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가고싶으신분들이나

 

계획을 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지인들에 의견이나 블로그에 의존해서

 

가시는분들도 많으신데요.

 

제가 이번에 동남아 여행하기 좋은곳

 

TOP10에대해 소개할게요!

 

 

TOP10 하노이

Hanoi

 

 

새롭게 떠오르는 동남아 여행지

 

바로 하노이입니다.

 

저렴한 물가로 경비에 대한 부담이

 

다른곳에 비해 적고 맛있는 먹거리가

 

천지사방에 널려있구요

 

 

최고급 호텔부터

 

알뜰한 숙박까지 잘갖추어져있구요

 

 배낭 여행객부터 가족여행객들이

 

많이많이 사랑하는곳입니다.

 

 

 

TOP9 앙코르와트

Angkor Wat

 

 

유적과 사원이 지닌 비밀과 읽혀있는

 

사연을 설명해주시는분이 있어서

 

더 깊고 자세히 이해하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탄나오는 건축물과 양식을

 

보면 많은 생각에 빠져드실거에요!

 

 

 

TOP8 세부

Cebu

 

 

휴양을 위해 지어진 도시 세부!

 

완벽한 리프레쉬를 꿈군다면 세부로 가세요

 

잔잔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놀거리까지

 

모두 다 갖춘 럭셔리 호텔.리조트까지

 

완벽합니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마사지

 

때문에 부모님을 동반한 여행객들도

 

엄청 많습니다.

 

리조트에만 머물기 심심하다면

 

스노쿨링과 다이빙체험등의

 

엑티비티도 추천해 드립니다!

 

 

 

TOP7 마카오

Macao

 

 

홍콩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지만 홍콩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여행지 마카오입니다.

 

30여개에 이르는 세계 문화유산이 한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 여유롭게 걸으며

 

산책하듯 다니시면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드라마,영화,예능 프로의 촬영지로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지각색의 마을과 구역, 특히 아기자기한

 

색감과 아담한 건물이 자리한 타이파빌리지는

 

어느 유럽시골마을에 와있는 것같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TOP6 푸켓

Phuket

 

 

'아시아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태국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여행지이다 보니 푸켓의 비치는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물놀이만으로도 좋지만 투어나

 

스노쿨링 등의 해양 엑티비티도

 

같이 즐기고 오셔야 더 좋죠^^

 

 

 

 

TOP5 타이페이

Taipei

 

 

홍콩의 멋과 중국의 맛, 일본의 아기자기함을

 

모두 섞어 놓은 듯한 매력적인 도시

 

바로 타이페이입니다.

 

짧은 비행시간과 저가 항공사들의

 

도움으로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이기도합니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도 꼭 맞는

 

로컬 먹거리와 달콤한 디저트가 먹방투어의

 

욕망을 불러일으키실겁니다 ㅎㅎ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먹거리,대만의 문화유산을

 

품은 다양한 볼거리까지 풍부하고 편리한

 

교통편으로 여행초보자들도 가기 쉬운곳입니다.

 

 

 

 

TOP4 보라카이

Boracay

 

휴양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추천하는곳

 

바로 보라카이입니다.

 

그림같은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정석이 만나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곳입니다.

 

 

비치를 주변으로 지어진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는 묵혀두었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데 직빵입니다!

 

 

 

 

TOP3 방콕

Bangkok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왕궁과

 

여행의 낭만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곳 카오산! 그리고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방콕 힙플레이스 통로와 에까마이등

 

각 지역마다 개성과 매력이 다른

 

매력적인  방콕입니다.

 

 

태국을 떠올리는 또 다른 한가지가 바로

 

음식인데요 팟타이 . 똠양꿍. 망고디저트 등

 

태국의 색과 향이 가득한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TOP2 싱가포르

Singapore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15 최고의

 

여행지인 '싱가포르'입니다

 

쇼핑.휴양.엑티비티.즐길거리.관광명소 등

 

여행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

 

여행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무엇보다 싱가포르가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혼자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안전한 여행지로 손꼽히기 떄문입니다.

 

도시 전체가 안전하고 깨끗해 안심하고

 

돌아다닐수가 있어요!

