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10위 번지점프


죽을 확률 


50만 분의 1

 

 

9위 스쿠버 다이빙


죽을 확률 


20만분의 1


[

 

 

 

 

8위 스카이 다이빙


죽을 확률



16만분의 1


 

 

 

 

7위 스키점프 


죽을 확률


8천 3백 분의 1

 

 

6위 산악 스키


죽을 확률


5500분의 1


 

 

 

 

 

 

 

5위 절벽 다이빙


죽을 확률


2300분의 1


 

 

 

 

4위 프로복싱


선수 죽을 확률 


2200분의 1


 

 

 

 

 

3위 맨손 암벽타기


인공암벽 말고 자연암벽 타는 동호인 사망확률


1700분의 1


 

 

 

 

 

2위 모터싸이클


동호인이 죽을 확률 


1000분의 1


 

 

 

 

1위 행글라이딩



죽을 확률


최소  1000분의 1 이상


 

 

6.25하면 보통 인천 상륙작전이나

 

낙동강전선 다부동전투,

 

아니면 백마고지 전투 같은거

 

 많이 떠올리는게 일반적인데

 

나는 6.25 전쟁의 방향을 결정지은건

 

다름아닌 6사단의 춘천전투라고 봅니다.

 

6사단이 춘천에서 북괴 2군단을 발라버리면서

 

 적의 주요 전략을 완전히 뒤틀어버렸고,

 

그 덕에 그나마 남은 병력과 장비를

 

 추스려서 낙동강 전선이라도

 

 구축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6.25 개전 당시, 북괴의 개전 초 전략입니다.

 

서울을 위시로한 서부전선에는 시가지도 있고,

 

 국군도 3개 사단이나 있고, 인구도 많아

 

징집 땜빵이 쉬울 것으로 보이니

 

이곳 전선을 모루로 삼고

 

동부전선의 2군단을 망치로 삼아

 

춘천을 거쳐 수원방향으로 우회하여

 

서부전선 국군 주력을 포위 섬멸하려던 게

 

 북괴의 주 전략이었습니다.

 

이게 성공했다면 장비를 버렸더라도

 

 병력이라도 건진 1사단이나 7사단, 수도사단이나

 

 피난민들은 뒤에서 북괴 1군단, 앞에서 북괴 2군단을

 

 만나 포위 섬멸당했을 것이고, 한반도 남부에 있던

 

서너 개 사단은 집결하기도 전에 휩쓸리고,

 

김일성의 장담대로 8월 15일에

 

북괴군은 부산까지 도달했었겠죠.


이를 위해서는 망치의 진격로상에 있는

 

 6사단을 초전에 격파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북괴는 서부전선보다도 더한 병력집중을 시켰습니다.

 

 6사단 하나 잡으려고 2개 사단에다가 자주포,

 

모터찌클연대까지 증원시켰고 예비사단까지 뒀습니다.

 

 병력격차가 세배쯤 났을거에요


 

 

 

근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춘천지구를 방어하던 6사단 7연대는

 

 북괴 2사단의 초전 공세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소양강 도하를 준비하던 적을 상대로

 

 오히려 아군이 역 도하하여

 

기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심일소위 및 특공대가 한국전쟁

 

최초의 적 기갑 격파 타이틀도 따냈습니다.


거기에 적의 진격로를 예측했던

 

 6사단 포병대대가 성공적인 화력지원을 수행해,

 

강안을 따라 진격하던 북괴 6연대는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고, 수십문의 북괴 곡사포 및

 

 대전차포 등을 격파하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인제-홍천지구를 방어하던 6사단 2연대는

 

배속받은지 고작 일주일도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방어작전에 돌입하여, 많은 피해를 입긴

 

 하였으나 적 12사단의 공격을 저지해냈습니다.


사단 예비였던 19연대는 춘천과 인제를

 

오가며 효율적으로 예비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춘천에서 북괴 2사단이 소멸당하자, 북괴는 12사단에서

 

 일부 전력을 빼내어 춘천 쪽으로 돌렸고,

 

그동안에 6사단 예비였던 19연대가 춘천에서

 

인제-홍천쪽으로 이동하고, 6사단 포병대대도 일부를

 

 이동하여 인제-홍천방면을 지원. 여기서도 매우 효과적인

 

포병대대의 지원에 힘입어 오히려

 

적 12사단 잔류병력까지 괴멸시켰습니다.

 

개전 3일도 안되서 사단 두개가 사라졌죠

 

망치와 모루를 하고싶었던 것 같은데

 

 망치가 파괴됬죠 ㅎ


이때 더 소름돋는게 있는데, 춘천과 인제를 왔다갔다

 

 하면서 연대급 적을 궤멸시키고 적 포병도

 

 소멸시키던 6사단의 포병대대 전력은

 

사거리 10km도 안되는 105mm

 

 M3 견인곡사포 13문이 전부였습니다.

 

꼴랑 13문가지고 이리쪼개고

 

저리쪼개서 적시에 적소에 화력지원.


 

 

 

비록 서울이 함락되긴 했으나,

 

6사단이 적 망치의 핵심 진격로였던 춘천을 방어하고

 

오히려 망치를 때려잡아버렸기 때문에,

 

 서부전선의 아군 병력을 상당수 보존하는데 성공했고,

 

기습 상륙한 적에게 포위되었던 8사단은 병력과

 

 장비를 상당수 보존하며 대관령을 타고

 

철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 전선을 구축하고 때맞춰 도착한

 

 미군의 지원을 받아 굳히기를 시전했죠.

 

북괴의 공세종말점은 거기였고, 낙동강 전선은

 

 좁은 전선폭과 전선의 형태가 예비대를

 

굴리기 매우 적절했던 까닭에, 당시의

 

 치열한 전투랑은 별개로

 

 매우 효율적인 방어선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다들 알다시피 북진이었고...

 

6.25 전쟁 초 북괴의 전략을

 

6사단이 완전히 뒤엎어 놨습니다

 

만약 안그랬으면 낙동강 전선이고

 

뭐고 한국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6사단의 춘천전투는 널리 알려져야합니다

이건 음모론의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장기매매를 위해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끄집어내고

 

산이나 하수구에 유인한다라고 해

 

 

특히 언론들은 구지 장기밀매와 관련이 없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는 실정이야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장기가 적출된 사람의 시신이 나온다라는

 

뉴스는 끊임 없이 계속 되고 있어.

 

 

과연 이건 누구의 소행일까?

 

아마도 장기밀매를 하는 사람들의 소행이다라고 보는 견해도 있어

 

 

장기 밀매를 하는 사람들은 주로 조선족조폭 + 그들과 한패인 한국인+ 중국의사등등

 

 

장기밀매는 중국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중국에서는 사형죄를 입은 사람은 총살형을 하는데

 

총살하고 장기를 적출해가 그 이유는 돈이 많이 되니까

 

 

 

 

중국은 이런 인체신비전에 전시하는 모형도 사형수들이나 시체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어.

 


 

 

중국은 장기가 고가로 거래되고 있어.

