 환장합니다” 등의 초보운전 스티커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네티즌들도 초보운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일본 초보운전 스티커

 

과거 우리 정부는 1995년 7월부터 1999년까지 5년 동안 초보운전자에게 초보운전 스티커를 의무부착 하도록 했지만,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폐지했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1972년부터 현재까지도 운전 경력 1년 미안의 운전자에게는 의무적으로 통일된 새싹 스티커를 붙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 '도로 위의 병아리' 초보 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신호대기 중 딴 짓 하기

 

신호대기 중에 딴짓을 하느라 브레이크 밟은 발에 힘이 풀려 슬슬 전진하다 앞차 추돌하는 일이 사실 은근히 많습니다. 당연히 100% 과실이며 정차 중에 굳이 딴짓을 하고 싶다면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 차를 확실히 고정시키는 것이 상식입니다.


 

2. 야간 스텔스 모드

 

야간에 전조등을 끄고 운전하는 실수입니다. 도심지에서는 주변 차량의 불빛이나 간판, 가로등과 같이 광원이 많아 외곽지보다는 문제가 덜하지만 빛도 잘 안 드는 밤 길을 가는데 전조등을 끈 차량이 합류 지점에서 갑자기 나타난다면 사고가 날 위험이 큽니다. 구형 차량들은 전조등을 켜야만 계기판에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에 밤에는 계기판이 안 보여서 자연스럽게 전조등 스위치에 손이 가게 됩니다. 그러나 슈퍼비전 클러스터 계기판을 달고 나오는 차는 한밤중에 전조등을 안 켜고 달려도 계기판이 휘황찬란하게 빛나기 때문에 운전자가 전조등 키는 걸 까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상향등 켜고 운전 하기

 

상향등 켜고 운전을 하면 마주 오는 차의 운전자가 전조등의 강한 빛을 직선으로 맞으면 잠시동안 시력이 마비되는 현상이 오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급증합니다. 단 몇 초라고 해도 그동안 차는 수십 미터를 나아가게 됩니다. 가로등 없는 도로를 심야에 달릴 때는 상향등을 켜도 좋지만 반대 차선에 차가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상향등을 잠시 꺼주어야 합니다.


 

4. 톨게이트 유턴

 

하이패스 구간으로 안 갔다고 톨게이트에서 낑낑거리며 유턴을 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차량들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일반 톨게이트 구간에서 요금을 내면 됩니다. 일반 톨게이트에서도 단말기에 장착한 하이패스 카드를 빼서 결제를 하거나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해서 톨게이트 요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5. 하이힐 운전

 

하이힐 신고 운전을 하는 것은 각종 페달의 원활한 작동이 어려워 소주 3잔을 마신 것과 같은 위험성을 지닌다고 합니다. 남성들도 어느 정도의 굽이 있는 신발은 위험하기 때문에 굽이 낮은 드라이빙 슈즈를 따로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을 하느니 차라리 맨발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맨발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쥐가 날 수도 있으니 틈틈이 발가락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6. 면장갑

 

아무 면장갑이나 대충 주워다 끼고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 면장갑의 마찰력은 맨손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핸들을 조작하다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햇빛 때문에 손이 타는 게 싫거나 다한증 때문에 손이 물바다가 된다면 손바닥 부분에 빨판이 박힌 운전용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7. 추월차로에서 저속운전

 

추월차로인 1 차로(중앙버스 전용차로 시행 시는 2차로)의 경우에는 속도와 관계없이 저속 주행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또한, 추월할 때의 속도가 규정속도를 초과하면 위법입니다. 옆의 트럭과 나란히 차로 막고 가고 있으면 이는 한 개인의 짜증을 넘어 도로 전체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 오른쪽으로 차들이 자꾸 추월해 지나간다면 도로의 흐름을 깨트리고 있는 것이므로 하위차로로 비켜나야 합니다.