 

 

 

 

TOP1 홍콩

Hong Kong

 

신이 처음 나라를 만들때

 

'여자를 위한 나라로 만들자'라고

 

마음먹은 것처럼 먹거리.즐길거리.잘거리 등

 

여성취향저격한 도시가 홍콩입니다.

 

 

유럽식과 중국식이 더해진 퓨전요리부터

 

살살녹는 다양한 디저트가 거리마다

 

가득하고 최신 트렌드의 제품부터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가격의 명품숍까지 끊임없이 변하고 더 새롭고

 

더 좋은 것을 탐닉하는 도시여입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수있는곳이 바로 홍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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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대부분 예전이나 지금 현재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경험은 있으시죠

 

같은 아르바이트라도 하는일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정말 극한으로 힘들다는 아르바이트

 

TOP7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7 휴가시즌 고속도로 주유소

 

 

휴가시즌 고속도로 주유소는 차가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차들이 뒤로 줄이 쫙 밀려있고

 

쉴틈없고 화장실도 가기힘들정도로

 

바쁘다고 합니다...

 

기름냄새도 더 많이 맡아야겠죠

 

 

 

TOP6 방학 주택가 PC방

 

 

보통 평소에 PC방 아르바이트는 다들

 

쉬운 알바라고해서 여자분들도 많이

 

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름방학 주택가에 위치한 PC방

 

아르바이트는 정말 초딩들부터 시작으로

 

사람들이 시원하고 게임을할수있는

 

PC방으로 엄청 몰리곤합니다.

 

방학시즌은 피하는게 좋을거같네요ㅎ

 

 

 

TOP5 엘리베이터X 전단지배포

 

 

시급도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나름 높은 편에 속하고 시간도 자유로운

 

전단지 배포알바입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 건물에서

 

하는 전단지 알바는 정말 마라톤을

 

뛰는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고합니다.

 

땀범벅으로하는 샤워는 덤이라고하네요

 

 

TOP4 복날 치킨집 배달

 

 

우리나라의 대표 배달음식이죠

 

바로 치킨인데요 이 치킨집 배달알바는

 

평소에는 할만하다고하는데 복날이나

 

월드컵이나 올림픽같은 시즌에는

 

밀려드는 배달주문에 정신이없다고합니다.

 

 

 

TOP3 택배 상하차

 

 

많은 분들이 잘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전설의 알바' '극한의 알바' '반성의 시간'등

 

아주 악명이 높은 아르바이트입니다!

 

정말 쉬지않고 쏟아지는 택배상자들만

 

봐도 힘들어보이는데요.

 

이건 명절떄는 그냥...죽음이지만

 

그냥 평소때자체도 극한이라고 합니다..

 

 

TOP2 유흥가 편의점

 

 

솔직히 일반적인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겉보기에 여유롭고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흥가편의점이라면 낮은

 

시급에 취객들이며 이상한 진상손님까지

 

상대를 하는데 보통힘든게

 

아니라고 합니다

 

 

TOP1 인형탈

 

푹푹찌는 더운여름이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인형탈안에 조금만

 

있어도 탈진할정도 정말 힘이든다고합니다.

 

겉모습은 귀엽지만 그 안에서

 

아르바이트를하는사람은 극한체험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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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수입이 좋은 특이한 직업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꿈의 직업 TOP8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직업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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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만한 사람들보다 돈이 많은

 

 동물들이 있는거 알고계셧나요^^

 

이번에는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된

 

동물들 TOP7에 대해 알아볼게요 

 

 

TOP7 말티즈 트러블

(재산 약 17억원)

 

억만장자인 트러블의 주인 레오나캠슬리는

 

애완견에게 130억원의 상속액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레오나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아들이

 

나타나 강아지와 최초 재산상속싸움이

 

벌어집니다.

 

 

결국 트러블은 17억원의 상속금만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TOP6 침팬지 버블

(재산 약 21억원)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의 첫째 아들로

 

불리울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애완용

 

침팬지 버블입니다.

 

암연구소의 실험용 침팬지였던 버블은 주인

 

마이클잭슨에게 약 21억원의

 

재산을 상속받았습니다.

 

 

버블은 마이클 잭슨 침실안에 놓인 요람에서

 

잠을 자고 개인용 화장실까지 있었습니다.