 

장기 수술을 하는 사람은 1만여명이 되는데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150만이상이나 되니

 

이것을 노리고 사람을 사냥한다라는 사람들이 있다라는거지.

 

돈이라면 사람도 죽여서 돈을 벌겠다라는 이런마인드로 인간 사냥이 시작된거야

 

중국 본토에서도 아이나 장애인, 여자등 힘이 약하고 가치가 별로 없는 사람들을

 

이용해 죽여서 장기밀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야

 

하지만 중국은 법제도가 굉장히 강력해 이런 사실이 적발되면 처형당하기 쉬우니

 

법이 매우 약하고 만만한 대한민국을 선택 했다라는 거지

 

 

 

 

 

 

 

출처:  국민 안전 보호 연대

 

 

중국정부는 파룬궁이라는 단체가 공산당원에 가입한 사람의 숫자를 뛰어넘어  

 

나중에 공산당을 무너뜨릴 거대 세력으로 변할꺼라 예상하여 탄압하고 고문하고 있어.

 

고문중에 죽은자는 장기밀매를 하여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실정이고

 

이렇게 중국정부는 이런 사실을 숨기고 장기밀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공산당에 적대세력을 제거 하고 있어

 

조선족조폭은 상대적으로 법이 매우 약한 한국을 골라

 

힘이약한 여자나, 장애인등을 표적으로 장기밀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오원춘도 분명 이런 조직과도 한패라고 추측할뿐이다.


 

 

드론의 미래

비지니스∥2016. 4. 15. 14:55

우리가 막 나온 스마트폰에 열광하던 몇년전만해도


드론이라 하면


 

이런거나


 

 

 


이런거를 상상하기 쉬웠지.


하지만 지금은 드론이 민간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용하고있어.


 

 

(참고로 위 차트의 '허가받은 민간 드론수' 란 일정 무개 이상의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드론의 수'를 말하는거임. 일정 무개 이하의 드론은 허가 안받고 그냥 쓸수 있음.)


민간에서 드론을 이용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증가하고있어.


그에따라 민간용 드론의 개체수도, 시장크기도 급격히 증가하고있지. 


그럼 드론이 가장 먼저 영향을 줄만한 분야는 뭐가있을까?

 

 

 

드론은 교통망에 구에받지않고, 빠르고, 입체적으로 움직일수있어. 게다가 운용비용도 그리 큰 돈이 안들지


덕분에 각종 분야에서 드론을 사용하려는 시도가 한창 이뤄지고있어.


1. 운송

 

 

컬갤 로리콘 후장 딜도씨가 딜도를 샀는데 택배원이 가져다줬다


로리콘 후장 딜도씨는 딜도산거 배달원에게 들켜서 얼마나 쪽팔렸을까

하지만 근 미래에는 이런일이 없을거야.


배달원 대신 드론이 택배운송서비스를 할거거든.


 

 

완전 SF영화다


그런데 그거시 실제로 일어남


 

 

 

 

 

아마존, DHL, 알리바바 등 세계 각국 물류업체들이 압다퉈 드론택배사업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어


 

 

 

심지어 도미노피자도 시범적으로 드론배달을 하기도 했지.


 

 

 

우리나라에서도 CJ에서 드론 배송사업에 진출하려해.


지금은 재해시 의약품배송하는데 쓴다고 계약을 채결했다하네. 아마 장기적으로 드론택배사업으로 진출할것같아.


 

 

 

 

근미래에는 택배원이란 직업이 아예 사라지거나 택배배달원이 대폭 삭감될수 있어

 

 

 

 

 

 

2. 정보수집


 

 


 

 

드론에는 마음만먹으면 고성능 카메라를 달수있어. 위의 택배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드론에는 그만한 능력이 충분히 있어.


소형드론이든 대형드론이든, 드론은 다 카메라 한두개쯤 장착하고 운영하게 될거야


그런 드론들이 하늘을 열심히 누빈다고 생각해봐.


 

 

 

이렇게 하늘에서 모든걸 지켜보는 눈이 있는거지. 너가 어딜가던, 어떤곳을 가던 그곳에는 항상 드론의 눈길이 미치고 있을거야.


지금의 cctv 이상으로 사각지대를 감시할수 있는거지.




그렇다면 드론의 이런 정보수집과 감시에 특화된 활동은 무궁무진하게 사용할수있어.


 

 

하프라이프의 스캐너 마냥 하늘에 드론들을 풀어놔서 범죄예방과 치안유지에 사용할수도 있지.

 

 

 

 

 

지금 우리가 컴퓨터를 하고있는 이순간에도 세계각국의 경찰들은 드론을 치안경비와 감시, 실종자수색등의 임무에 투입하려 하고있어.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야. 3년안에 치안용 드론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거든


구리경찰서에서도 한국최초로 실종자수색에 드론을 투입한적이 있어

 


 

 

 

물론 경찰같은 공권력뿐만 아니라 캡스같은 사설경비업체에서도 드론을 이용한 경비를 시도하려고 구상중이야


일단 치안이나 정보수집에 관한 한 드론의 활용도는 가히 무궁무진하지


 

 

 

 

 

 

 

치안유지목적뿐만 아니야. 구호, 의료, 소방목적으로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어.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건 물론이고 간이비치된 제새동기나 구명튜브등 기타 물자로 긴급상황시 지원이 될수 있지.


 




물론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돌아다니는게 순기능만 있는게 아니야.


사생활 침해가 될 가능성도 높다 이기야.


 

 

 

위 사진은 어떤 여성이 아파트 옥상에서 태닝하던와중 드론에게 촬영당해서 노출당한 상황이다


 


드론이 개나소나 카메라를 장착하고다니고, 그 개체수도 많아질수밖에 없어. 때문에 사생활침해가 심해질거야


 

 

 

그래서 이런것도 나왔다. 드론잡는 기계임. 

 

 

 

 

 

 

 

3. 테러


 

 


 

 

 

 

원래 드론은 머중소를 따지지 않고 군대에서 자주 활용돼었어. 


19km 상공에서 정찰을 하는 전략 정찰드론부터 초소형 전술드론까지. 드론이라는 매체는 이전에 그랬던것처럼 전투에 사용할만한 구석이 많아.


그런 드론이 민간화되서 민간인도 쉽게 구할수있게돼면 여러가지 이득이 있지만 반대로 우리를 위협할수도 있어


바로 테러용 드론이야.



 

 

평소에 택배배달을 하며 친숙하게 여기던 드론이 어느날 너에게 폭탄을 배달한다고 생각해봐.

드론은 그 태생이 그런것처럼 전투용. 즉, 테러용으로 사용하기 너무나도 쉬워. 싸고, 빠르고, 작고, 심지어 정보수집에 폭탄까지 달면 요인암살에 최적화돼었지.

 


하지만 실제로 일본에서 드론을 이용한 테러사건이 잇었어.