 

8. 양발 액셀/브레이크 조작

 

대부분의 차들은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모두 오른발로 조작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수동변속기 차량은 페달이 3개이기 때문에 어느 한 쪽 발은 반드시 페달 2개를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 명확합니다. 하지만 자동변속기는 페달이 2개밖에 없기 때문에 "양 발로 하나씩 사이좋게 조작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하기 딱 좋습니다. 그러나 페달 조작을 이런 식으로 하면 긴급상황이 닥쳤을 때 순간적인 상황 변화에 당황해서 액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아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제동력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자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할 땐 왼발은 몸을 지탱하는 역할만 해야 합니다


 

9. 진입로 가속구간

 

진입로 가속구간에서 제대로 가속하지 않고 도로에 진입하게 되면 순식간에 병목현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분한 가속을 하지 않고 본선으로 합류하는 경우 대형 참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초보 운전자분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10. 주차 실수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자신 없어하는 주차 실수 문제입니다. 주차장에서 2자리 이상 차지하거나 옆 차 운전자가 문을 열 수 없도록 주차하거나 주차장에서 차량 문을 강하게 활짝 열어 옆 차의 문이나 휀더에 자국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마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 후면 주차 시 후방감지기 신호에만 의존하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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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매할 때 차종을 선택하고 나면 많은 고민이 되는 옵션 선택이라는 난관에 봉착합니다. 물론 선택하고 싶은 옵션들이 많지만 최종 가격에서 오는 부담감 때문에 쉽게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꼭 넣어야 하는 옵션을 크게 2분류로 나누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

 

 

1. ABS(Anti-lock Brake System)

 

'브레이크 잠금 방지 시스템'이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브레이크가 잠기는 것을 막아주는 옵션입니다. 급제동을 하거나 눈이나 비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운 경우와 같이 미끄러짐이 클 때 바퀴가 그대로 멈춰서 미끄러지게 되면 핸들도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면과 타이어 간의 마찰 정도에 맞춰 휠 브레이크를 잠그고 푸는 것을 전자식으로 해주는 시스템이 ABS입니다. ABS는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라는 것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TCS(Traction Control System)

 

TC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눈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도로에서 구동륜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슬리퍼 컨트롤 기능과 일반 포장도로 등에서 선회가속시 악셀의 과응답으로 인해서 코스로부터 이탈함을 방지하는 트래이스 컨트롤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VDC(Vehicle Dynamic Control)

 

VDC(차체자세제어장치)는 운전자의 의도를 벗어나 차가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 자동차가 스스로 차의 움직임을 추스르는 역할을 합니다.

마찰력이 극도로 낮은 눈길이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VDC의 도움을 받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자주 벌어집니다.


 

4. LDWS(Lane Depature Warning System)

 

차선이탈경보방지시스템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가 전방의 차선을 인식하여 자동차가 차선을 이탈하려는 위험이 감지될 때 경보음을 울려 운전자에게 위험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차선을 이탈하는 행위 외에도 차선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30cm 이상만 움직여도 바로 경보음이 울려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TPMS란 자동차가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자동차의 기본점검 사항에 절대 빠지지 않는 항목으로 타이어 공기압에 따라 타이어의 수명은 물론 승차감, 제동력, 연료 소모량 등이 좌우되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경우에는 타이어에 이상 마모가 발생하여 타이어 파손, 심할 경우 대형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함을 위한 옵션

 

1. 가죽 시트/열선 시트

 

가죽시트는 나중에 중고차로 되팔 때 없으면 거래가 안될 정도로 아주 중요한 필수 옵션입니다. 장시간을 앉아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안락한 승차감을 주는 시트가 필요하며 겨울철에는 열선시트가 필수입니다.


 

2. 네비게이션

 

별다른 옵션이 없는 차량도 매립형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으면 풀옵션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네비게이션은 허전한 차 안을 '가득 차 보이게' 만들어주는 비장의 아이템입니다.  또한 단순히 길을 찾아주는 기능을 떠나 음악, DMB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차량ㄹ이 사고 났을 경우 GPS로 파악된 위치정보와 차량 종류 등 사고정보를 자동으로 소방서에 통보해주는 똑똑한 네비까지 등장하였습니다.


 

3. HID, 제논, LED 헤드램프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야간운전시 헤드램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더 밝으면 밝을수록 안전하게 주행이 가능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옵션으로 선택 안하고 나중에 추가로 장착하시려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라이트 교환뿐만 아니라 높이조절장치까지 필요합니다.


 

4. 파노라마 썬루프

 

파노라마 썬루프는 출고후에 장착하려고 하면 엄청난 가격이 들어갑니다. 최근 20~30대 소비자의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특히 K5나 YF소나타는 이 파노라마 썬루프 유무에 따라 판매여부가 나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옵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5. 스마트 키

 

국내 모델 중에서는 SM5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급격히 인기가 높아진 품목입니다. 굳이 키를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어 편리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는 대부분 스마트키가 포함되어 있을 만큼 '필수 옵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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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엠블럼에는 각자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알고보면 의미가 단순하지만 고객의 신뢰 등을 상징하는 좋은 의미들이 담겨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독일

 

가장 오래된 자동차 회사 & 브랜드, 심플함, 우아함이 느껴지는 이미지입니다. 3개의 꼭지점은 땅, 바다, 하늘을 의미하였지만 현재는 부, 품격, 신뢰의 의미로 전환하였습니다.