 

 

 

 

TOP5 암탉 기구

(재산 약 108억원)

 

 

돈은 많았으나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외롭게 지내던 마일즈 블랙웰씨는 재산을

 

남길 사람을 딱히 구하지 못하고 거액의

 

재산을 몽땅 닭에게 상속해 버렸습니다.

 

 

 

TOP4 검은고양이 블래커

(재산 약 271억원)

 

 

기네스북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고양이'

 

부분에 이름을 올린 블래커입니다.

 

주인 벤 리아에게는 생존하는 친인척이

 

있지만 전재산은 고양이가 상속했다고 합니다.

 

 

 

TOP3 범고래 케이코

(재산 약 390억원)

 

 

케이코는 유일하게 상속을 받지않은

 

자수성가형 동물입니다.

 

케이코는 영화<프리윌리>에 출연하여

 

슈퍼스타가 되었고 그많은 돈을

 

직접 벌었습니다.

 

 

 

TOP2 침팬지 칼루

(재산 약 868억원)

 

귀족 집안의 딸 페트리카는 전쟁터에

 

묶여있던 침팬지를 구조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게 됩니다.

 

칼루는 페트리카의 전남편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무엇을 알고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페트리카의 금전사정이

 

안좋아져서 유산을 받을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TOP1 퍼트 군터

(재산 약 4,342억원)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동물 1위는

 

독일 세퍼트 군터입니다.

 

군터는 주인 리벤슈타인 백작에게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았습니다.

 

군터의 재산을 투자를 통해 계속해서

 

불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개의

 

주식은 캐비어와 스테이크라고 합니다.

 

군터도 불우이웃을 도왔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어린이들 유치원보낸게 너무

 

비싸다고 느끼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이번에 진짜 대학등록금싸대기때리는

 

서울에 가장 비싼 유치원 TOP7에 대해

 

소개할게요!

 

조사대상은 서울에있는 유치원이며

 

2015년 기준으로 교육부 유치원 정보공시

 

사이트인 "유치원 알리미"를 참고했습니다.

 

 

7위 수영유치원

(서울양천구)

 

1년등록금 950만 9724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79만원

 

 

 

 

 

 

6위 서울여대 부속유치원

(서울노원구)

 

1년등록금 964만 4124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80만4천원

 

 

 

 

 

5위 상명사대 부속유치원

(서울종로구)

 

1년등록금 986만 9964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82만3천원

 

 

 

 

4위 중앙대 부속유치원

(서울동작구)

 

1년등록금 997만 5960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83만2천원

 

 

 

 

3위 청담 몬테소리 유치원

(서울강남구)

 

1년등록금 1,016만 916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84만7천원

 

 

 

 

2위 올림픽 유치원

(서울송파구)

 

1년등록금 1,064만 400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88만7천원

 

 

 

 

1위 우촌유치원

(서울성북구)

 

1년등록금 1,416만 9996원

1달 평균 등록금 약 118만원

 

 

 

안녕하세요

 

진정한 부자는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중산층과 전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그들의 방식을 부자들의 어록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부자들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뜁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직업을 갖기위해 뛰죠"

 

"당신이 젊다면,벌기위해 일하지 말라.

 

배우기 위해 일하라"

 

-'부자아빠,가난한아빠'저자 로버트기요사키-

 

 

 

"부자 옆에 줄을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회장-

 

 

 

"앞으로 10년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시작해야된다.

 

머뭇거릴 시간이없다

 

앞만보고 가자"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곳에 자신이 벌지도

 

않은 돈을 쓴다"

 

-카우보이,보데빌 연기자 뮐로저-

 

 

 

"당신의 최고의 자산은

 

 당신의 돈버는 능력이다.

 

당신의 최고의 자원은

 

당신의 시간이다"

 

-비지니스 트레이너 작가 프라이언 트레시-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어라.

 

불편함을 편하게 느껴라

 

이것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꿈 안에서 살게하는데 지불하는

 

아주 작은것에 불과하다"

 

-미국 작가 피터 맥윌리엄-

 

 

 

"가장 큰위험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것이다.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기에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건 곧 실패로 이어진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저커버그-

 

 

 

"성공을 자축하는건 좋지만 실패로부터의

 

교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만약 우리가 돈 때문에 했다면 우린 진작에

 

회사를 팔아 해변에 누워있었을 것이다"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부자는 굳이 좋은옷,좋은차,좋은집으로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이 가진 부와 명예로 이미 많은 사람이

 

알아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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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특별하고 사치를 즐기는 슈퍼리치들은

 

마시는 생수조차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슈퍼리치들이 마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TOP5에 대해 알아볼게요

 

 

TOP5 코나 니가리 워터

 

750402달러 (약 41만원)

 

 

 

코나 니가리 워터는 일본과 미국의

 

슈퍼리치들이 많이 찾는 생수입니다.