 

 

 

일본의 어떤 앰창인생이 소설을 모방해 총리관저에 드론을 상륙시켜 방사능테러를 한적이 있어


일본 원전 정책에 불만을 가져 이런행동을 했다네


물론 방사능테러라고 해도 방사능에 오염된 흙을 담아 드론에 보낸수준이지. 하지만 만약 폭탄이 실려있다면?


드론으로 테러활동을 얼마나 쉽게 할수있는지 보여준 예야.


 

 

 


 

4. 인터넷


 

 

 

구글에서는 열기구를 이용해 오지에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게 만들거라 한적이 있어.


 신박한 발상이아닐수가없어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오지에서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게 할거래

 

 

이런 드론을 하늘에 띄워서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 등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인프라를 가진 나라에 인터넷을 제공한다는거야.


 

 

그리고 실물이 만들어졌음.


구글의 열기구나 페이스북의 드론이나 둘다 신박하지만 여튼 나중에는 드론에서 쏴준 레이져신호로 인터넷을 하는 날이 올수도 있지.


 

언젠가는 북한이나 에베레스트 정상, 사막한복판에서도 일베질을 할수있는날이 올거야.




이상으로 드론의 민간분야 진출로인한 영향을을 소개해봤어


 


 

 

타임머신이 있다면 1750년대로 돌아가 보자


전화는 물론 전기도 없던 시절이라  곳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소리로 고함을 지르거나 하늘로 대포를 쏘아야 했었다타임머신을 타고  시절로 도착 하였다면  사람을 데리고 2015년으로 돌아오자이제  사람을 데리고 서울 한복판을 같이 걸어보자많은 사람들은 스마트  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으며 길거리에는 자동차들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날아다니고 온갖 네온 사인들이 눈을 부실 정도로 즐비하다.

 

1750년도에서   사람의 반응은 어떨까?

아주 놀랠까아마 너무너무 충격적이라 죽을 수도 있다.

 

그럼 이렇게 해보자 사람은 1750년대로 돌아갔지만 질투심에 자기도 똑같이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의 사람을 놀래 키고 싶다타임머신을 타고 1500년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1750년으로 데리고 왔다.

 

1500년도에서   사람의 반응은 어떨까?

중세 시대의 발전을 보고 물론 놀랠 꺼다하지만 죽을까아마 놀래서 죽지는 않을  이다.

 

이것이 바로 수확가속의 법칙 (Law of Accelerating Returns )이다시간이 갈수록 기술발전 속도가 가속이 붙는 법칙이며 미국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레이몬드 커즈와일 (Raymond Kurzweil) 의해 제시 되었다그에 따르면 21세기에 이룰 과학 발전은 20세기에 이룬 과학발전보다 1000 가까이 된다고 한다만약 그가 맞는 다면우리가 만약 지금 15 뒤인 2030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면 우리는  1750년에서  사람과  같은 반응 2030년을 보고 너무너무 놀래서 죽을 수도 있다.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들은 에이 고작 15년후인데  세상이 바뀐다고 울부짖겠지만 시간적 정서적 여유가 있는 여러분들이라면 천천히  따라 와라.


 

우리가 과학발전에 있어 쉽게 착각하는 3가지 이유이다.

 

1)      우리는 역사적인 발전을 생각할  직선적인 발전시간을 생각한다.


 

하지만 앞서 설명을 했듯이 과학 발전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직선이 아니라 포물선 이다. 1500년도와 1750년도 사이의 과학 발전 속도와 1750년과 21세기 초반의 사이의 과학 발전 속도는 확연히 다르다.

 

2)      과학 발전 속도에 있어서 S-Curve 등한시 한다.

 

 

 

커브에는 3가지 단계가 있다.

1.      느린 성장

2.      빠른 성장

3.      성숙 완료

 

처음으로 인터넷이 소개  것은 20세기 후반이었으며, 1995년과 2007 사이에 마이크로 소프트구글페이스북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업이 급성장 하였으며 스마트 폰으로 사람들의 삶이 바뀌었다이것이 2단계 빠른 성장의 단계이다하지만 2008년에서2015년사이에는 체감상으로  발전을  느낀 것은 사실인데 우리가 3단계를 지나 1단계에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는 이제 2단계로  준비가 되었으며 눈부신 과학발전을 앞두고 있다.

 

 

3)      우리는 미래의 변화에 있어서 역사적인 경험을 토대로 예측한다.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수 있다고 하면  ㅁㅈㅎ!  먹을 것이다왜냐하면 지구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사람 아니 모든 생물들은  죽었으니까하지만 같은 맥락으로 비행기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날지 못했다지구가 평면인줄 알았다하지만 지구는 둥글다.지구가 우주의 중심인  알았다하지만 지구는 우주에서 먼지도 아니다.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으로 가는 

 

인공지능 (A.I) 대해서 많이 들어는 보았을 것이다. A.I 대해서 다룬 책이나 영화도 많았지만 사람들이 A.I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많이들 착각하는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1)      A.I 영화에서 허구의 대상으로 많이 접하였다.

스타워즈터미네이터, A.I 그리고 스페이스 오디세이 까지 영화에서 허구나 상상의 대상으로 많이 접하였다 미래에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로봇으로 접하였다.

 

2)      A.I 범위가 넓다

우리가 흔히 쓰는 계산기부터 자동주차 기능 까지 모두다 A.I 라고 말할  있다우리는 실제로 A.I 일상 생활에서 많이 다루지만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그럼이제 A.I 로봇으로 그만 생각하자로봇은 껍데기 이며 A.I 로봇의  로봇의 운영가동 시스템이다.


 


A.I 종류

 

1)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ANI)


 

 

 

A.I 사이에 narrow,  활용범위가 좁은 A.I이며 Weak A.I라고 부르기도 한다오직 하나의 기능밖에 수행할  없다이미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긴 A.I 등장하였는데 A.I에게 바둑을 두라고 한다면 너가 체스 한판 하자!” 라고 명령할 때까지  어떤 기능도 하지 않을 것이다.


 

2)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A.I 사이에 general 붙었다이제 보통 사람이   있는 문제 해결생각이해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도 가능하며 ANI보다 만들기 아주 아주 어렵다한번 등장하면 인간의 많은 부분들을 대체  것이다.


 

3)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SI)

 

 

 

A.I 사이에 super 붙었다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지능을 훨씬 능가하며인류가 영생할지 아니면 멸종할지 달려 있는 존재이다.

 


 

현재 A.I 발전 상황

 

우리는 지금 ANI 세계에 있으며 여러 종류가 있다.

 

1)      자동 주차 시스템

2)      스마트 

3)      이메일 스팸 필터

4)      구글 번역

5)      자동비행 시스템

6)      페이스북 뉴스피드

7)       챔피언 

 

 외에 수천 가지가 있는데 우리 일상생활에 완벽히 융화되어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다.