 

 

 

푸조│프랑스

 

푸조 공장이 있었던 프랑스 벨포르 지역 수호동물인 라이온을 간략 형상화하여 강인함, 품질, 신뢰를 의미합니다.


 

 

피아트│이탈리아

 

이탈리아 최대 자동차 회사 FIAT의 로고 의미는 너무 단순합니다. 토리노의 이탈리아 자동차 공장이라고 합니다.


 

 

 

롤스로이스│영국

 

창업자인 찰스 스튜어트 롤스와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가 설립하여 두 창업자 롤스외 로이스의 R 이니셜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우디│독일

 

1932년 4개의 회사가 합병의 의미로 4개의 원을 사용하였습니다. 4개사의 평등한 지위와 굳건한 동맹을 의미합니다.


 

 

 

BMW│독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비행기 엔진 공장" 이라는 단순한 의미입니다. 파란색과 흰색은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볼보│스웨덴

 

스웨덴 SFK 볼링회사의 직원 2명이 설립하고 이후 SFK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SFK사와 특별한 관계를 의미하는 뜻에서 베어링 회전 모양이라고 합니다.


 

 

 

포르쉐│독일

 

독일 타이거 I 전차를 만든 포르쉐가 설립하였습니다. 엠블럼 중 가장 복잡해 보이는데 공장이 위치한 주/지역의 특징과 가지,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폭스바겐│독일

 

1937년 독일 국민차 보급을 위해 만든 국영 회사입니다. 히틀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였으며 사내공모를 통해 엠블럼이 만들어 졌습니다. 국민차라는 W 위에 V를 올려놓은 의미라고 합니다.


 

 

도요타│일본

 

도요타는 한국전쟁 최고의 수혜 기업입니다. 현재는 세계 1~2위를 다투는 일본 최대의 자동차 회사입니다. 큰 원안에 2개의 원은 고객과 회사의 친밀감과 도요타의 T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람보르 기니│이탈리아

 

람보르기니의 남성스러움과 저돌적인 폭발력을 보여주는 투우소 형상입니다. 설립자인 람보르기니의 별자리가 황소자리여서 황소라고 합니다.


 

 

현대│한국

 

세계 10위권 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입니다. 타원은 세계를 의미하고 H는 현대의 H를 의미하는데 두사람이 악수하는 모습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노/사 또는 고객과 회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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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들이라면 끌릴수밖에 없는

 

남성미의 대명사 "머슬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머슬카는 1964년에서 1971년사이에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모델을 가르키는 용어입니다.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유럽쪽에서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등이 고성능 슈퍼카를 만들자

 

미국에서는 이에 대항하기위해 고성능의

 

자동차인 아메리칸 머슬카를 만들었습니다.

 

머슬카는 이름에서 보이듯이 힘을 중시하는

 

자동차입니다.

 

 

슈퍼카와 다른점은 머슬카는 고회전보다는

 

저회전에서의 가속력과 토크를 중시합니다.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짐을 싣고 달릴때나

 

언덕을 올라갈때 등등의 상황에서 힘이 딸린다는

 

느낌을 굉장히 싫어하기 떄문에 크고

 

아름다운 대배기량 엔진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그 당시 미국은 경제상황이 넉넉한

 

편이었고 기름값도 매우 저렴했었기 때문에

 

잘 팔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쉐보레572엔진

 

일반적으로 머슬카들은 V8의 대형엔진을

 

달았습니다.

 

위에 쉐보레 572엔진은 OHV머슬엔진의

 

대명사입니다.

 

720마력에 9979cc의 엄청난 스펙입니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머슬카를 알아볼게요

 

▲ 1968 폰티액 GTO

 

폰티액 GTO는 포드 머슨탱에 대항하기

 

위해 GM이 출시한 420마력 머슬카입니다.

 

출시된 해인 1968년 자동차 전문지 <모터 트랜드>가

 

선정한 올해의 차에 뽑혔으며 87,684대가 팔렸습니다.

 

GTO의 이름은 페라리250GTO에서따왔다고합니다.

 

▲ 1967 쉐보레 카마로

 

쉐보레도 머슨탱에 시장을 빼앗기면서

 

개발한 차입니다.