 

ANI에서 AGI 가는 

 

우리 인간은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높은 빌딩을 짓고우주로 인류를 쏘아 보내며그리고 우주탄생의 비밀도 밝혀 냈다우리의 뇌는 현재까지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뇌로 컴퓨터를 발명하였다


복잡한 곱셈을 한꺼번에 많이   있는 컴퓨터만들기 쉽다하지만컴퓨터 밑으로 지나가는 바퀴벌레를 감지 하여 우왕 일베충이다사진 찍고 일베가야지 케케케” 이렇게 반응하는 컴퓨터를 만들기는 아주 어렵다현재 Google에서는 수십억 달러를 AGI 발명하는데 쏟아 붙고 있는데 언어 번역이나 금융 상황 예측  계산을 요구하는 시스템 개발보다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고 힘이 들지 않는 시각움직임그리고 주위를 자각을   있는 시스템 계발에 힘을 싣고 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우리는 밑의 사진을 보고


 

 

 

아하 바위구나”  인식 하지만 컴퓨터가 받아들이는 이미지는 2차원적인 하얀색회색 그리고 검정색의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ANI에서 AGI 발전 시킬수 있을까?


 

1)      컴퓨터 계산 능력의 향상

 

 

 

인간의 뇌가   있는 계산 능력만큼 컴퓨터 계산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다현재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1000 가치의 컴퓨터가 인간의  능력의 1/1000 정도에 불가 하지만 2025 10년이면 인간의 뇌의 한계능력에 맞먹는 컴퓨터가 등장한다첨부된 사진은무어의 법칙이며 18개월의 주기로 마이크로 칩에 저장할  있는 데이터의 양이 18개월 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하지만 만약 황의 법칙이 진실에  가깝다면 2025년이 아니라  빨리 뇌의 한계능력에 맞먹는 컴퓨터가 등장  것이다.


            

2)      영리하게 만들기

 

1.      뇌를 복사한다.

 

 

 

시험   전교 1 하는 아이가 옆에 앉아 있다답안지가 노무노무 선명하게 보인다답을 그냥 배겨 (복사해버린다이와 같이 뇌를 스캔하여 3-D 모델로 재탄생 시켜 컴퓨터와 융합시켜 버리는 방법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디까지  있을까인간의 뇌에는 대략 100조개의 신경세포가 있고편형동물의 뇌는 302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는 그것 조차 모방하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지수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지렁이의 뇌를 정복하면쥐의 뇌로원숭이의 뇌로그리고 인간의 뇌를 정복할 때까지 얼마  걸릴 것이다.


 

2.      진화를 이용한다.


 

 

 

이제 전교 1등의 답을 배기지 말고 전교 1등의 공부 방법을 따라 해보는 방법이다적자 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 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환경에 가장  적응 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 남는다는 의미를 가진 문구 인데 컴퓨터에 적용을 시킬 수가 있다컴퓨터집단들에게 어떤 업무가 주어 지고 가장  처리 능력이 빠르고 성공적인 컴퓨터들을 모아서   능력을 섞어  성공 적인 컴퓨터를 만들어 낸다자동화  평가와 번식(?) 통해 가장 성공적인 컴퓨터만 남게 되며 퇴화된 컴퓨터는 사라지게 된다.


 

3.      컴퓨터에게 모두 넘겨줘라.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있는 방법만을 연구하는 ANI 만들어 내는 것이다조금 있다가  설명을 하겠다.

 

 

 

 

이제 우리가 가까운 미래에 AGI 개발 하였다고 하자. AGI 앞서 설명 했듯이 보통 사람이   있는 문제 해결사고이해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도 가능한데 인간보다 이점이 많다.

 

하드웨어적인 측면

 

반응 속도


우리가 불을 만지면 뜨겁다는 반응이 즉시 오지 않고 아주 조금 있다가 오는데 신경세포의 전달이 120m/s 움직이기 때문이다반면 AGI내부의 신경전달 메시지 전달은 빛의 속도이다.

 

크기와 저장소


우리의 뇌는 성인이 되면  이상 자라지 않는다하지만 AGI들은 필요에 따라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크기가 조절 가능하며메모리 저장크기는 비교가 불가하기 떄문에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튼튼함


우리의 뇌는 잠을 통해 휴식을 취한다나이가 들수록 몸과 뇌가 약화 되지만 AGI 부품만 교체 되면 새것처럼 가동 된다.

 

 

소프트웨어인 측면

 

업그레이드


인간이 무엇인 가를 숙달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AGI 그저 다운로드만 받으면 된다.

 

사회성


인간이 다른 동물들을 제치고 지구를 지배할  있었던 가장  이유  하나는 소통으로 인한 사회성이다인간도 영상통화 등으로 멀리 있는 다른 인간과 소통 가능하지만, AGI 아주 빠른 속도로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소통한다.



 

AGI의 출현


인간들 사이에서도 지능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AGI 출현하기  인간의 지능 차이는 이렇게 묘사   있다.


 

 

 

보다시피 아인슈타인 (Einstein)  바보 (Dumb Human) 지능 차이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하지만 AGI 보편화 되고 인간과 AGI 경계가 애매해 지기 시작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아인슈타인과 바보 동네형의 지능이 거의 같아 졌다.

 

그렇다면 다음은??

 

AGI에서 ASI 가는 

 

이제부터 다룰 내용들은 조금 무서워   있다.


이전에 자기 발전만 하는 ANI 대해서 잠시 소개를 하였다. AGI들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시스템이나 정보가 있으면 즉시 자동 다운로드   있게 된다수확가속의 법칙에 의해 AGI 지능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AGI ASI 업그레이드 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처음으로 등장하는 ASI 인간보다 170000  영리한데 우리는 이제 지구정복자의 위치를 AI에게 완벽히 넘겨 주게 된다우리 인간의 뇌가 겨우 wifi 발명했다면 우리보다 몇만배 이상 똑똑한 컴퓨터들은 상상도 못할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출처


waitbutwhy.com

Nick Bostrom – Superintelligence: Paths, Dangers, Strategies
James Barrat – Our Final Invention
Ray Kurzweil – The Singularity is Near
J. Nils Nilsson – The Quest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 History of Ideas and Achievements
Steven Pinker – How the Mind Works
Vernor Vinge – The Coming Technological Singularity: How to Survive in the Post-Human Era
Nick Bostrom – Ethical Guidelines for A Superintelligence
Nick Bostrom – How Long Before Superintelligence?
Moshe Y. Vardi – Artificial Intelligence: Past and Future
Russ Roberts, EconTalk – Bostrom Interview and Bostrom Follow-Up
Stuart Armstrong and Kaj Sotala, MIRI – How We’re Predicting AI—or Failing To
Susan Schneider – Alien Minds
Stuart Russell and Peter Norvig – Artificial Intelligence: A Modern Approach



 


인공지능의 시대가 다가 온다.

 

 

 

골리앗 ( Goliath )

 

미국에 있는 가장빠른 목재 롤러코스터

 

시속은 116 km

위 사진의 경사는 85도

 

 

 

 

 

 

더 비스트 ( The beast )

 

 

 

미국에 있는 가장 긴 목재 롤러코스터

 

2243 m 로 4분 10초 동안 탈수있음


 

 

 

 

 

 

 

엘 토로 ( El Toro )

 

 

 

 

 

 

미국에 있는 두번째로 긴 목재 롤러코스터

 

1341 m

 

 

독일에 있는 가장 높은 목재 롤러코스터

 

60m

( 목재 특성상 높이 지을수가 없다함 )

( 두번째로 높은건 우리나라 티 익스프레스 56m  )


 

 

 

 

 

 

 

 

 

 

 

타카비샤  ( Takaisha )


 

 

 

 

일본에 있는 롤러코스터

 

121 도의 경사를 자랑한다.

 

 

미국에 있는 롤러코스터

 

81도

 

시속 110km

( 골리앗이 나타나기전 까진 얘가 속도 1위였음 )

 

360 도 회전을 세번하면서 내려감

 

 

 

 

 

 

 

 

 

탑 스릴 드렉스터 ( Top Thrill Drgster )


 

 

 

미국에 있는 롤러코스터

두번째로 긴 하강트랙을 자랑한다.

 

90도로 하강

 

193 km

130m 높이에서 떨어짐


 

 

 

 

 

 

 

 

킹다 카 ( Kingda Ka )

 

 

 

 

 

 

미국에 있는 롤러코스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놈

 

206 km

139 m 높이에서 떨어짐

( 3.5 초만에 떨어진다ㅏㅏㅏ)

 

 

아랍 페라리월드에 있는 롤러코스터

 

시속 240 km

페라리 F1을 운전할 때와 비슷한 소음을 경험할 수 있다고함.


 

 

 

 

 

 

 

 

 

스틸 드래곤 2000 ( Steel Dragon 2000 )

 

 

 

 

 

일본에 있는 롤러코스터

 

2000년 용의 해에 만들어진 롤러코스터

2479 m 의 길이를 자랑함

 

 

현대문명의 풍요는 대량생산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대량생산에는 적합하지 않은 품목은 언제나 존재했음.

 


그런 요구는 사회가 점점 고도화되고 지능화되고 발전할수록 심해짐.


그런데 3d 프린터는 시제품 만드는데 기존 생산시설 이용할 필요 없고 소량생산하는데도 단가 안비싸고 좋다.

 

 

 

사람 얼굴 만들정도로 소재의 제한이 적고


 

 

 

와! 음식도 만들수 있다!



그야말로 반도체산업에 이은 제2의 현대 연금술이라 불릴수있는 수준이다 .


생각해보라 . 개나소나 자금압박을 이기고 시제품과 실험을 할수있을 환경을 만들어줌은 물론이고


소재재한도 거의 없고


거기에 특허 라이센스기간 다 끝나서 특허없어서 막써도 된다.


덕분에 지금 대부분의 선진국과 기술발전국에서는 3d프린터에   관심가지며 기술개발하고있어.


그렇다면 3d 프린터의 발전에 따라 미래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까?



1. 의식주


3d프린터가 발전하면 우리의 의식주가 다 싹 바뀐다 .

 

 

 

일단 옷.


아무리 힘든모양이라도 다 뽑아낸다


실제로 3d프린터로 제작한 옷으로 패션쇼를 열기도 했지


이렇게 3d프린터로 이루어진 옷과 사물인터넷이 결합한다면 미래에는 정말 상상도 못하던 옷이 나올수도 있다.


 

 

 

 

(샤넬에서 2015년에 발표한 옷. 위 사진에서 보이는 그믈망같은 부분이 3D프린터를 이용해 출력한 부분.)


 

 

 

 

 

(완벽히 3D프린터로 출력한 옷과 신발. 3D프린터는 그물망같이 복잡한 패턴을 만들기 좋다.)


물론 지금은 3d프린터라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괴상망측한 요상한 디자인을가진 옷만 주구장창 뽑고있어.


여튼 미래에 개인의 니즈가 최대화될수있도록 별의별  디자인이고 살사람 없는 디자인의 옷이어도 니만 원하면 출력해서  입고다닐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유명란제리 회사 빅토리아시크릿 에서는 3d프린터로 출력한 1회용속옷 라인을 만들기도했음


단 한벌만드는데 3초 걸린다고 한다.


덕분에 단가가 싸고 친환경적이라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용속옷을 팔게되었다고 한다.


동일한 공법을 적용하면 압박붕대, 스포츠 웨어 등을 저렴하고 빠르게 생산할수 있다고 하네.

 

 

 

아디다스에서 10월초에 발표한 3D프린터를 사용한 맞춤형신발 퓨처크래프트3D. 개개인의 발에 맞춰 신발 중창부분을 출력한다 한다.


매장에서 곧바로 3D프린터를 출력해 만든다 한다. 신발을 매장에서 만든다.



앞으로는 커스텀 의류산업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너에게 딱맞는 맞춤옷, 맞춤신발, 맞춤콘돔을 끼고다니는거지.


 

 

그다음으로 음식


이미 3d프린터로 음식을 만드는건 쉽다 . 다만 퀼리티 높은 음식을 만드는데 어려울 뿐이야.


참고로 3d프린터를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데 가장 관심을 가지고있는건 미 항공우주국, 나사다.


위 사진의 피자만해도 나사에서 1250000달러 투자해서 만든 피자다


나사에서 왜 뜬금없이 음식만드는데 신경쓸까?


 

 

 .


우주인들이 우주에서 먹는 음식은 완전맛이없고. 튜브에 든 음식 짜먹는데 진짜 군대에서 먹는 전투식량처럼 맛없고 기분도 개 똥이라고 한다.


 

 

  이미 소비자용 3d프린터가 나와있다.


스페인에서는 푸디니 라는 이름의 음식전용 3d프린터기를 만들었다/


 

 

거기에 생각보다 음식도 잘한다.


햄버거, 쿠키, 피자 등을 만들수 있다네.


 

 

 

초콜릿을 출력하는 3D프린터


 

 

 

독일 과자메이커에서 개발한 젤리 3D프린터로 만든 딸기.


 

 

 

많은사람들이 딱 좋아하는 과자 오레오만해도 외국에서 3d프린터를 응용한 기계를 사용해 커스텀오레오를 만드는 행사를 한적도 있다.


물론 그보다도 간단한 초콜릿이나 설탕과자들을 만드는 3d프린터는 충분히 개발되어있어.


이미 초콜릿 생산용 3d프린터는 나와있고, 세계적 대형 초콜릿회사인 허쉬초콜릿에서도 초콜릿 생산용 3d 프린터를 만들거라 발표한적도 있어.


아마 언젠가는 너네들이 길가다 사먹는 과자나 음식이 3d프린터로 뽑아낸것일 시대가 있을거야.




 

 

 

역시나 첫 스타트는 나사임. 나사는 3d프린터로 만드는 집에 큰 관심을 가지고있어.

 


 

 

 


인류가 다른행성에 정착한다면 어떤식으로 살아야할까를 가장 고민하는게 나사다 . 


나사는 다른행성에 인류를 이주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있어.