 

GM사의 F바디 프랫폼을 사용하여 개발된

 

차로 엔진은 I6과 V8을 사용했습니다.

 

배기량은 4093~6473cc이고 마력은

 

157~300hp로 출시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가 변신한 차량 2종류 중

 

1종류가 이 차량이라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6세대 카마로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서 2015 모터트랜드가

 

뽑는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습니다.

 

275마력 2.0터보, 335마력 V63.6

 

455마력 V8 62세가지종류의 엔진이

 

탑재되었습니다.

 

▲ 1968 닷지 차저

 

1968년에 클라이슬러가 출시한 닷치차저입니다.

 

196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머슬카로 손꼽힙니다.

 

레이서 리차드 패티가 이 차로 나스카경주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425마력 배기량 6,982cc 모델은 제로백이

 

13.48초 최고속도는 175.4km입니다 그당시에는

 

엄청난 기술력이였습니다.

 

배기량을 7,211cc까지 키운 모델도 출시되엇습니다.

 

배기량을 세제곱인치로 환산하면 440이 되는데

 

이 수치를 따서 440매그넘이라고 불렀습니다.

 

1960년대 말 닷지 차저는 미국 텔레비전에

 

가장 자주 등장하던 차로 꼽혔습니다.

 

연속극 더 듀크스 오브 해저드라는 그때 당시

 

유명했던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각종

 

영화에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 1969 올즈모빌 커트라스 442

 

폰티액 GTO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올즈모빌이 1969년 출시한 머슬카입니다.

 

그리고 1970년에 455 V8이 추가로 등장했습니다.

 

455 V8은 442의 엔진을 이용했고

 

최대 출력 365마력이었다고 합니다.

 

1970년 인디애나폴리스 500 경기 선도차로

 

쓰였고 1971년 들어 출력은 270마력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하드톱 쿠페의 판매가 가장 많았는데

 

1972년까지 총 3만3천대가 팔렸습니다.

 

▲ 1964 포드 머스탱

 

▲ 출시 당시 머스탱의 광고

 

머슨탱은 오랜 기간동안 진화해 왔는데

 

첫번째 머스탱은 빨간색의 실내 장식을 한

 

흰색 컨버터블로 1964년 3월 9일 데이본 시에서

 

생산되었고 포드는 이를 같은 해 4월 17일

 

뉴욕 세계 박람회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69년부터 1972년까지

 

당시 영화배우 신성일이 직수입하여 타고

 

다니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출시 당시 2.8리터 6기통 엔진에 101마력

 

최고속도 175km이었습니다.

 

이후 4.2리터 164마력과 4.7리터 270마력 등

 

다양한 사양이 추가되었습니다.

 

▲ 2015 포드 머스탱

 

가장 최근에 출시된 머스탱입니다.

 

최고 옵션인 V8 5.0은 4951cc에 420마력입니다.

 

▲ 1970 플리머스 바라쿠다

 

플리머스의 바라쿠다가 처음 선보여진 것은

 

1964년입니다.

 

경쟁 모델인 포드의 모스탱보다 몇 주 먼저

 

출시되었으나 비싼 가격 떄문에 판매에서는

 

한참 뒤였다고 합니다.

 

1970년에 기능을 보강해 등장한 2세대

 

바라쿠다는 미국의 머슬카 전성시대를 이끈

 

차 중 하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크라이슬러에서 제작한 고성능 엔진 헤미를

 

장착한 헤미 쿠다가 성공작으로 꼽히는데

 

헤미는 426 세제곱인치의 대형 엔진으로

 

개조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것도 쉬웠습니다.

 

1971년형 헤미 쿠다는 지금도 소장품으로 가장

 

인기있는 차 중 하나입니다.

 

▲ 1967 폰티액 파이어버드

 

폰티액 파이어버드는 1967년부터 2002년까지

 

GM에서 제작한 차입니다.

 

같은 해에 발표한 쉐보레 카마로와 F플랫폼을

 

공유하며 탄생하였습니다.

 

엔진은 생산기간동안 제너럴 모터스의 다른 여러

 

사업부로부터 다양한 8기통 엔진이

 

 채택되었다고합니다.

 

산진에서 보시면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던 차였습니다.

 

그떄 당시의 상상력으로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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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 럭셔리 최고급 SUV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초의 상징 SUV 남자라면 포기할수없는

 

스피드! 이번에는 전세계 SUV중

 

가장빠른 차량 TOP5를 알아볼게요

 

 

5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판매가격 약 1억 7천만원

 

최고속도 260km/h

 

 

5.0리터 슈퍼 차지 V8엔진이며

 

0~100km의 가속력은 4.7초입니다.