그런데 고작 사람 몇명 올려보내는데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데 정착하고 집짓는 자재까지 가지고 우주로 나갈수가 없지?


그런 나사의 눈에 딲 눈에 보인게 있으니, 바로 3d프린터임.


 

 

 

 

 

나사에서 쓰는 3d프린터. 


일반적인 3d프린터와는 다르게 미세중력 환경에서도 잘 작동할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하네.


 

 

 

실제로 나사에서 3d프린터로 뽑아낸 소캣랜치야. 이렇게 3d프린터를 들고가서 막대한 지구-우주 운송비용을 줄이는게 당장의 목표지


물론 당연히! 나사는 부품이나 공구 뽑아내는거로는 만족하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3d프린터로 집까지 만들거라는게 나사의 계획이야.


실제로 나사는 225만달러 상금을 걸고 3d프린터를 사용한 우주식민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도 했어.


또한 3d프린터 관련 회사와 협업해 우주궤도상에서 구조물을 건설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있기도 하지.


물론 나사만 우주에서의 3d프린터를 활용한 집을 짓는데 투자하는게 아니야. 유럽우주국(ESA) 에서도 3D프린터를 이용해 달의 자원을 이용해 집을짓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어.


그뿐만이 아니야, 플라스틱 도구, 식품 포장비닐, 포장 물질 등 우주정거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녹여 프린트하는 재활용 시스템을 개발 하려고 노력하는등 이미 우주산업에서 3D프린터는 굉장히 중요한 분야야.


물론 우주에서만 3D프린터로 집을 짓는건 아니야.



 

 

이미 민간에서도 건축에 3D프린터를 사용하는 예가 있어.

 

 

 

중국에서만해도 3D프린터로 집을 짓는건축회사가 있고, 유럽쪽에도 3D프린터를 이용해 원하는 디자인의 집을 요청하면 그대로 지어주는 회사가 있을정도야.


 

 

 

현재 3D프린터로 지은 집중 가장 높은건물은 중국에있는 6층짜리 건물이야. 

 

 

 

(이탈리아에 있는 3D프린터. 흙으로 집을 지을수 있다고 한다..)


물론 지금 나온 대부분의 3D프린터로 지어진 건물들은 3D프린터로 부품을 만든뒤 조립하는식으로 건축이 진행되는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끝까지 그자리에서 3D프린터로 짓는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네.


하지만 나중에는 누구던지 위 짤에나온 엄청 큰 3D프린터로 집을 지을날이 올거야.


 


지금만해도 쓸만한 가정용 3d프린터는 200만원이면 살수있다. 게임용 고사양 데스크탑정도의 가격으로 3d프린터를 구매할수 있다 이거야.


따라서 3d프린터가 있다면, 마음만먹으면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수 있다 .


아무리 마니악한 물건이라도, 혹은 사용할사람이 나 자신밖에 없더라도 비용 고려 안하고 만들수 있는 시대가 올거야.

 

 

 

 


 

 

 

2015년 일본에서 공개된 1:1 등신대사이즈 피규어야.


엄청크다


3D프린터로 출력했다고 하네.


근데 단순 인형을 출력한거라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지?


 

 

 

짠. 3d프린터로 인형을 만드는 일본 회사. 3d프린터로 출력하고, 기계회로를 안에 넣어서 '로봇'을 만들어 판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조종할수 있다네


 

 

 

저 위에 로봇은 스마트폰으로 조종한다는것이 신기해서 먼저소개했는데, 사실 일반로봇들도 3d프린터를 사용한게 많아.


가벼우면서 단단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야하는 로봇 외장재는 3d프린터로 만들기 딱 좋은 부분이기도 하지.


3d프린터는 로봇 제작분야에서도 기여하는바가 클거야


 

 

 

3d프린터로 총도 만들수 있어.


위 짤은 3d프린터로 만든 총인데, 실제로 격발도 됨.


이거 만든 일본인은 결국 징역 2년행.


미국에서는 3d프린터로 총을 공이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금속을 안쓰고 만들수 있어.


게다가 공이부분마져 금속을 안쓸수 있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든 총이 유통되면 공항 금속탐지기에 걸리지 않으므로 위험해서 그렇게 못만들도록 한다네.


테러에 이용될수 있어서 3d프린터로 무기류를 만드는건 규제가 필요함.


 

 

 

 

 

3. 기계 제작


엔진도 만든다


호주 모나쉬대학에서 출력한 3d프린터로 만든 가스터빈 엔진이야.


모든 파츠를 3D프린터로 출력한 최초의 사례라고 하네.


 

 

 


 

 

엔진만 만드는게 아니다  미사일도 만든다


미국 군수업체인 레이시언에서는 3D프린터로 미사일 만드는 연구를 하고있어


이미 미사일 부품의 80%는 3D프린터로 만들수 있다고 하네.



그러면 그 3D프린터 페티쉬걸린 나사는 뭐하고있나 궁금하지?




 

 

나사에서도 우주선을 만드는데 3D프린터를 사용했어. 연료분사장치를 만드는데 3D프린터 기술을 활용해서 만들었대.


기존처럼 사람이 직접 만들면 몇년 이상 걸리는 일을 4개월만에 해냈다 하네.


 

 

 

 

최근에는 로켓부품도 나사에서 3D프린터로 만들고있어


로켓터보펌프를 3D프린터로 만들었는데 기존에 비해 45%나 적은부품으로 만들수 있다하네.


부품수가 적은덕분에 공정과정이나 비용을 최소화할수 있대.




금속재질을 사용한 3D프린터가 충분히 발달하면, 엔진같은 복잡하고 정교한 구조도 쉽게 생산할수 있을거야.


특이한점은 자동차엔진보다는 구조가 비교적 간단한 터보엔진쪽이 3D프린터로 제작하는게 활발하다는거야.


아마 3D프린터로 만든 엔진을 실생활에 쓰이는건 비행기가 먼저될 가능성이 높아.


지금은 몇몇 부품들만 3D프린터로 만들지만 그 비율이 점점 늘어날거고, 나중에는 3D프린터로만 출력한 엔진을 쓸 날이 올거야.


 

 

 

 



4. 의료


 

 

 

3D프린터는 의료계에서도 엄청 좋아하는 기계야


일단 간단하게 의족이나 의수도 쉽게 만들수있어.


 

 

 

티타늄과 고강도플라스틱으로 만든 맞춤형 의족이야. 


가격은 18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


 

 

 

의족만만드냐? 뼈도 만든다


스페인의 대학병원에서 3D프린터로 만든 티타늄늑골을 기존뼈와 교체하는 수술에 성공했어.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단단하고, 거기에다 뼈가 필요한 유연성까지 있음.




그런데 위 이야기는 상상할만한 이야기지만 아래부터는 정말 생각보다 3D프린터가 대단하다는걸 알게될거야.



 

 

이 기계는 바로 바이오프린터야


살아있는 세포를 출력하는, 신박한 3D프린터지


 

 

그리고 국내 연구진이 3D 세포 프린터를 이용해 뼈, 연골, 지방용 잉크를 개발해서 출력하는데 성공했어.


 

 

그뿐만이 아니야. 프랑스 화장품기업인 로레알은 3D프린터로 사람의 피부를 출력하려는 연구를 하고있어.


러시아에서는 바이오프린터로 쥐의 갑상선을 복제해 인쇄하는데 성공했어


좀 뜬금없지만 의료기업중 하나인 테비도는 유두와 유륜을 3D프린터로 만드는 연구를 하고있기도 해. 유방암수술로 유두나 유륜이 절제된걸 복구하기 위함이라 하네.


미국의 프리스턴대학교에서는 인공귀를 만들었지. 


3D프린터로 만든 신경으로 쥐의 하반신마비를 치료한적도 있다.


3D프린터 덕분에 의학은 급격히 발전하고있어.


 

 

 

이렇듯 세계 각국의 각종 대학교와 기업들이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한 인공장기 개발에 노력하고있어.


시간이 흘러 연구결과가 나오고 기술이 충분히 발전되면 자신의 장기를 생산해서 교체하는, 영화 아일랜드같은일을 경험할수 있을지 몰라.


 


5. 3D프린터의 한계


 

 

 

 

 

 

 

이미 2012년에 100마이크로미터의 크기를 출력한적있음


 

 

 

 

2012년에도 또 출력.


머리카락보다도 훨씬 섬세하게 작업할수 있다.



2 : 3D프린터의 속도가 느려서 한계가 있을거임.


 

 

HP에서 3D프린터시장에 진입하면서 내놓은 모델인데, 기존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를 가짐.


 

 


이건 카본3D 라는 회사가 개발중인 3D프린터인데, 기존 방식이 아닌 광조형수지를 사용해 출력하는 3D프린터임.


기존 3D프린터보다 적게는 25배 많게는 100배에 달하는 빠른속도로 출력할수 있음.

 

 

 

 

 

 

3 : 재질에 한계가 있을거임


 

 

 


 

이미 탄소섬유를 출력하는 3D프린터가 나와있음


 

 

 

 

3D프린터로 옷도만들고 음식도 만들고 집도만듬

엔진도만들고 미사일도 만듬

의족도만들고 대체장기도 만들수있음.

점점더 섬세해지고 빨라지고 튼튼해지고있음


따라서 미래에는 3D프린터가 어마어마하게 큰 영향을 줄거임.

더욱 풍요로워지고 더욱 다양해지고 더욱 안전해진 사회가 올거야.

우리 모두 3D프린터의 발전과 활용을 기대하자.


 

 

 


 

 

 

 

먼저 이차는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마러시아 b2라는 차야

 

 

 

이렇게 유광+무광이 잘 어우러진 색상도있고.

 

 

 

뒷태는 이렇게생겼으며


 

 

옆라인도 나름 잘빠졌지?

 

V6엔진을 기반으로 3,500cc에 최대토크는 61.2kg이지

 

가격은 약 2억대라고 하네


 

 

그 다음 소개할차는 데빌 식스턴이라는 차야 (두바이성님이 1빠로구매했지)

 

이차로 말할것같으면


 

 

우선 후면이 거의 사이버포뮬러수준이다


 

 

 

도어개폐형식도 간지난다

 

자세한 제원이 안나온다 이차는 V16엔진에 다만 가격대는 16억원에 육박하다는정보만 나와있노!


 

이건 쉘비 투아타라라는 차다 컨셉카에서 양산형으로 나왔다


 

 

전투기를 본따서 만든형식이라 그런지 도어개폐형식도 전투기마냥 한번에 파악 올라갔다 파악 닫힌다고한다

 

6,942cc에 V8 6.9 G-Turbo엔진을 사용하며 최고시속은 444km라고한다...

 

 

 

 

이차는 엘리멘탈 RP-1 생각보다 작다 거의 소형차수준

 

I4 직분사에 배기량도 1,999cc로 비교적 적다 그래도 소장가치는 충분할듯


 

 

 

이차는 젠보 ST-1 이라는찬데

 

덴마크회사이며 V8엔진에 6,800cc 연비가 생각보다좋다 국내연비로 감안해도 리터당 7km정도

 

(근데 영국탑기어에서 이거 타다가 엔진과열로 통구이될뻔했지)


 

 

이차는 헤네시 베놈 GT라는찬데 약간 로터스비슷하지만 성능이깡패급.

 

V.8 7,0 엔진에 7,000cc  최고시속 435km

 

 

 

같은 회사에서 나온 헤네시 베놈 F5도있는데 이건 더씹깡패

 

최고시속 466km 이다

 

(참고로 헤네시는 미국국꺼임)


 

 

10위. Mountain Home Road, Woodside, Calif.

 

이곳은 바로 소프트뱅크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재일교포 손정의의 집이다이기야. 손정의는 2015년 포브스에 의하면 일본에서 2번째로 부자라고 한다. 이 집의 가격은 1억1천7백5십만 달러고, 1달러당 1000원이라고 계산을 하면 1175억원이지. 이 거대한 토지 안에는 9000 sq ft(약 255평)의 저택, 1117 sq ft(약 31평)의 풀하우스, 수영장, 도서관, 정원 그리고 테니스 코트가 있다한다. 


9위. Xanadu 2.0, Seattle, Washington.

 

 

세계에서 두번째로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 빌 게이츠의 집이다. 집값은 1억2천만 달러, 약 1200억원이다. 집 안에는 수중 스피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수영장, 도서관, 천장이 돔 형태인 서재 그리고 2500 sq ft (약 70평) 크기의 헬스장이 존재한다 


8위. Blossom Estate, Palm Beach, Florida. 


 

 

 

이 집의 주인은 플로리다 태생, Kenneth Griffin 이라는 사업가의 집이다. 정확한 직업은 헤지 펀드 매니저이고 하버드 대학교를 나왔다이기. 집값은 1억3천만 달러, 1300억원정도 되겠다. 켄 그리핀은 이 해변가에 나란히 있는 집 4채를 몽땅 다 사버렸는데, 이 거대한 에스테이트의 면적만 8 에이커나 된다 (약 10000평). 


7위. Kensington Palace Gardens, London, U.K


 

 

 

여긴 바로 만은사람들도 다 아는 러시아 석유 재벌과 동시에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사는 곳이다. 첼시의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와도 가까이 위치해있는데, 집값은 9천만 파운드다. 1파운드를 1800원이라 계산하면 집값은 약 1620억원정도 하겠다. 로만은 런던시한테 허락을 받고, 이 저택 지하에 테니스 코트, 헬스 센터 그리고 자동차 박물관을 지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6위. Ellison Estate, Woodside, Ca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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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스테이트의 주인은 바로 Oracle, 컴퓨터 테크놀로지 회사의 설립자인 Larry Ellison이다. 에스테이트 이름도 자기 성을 본따서 엘리슨 에스테이트라고 지은거같다 2억 달러가 (약 2000억원) 이 에스테이트를 짓는데 들었다고한다. 래리 엘리슨의 에스테이트는 28000평 정도되고, 사진에도 볼 수 있듯이 건물들이 다 일본식으로 지어져있다. 에스테이트 안에는 10개의 건물이 있고 인공 호수도 존재한다


5위. One Hyde Park, London, U.K

 

. 이 아파트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로, 제일 비싸게 나온 아파트 한채가 2억2천1백만 달러에 팔렸다 (약 2210억원). 2210억원이나 주고 이 아파트를 구매한 사람은, 우크라이나 부호 Rinat Akhmetov인데, System Capital Management Group이라는 회사를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216번째 부자라고 포브스에서 발표를 하였다 이 아파트의 특징은 24시간 무장경비들이 항상 있다는거고 그리고 또 아파트 외부 유리벽들은 다 방탄유리다.