 

가장 뛰어난 핸들링을 갖춘 SUV라고 합니다.

 

 

 

 

 

 

4위 포르쉐 마칸 터보

 

판매가격 약 1억 5백만원

 

최고속도 266km/h

 

 

V6 엔진이며 제로백은 4.8초라고 합니다.

 

카이엔 터보보다 약간 작지만 효율적인

 

성능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웬만한 스포츠카는 다 따라잡힌다고하네요

 

 

 

 

 

3위 벤츠 ML63 AMG

 

판매가격 약 1억 4천만원

 

최고속도 250km/h

 

 

5.5리터 터보 V8엔진이며

 

제로백은 4.8초라고합니다.

 

이정도면 스포츠카라고 불러야겠네요

 

 

 

 

2위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판매가격 약 1억 8천만원

 

최고속도 284km/h

 

 

V8엔진이며 제로백은 3.8초라고 합니다.

 

정말 요즘은 강남에서 흔하디 흔하게

 

많이 보이는 차이기도 합니다

 

 

 

 

1위 벤틀리 벤테이가

 

판매가격 약 2억 9천만원

 

최고속도 301km/h

 

 

 

W12엔진을 장착하고 제로백을 4초만에

 

주파할수 있는 가속도를 가진차이며

 

가장 빠른 SUV자동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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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운전에 얼마나 자신이 있으신가요

 

남자라면 좋아하는 스릴과 자동차와 함께

 

성취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도로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운전에 자신있다면 꼭 가봐야할

 

드라이빙 코스 7곳에 대해 알아볼게요

 

 

TOP7 제벨 하피트 산간도로

(아랍에미레이트)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가장 높은

 

제벨 하프트 산에 위치해 있는 도로입니다.

 

약 60개가 넘는 코너와 평탄한 도로가 많으며

 

미국의 한 자동차 전문 사이트에서 최고의

 

드라이빙 코스로 뽑혔다고 합니다

 

 

 

 

TOP6 지브롤터 공항도로

(영국)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 영국 자치령에

 

위치해 있는 지브롤터 공항도로 입니다.

 

자동차 도로와 공항 활주로가 교차하고 있는

 

도로이며 비행기가 지나가고 나서 자동차 도로에

 

초록불이 켜진다고 합니다.

 

 

 

 

TOP5 미요 브릿지

(프랑스)

 

 

프랑스 남부 미요에 위치해 있는

 

미요 브릿지 입니다.

 

길이 2.5km 높이 343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로 알려져 있으며 21세기

 

불가사의한 토목공사 중 하나로 선정된곳입니다.

 

 

 

 

 

TOP4 에어 하이웨이

(호주)

 

 

호주 남부 눌라보 평원에 위치해 있는

 

에어 하이웨이입니다.

 

이 곳은 호주에서 가장 긴 도로로 유명하며

 

가장 지루한 길로 꼽힌적도 있습니다.

 

 

 

 

TOP3 대서양로

(노르웨이)

 

 

노르웨이 북서부에 위치해 있는

 

대서양로 입니다.

 

마치 도로가 하늘로 치솟아 올라 있어서

 

'하늘로 통하는 길'이라고 불립니다.

 

 

 

 

 

 

 

 

TOP2 알팬루트 설벽도로

(일본)

 

 

일본 알팬루트에 위치해 있는

 

설벽도로 입니다.

 

약 18m높이며 눈이 녹기때문에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도로입니다.

 

 

 

 

TOP1 롬바드 스트리트

(미국)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는

 

룸바드 스트리트입니다.

 

이 곳은 8번의 코너를 돌아야 하며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도로 중 한곳입니다.

 

 

 

TOP0 한계령 옛길

(한국)

 

 

우리나라에서도 경치좋고 드라이브코스로

 

좋은곳이 있는데요 바로

 

한계령 옛길입니다. 지금은 고속도로터널이

 

생겨나서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길이지만

 

경치를 찾으시는분들이나 운전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아직도 찾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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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슈퍼카TOP10

 

전세계 각나라별 자동차 브랜드 선호도

 

세계괴짜들에 특별하고 희귀한 자동차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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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짜로 준다고해도 부담스러운 연비를

 

가진 최악의 연비 자동차

 

TOP10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TOP1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5.0SC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kg.m

 

제로백 5.4초 연비 6.2km/l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26만원

 

 

 

 

 

 

TOP9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0kg.m

 