4위. Kensington Palace Gardens, London, U.K

 

이번에도 또 켄싱턴 팰리스 가든이 나왔는데, 켄싱턴 팰리스 가든은 그냥 여러 집이 모여있는 런던의 한 구역을 말하고 그 구역안에 따로 수많은 백만장자들이 사는 "Billionaires's Row"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집 주인은 이곳에 집을 3채나 소유하고 있는 Lakshmi Mittal이다. 집의 가격은 다 합해서 1억 2천 5백만  파운드라고 한다 (약 2250억원). 집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진건 없다. 집 주인인 Lakshmi Mittal은 인도 태생의 철강 산업 부호다. 이 인도인 부호는 박지성이 뛰었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 팀의 구단주이기도 한데 토니 페르난데즈가 66%를 가지고 있고 락슈미 미탈이 나머지 34%를 가지고 있다 ㅋㅋ 또한 락슈미 미탈은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며 세계에서도 8번째로 부자다.


3위. Fair Field, Sagaponack, N.Y

 

이 집에는 침대방 29개, 화장실 39개, 개인 수영장 3개, 그리고 심지어 개인 발전소까지 존재한다. 집의 가격은 2억 4천 8백만 달러 (약 2480억원) 이고 Ira Rennert라는 사람이 소유하고있다. Ira Rennert는 뉴욕 태생의 투자자/비즈니스맨이다. 


2위. Villa Leopolda, Villefranche-sur-mer, France


 

 

 

이 집은 무려 5억 달러 (약 5000억원) 이나 한다. 토지 전체는 약 25000평. 근데 집에 대해서 자세한건 못찾았다...암튼 이 5000억원짜리 집의 주인은 바로 Lily Safra라는 여자인데, 브라질 출신 자선가인 Lily Safra는 4번의 결혼을 통해 아주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1위. Antilia, Mumbai, India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집이다.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이 거대한 집은 신화속에서 존재했다는 대서양의 섬의 이름을 본따서 "Antilia" 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 집은 무려 27층이나 되고 8.0 강도의 지진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 건물 안에는 21개의 엘리베이터, 지하 6개층의 주차장, 3개의 헬리콥터 착륙장이 존재한다. 집에는 항상 600명의 스태프들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이 어마무시한 집의 가격은 무려 10억 달러, 1조원이나 한다 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의 주인은 바로 Mukesh Ambani라는 인도인 비즈니스 부호인데, Reliance Industries라는 회사의 최대주주이다. 인도에서 제일 부자이고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부자라고한다. 

 

 

10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7-38 

이 집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회장인 서경배씨의 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한때 주식 가치가 상승하면서 한때 이건희 삼성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자 1위로 올라서기도했다이기. 이 주택의 건축 면적은 434.08 제곱 미터로 약 131평정도 되겠다. 집값은 74억 2천만원 이다. 

9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5-25

이 집은 호암재단 소유인데, 호암재단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경영철학 후대에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재단 법인이다. 집의 건축 면적은 262.44 제곱미터로 80평이다. 가격은 75억 2천만원. 

8위.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164-1

(주)정석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집이다. 정석기업은 주식회사 한진의 최대주주이다. 집의 면적은 1092.83 제곱미터, 330평 되겠다. 집의 가격은 80억 7천만원이다. 

7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102

남일선씨가 소유한 이 주택은 81억 4천만원으로 7위를 차지하였다. 집의 면적은 395.85 제곱미터, 120평이다. 

6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02 

 

6위는 바로 신세계그룹의 부회장 정용진이다. 참고로 정용진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의 외손자. 집의 면적은 2226.13 제곱미터, 673평이 되겠고 집값은 82억 5천만원이다. 저택 외관은 스페인풍의 고전 건축미가 드러나게 설계됐으며, 테라코타 벽과 대리석등 최고급 수입자재로 치장되었다 한다. 

5위. 서울시 중구 장충동 1-110

99억 2천만원의 집값을 기록한 이 집의 주인은 바로 삼성전자의 회장 이건희이다. 1004.68 제곱미터, 약 303평의 건축 면적을 가지고 있는 주택이다. 이 주택은 고 이병철 초대회장이 살았던 곳이다. 

4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8-8

4위를 기록한 이 집의 주인은 신세계 그룹의 회장 이명희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이 딸이며,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2008년 포브스 세계 부자 랭킹 발표를 보면 세계에서 605위를 차지하였고, 대한민국에선 국내 제일 여성 부호를 차지하였다. 이 집의 주인과 토지의 주인은 다른데 건물은 이명희 명의이고 토지는 이명희의 딸이자 정용진의 여동생인 신세계 부사장 정유경의 소유이다. 집의 면적은 1538 제곱미터로, 465평이 되겠고, 집값은 102억원이다.

3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84-3

 

3위를 차지한 이 집 또한 이건희의 소유이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집 Top 10안에 드는 집 중에서 유일하게 강남에 위치해 있는 집이다. 이 주택의 면적은 2225.62 제곱미터, 약 673평쯤 된다. 집값은 4위보다 8억원 더 비싼 110억원을 기록하였다. 

2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5-42

삼성미술관 리움의 관장이자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부인, 홍라희가 이 집의 주인이다. 찾아보다가 알았는데 홍라희는 전북 전주 출신이노 ㅋㅋ 집의 면적은 2645.72 제곱미터, 800평이고 집값은 117억원이 되겠다. 


1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5-50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집 역시 또한 이건희의 소유이다. 이 집의 건축 면적은 2138.16 제곱미터로 약 647평쯤 되겠다. 1위를 기록한 이 주택은 무려 149억으로 기록되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들을 알아보았는데, 10군데 중 5곳은 서울시 용산구였고 그중에서도 3곳이 이태원동이였다. 또한 10채중 7채는 삼성의 소유이다. 10채 모두 다 주택이고 순위를 매긴 집들의 가격은 모두다 공시가격이 되겠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를 보면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마크힐스 아파트인데, 58평이 65억원으로 거래되었다. 흑석동에 위치한 같은 브랜드 아파트인 마크힐스에스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살았었고 현재는 김연아가 살고있다 한다. 현재 장동건, 고소영 부부집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이사를 들어갔다.

대한민국 고가 아파트 가격은 아래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