제로백 4.7초 연비 6.29km/l

 

최대속도 시속 307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26만원

 

 

 

 

 

 

TOP8 메르세데스-AMG-GLE63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71.4kg.m

 

제로백 4.3초 연비 5.8km/l

 

최대속도 시속 250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49만원

 

 

 

 

 

 

TOP7 롤스로이스 팬텀 EWB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79.6kg.m

 

제로백 5.9초 연비 5.7km/l

 

최대속도 시속 240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55만원

 

 

 

 

TOP6 벤틀리 플라잉스퍼 W12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81.6kg.m

 

제로백 4.6초 연비 5.7km/l

 

최대속도 시속 322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55만원

 

 

 

 

TOP5 벤틀리 컨티넨탈 GTC

 

최고출력 590마력 최대토크 73.4kg.m

 

제로백 4.6초 연비 5.6km/l

 

최대속도 시속 314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61만원

 

 

 

 

TOP4 벤틀리 뮬산

 

최고출력 512마력 최대토크 114kg.m

 

제로백 4.9초 연비 5.5km/l

 

최대속도 시속 305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68만원

 

 

 

 

 

TOP3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3kg.m

 

제로백 2.9초 연비 5.3km/l

 

최대속도 시속 350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82만원

 

 

 

 

TOP2 메르세데스-AMG G63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77.5kg.m

 

제로백 5.4초 연비 5.2km/l

 

최대속도 시속 209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389만원

 

 

 

 

TOP1 페라리 F12 TDF

 

최고출력 780마력 최대토크 71.9kg.m

 

제로백 2.9초 연비 4.9km/l

 

최대속도 시속 340km/h

 

연간 15,000km 주행기준 유류비 413만원

 

 

안녕하세요

 

슈퍼카에 대명사 남자들의 로망

 

페라리! 페라리는 빠르고 멋지며

 

비싼 빨간차로 유명하죠

 

페라리를 대표하는 기술 TOP5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5 전기변색 소자 루프

(Electrochromic Roof)

 

70년대에 유행했던 선글라스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페라리의 경우 버튼과 전기 회로로

 

투명해졌다가 어두워질수가 있도록

 

작동이 됩니다.

 

 

 또 루프는 180도 회전할수가

 

있어서 관심을 한몸에 받을수가 있습니다.

 

전에 이런 조합을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없습니다

 

 

 

 

TOP4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Active Aerodynamics)

 

페라리가 F1에서 매우 빠삭한 분야이며

 

양산차 458 스페치알레에 잘 구현이되었습니다.

 

차 끝에 있는 움직이는 덮개로 공기 흐름을

 

시간당 144.8km로 변화시킵니다.

 

 

다운포스를 최적화하고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쉐비 크루즈와

 

포드 포커스, 닷지다트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적 결과가 현저히 다릅니다.

 

 

 

 

 

TOP3 마네티노

(The Mannetino)

 

 

마네티노 역시 F1에서 온것입니다

 

마네티노는 작은핸들입니다. 페라리의

 

주행을 제어하는 드라이브모드 셀렉트가

 

탑재됐습니다.

 

 

BMW의 M버튼과 아우디의 드라이브셀렉트가

 

비슷합니다. 하지만 페라리의 이 멋진

 

작은 스위치는 일렉트로닉 카 모드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TOP2 하이브리드

(Ferrari Hybrid)

 

 

페라리 라페라리가 첫 양산한

 

하이브리드가 될 것입니다.

 

EV 일렉트릭 전용으로 주행능력이

 

부족하긴 합니다. 그건 다른 하이브리드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페라리가 항상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할테지만

 

포르쉐 918하이브리드가 간발의 차로

 

선수를 쳤습니다.

 

하지만 페라리 하이브리드가 세계적으로

 

마음을 더 흔들수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TOP1 수동변속기가 없습니다.

(No manual)

 

 

2012년 후반에 나온 캘리포니아 스파이더는

 

수동 변속기를 가진 마지막 페라리가 되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이면서도 어렵던 시프트 게이트를

 

끝내버린겁니다. 요즘 모든 페라리 시프트는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로 작동됩니다.

 

 

 

이것을 처음 선보인건 폭스바겐

 

3세대 골프 R32이지만 페라리가 클러치 페달을

 

없애며 종지부를 찍어버렸습니다.

 

 

 

도망칠테면 도망쳐봐 세계에서가장비싼경찰차

 

2016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슈퍼카

 

세계괴짜들에 특별하고 희귀한 자동차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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