 

하와이 인근 심해 2000피트에서 모아진

 

해양심층수로 만든'엑기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일반 물에 12배로

 

희석시켜서 마신다고 합니다.

 

 

얼음으로 만들어 위스키나 코냑등 고가의

 

양주와 온더락 형태로 마시는 일본

 

슈퍼리치들이 많다고 합니다.

 

 

 

TOP4 블링 에이치20더

 텐 사우전드

 

7502,600달러 (약 270만원)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고급 생수

 

'블링 에이치20'의 최고가 버전입니다.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근처의 숲속 깊은

 

땅속에서 특별하게 생산되는 광천수로

 

제작이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일 마시기 보다는 특별한 날

 

특별하게 마시는 물의 의미가 강합니다.

 

 

이를 위해 물병 자체를 1만개에 달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꾸몄습니다.

 

하지만 아무데서나 살수는 없습니다.

 

2009년 두바이의 하비니콜스 백화점전용으로

 

제작된 컬렉션이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TOP3 엑소시아 골드

 

7502만4,000달러 (약 2,500만원)

 

금을 통한 항산화작용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생수입니다.

 

이름 그대로 24k 순금을 이용해 물을 추출하는데

 

증류 과정은 극비로 부쳐집니다.

 

 

사용되는 원수는 이탈리아 지역의

 

한 광천수라고 합니다.

 

금을 통해 추출하지만 물 안을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금 가루 하나도 발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TOP2 아쿠아 디 크리스탈로

트리부토 모디글라니

 

7506만달러 (약 6,200만원)

 

지난 2010년 멕시코에서 열린 경매에서

 

6만달러(약6,200만원)에 팔렸고

 

그 돈은 모두 지구온난화 개선 기금에

 

기부되었습니다.

 

이 생수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워터 소믈리에가 프랑스와 남태평양 피지섬의

 

광천수를 조합해 단 1병만 생산해냈습니다.

 

물속에는 금가루 5mg이 들어가있으며

 

물병은 24캐럿 순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물은 소장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도금,은,크리스탈 등 다양한 형태로도

 

후에 제작이 되었습니다.

 

각각 3,600달러 내외(약370만원)로 판매됐습니다.

 

 

 

TOP1 아우룸 79 한정판

 

500090만달러 (약 9억2,500만원)

 

아우룸 79 한정판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거래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틀 워터'입니다.

 

이 물은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최고급 물과 주류 브랜드인 '아우룸79'에서

 

단 3병만 제작해 내놓은 생수입니다.

 

당시 90만 달러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아우룸은 '빛나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금의 원소기호인 'Au'가 바로 아우룸에서

 

유래했습니다.

 

병자체가 세계 최고가 크리스탈 글라스로

 

제작이 되었고 순금과 113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이 됐습니다.

 

정말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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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국전쟁에 일어난 전투중

 

하나로 영예로운 죽음을 맞이한

 

 영국군의 해피밸리전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모두가

 

잘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영국은 멋진 근위대가 있고 한때

 

전세계를 호령했엇으며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작은나라 한국을 위해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병력을 파견해준 나라입니다.

 

 

낙동강 전투 당시 미 25사단의 마산 방어전이

 

유엔군 후방을 안전히 지키고 반격의 서막을

 

 울릴 수있게 해줬고 미해병 1사단의 장진호전투가

 

10만명의 피난민들에게 공산군으로부터

 

벗어날 수있게 해줬던 전투라면 해피밸리 전투는

 

1.4후퇴 당시에 중공군으로부터 서울시민들이

 

안전하게 서울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준 전투입니다..

 

그럼 자세히 좀 들여다 보도록할게요

 

 

1951년 1월 1일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에 밀린 유엔군은

 

전면 퇴각을 결정하고 38선 이남

 

서울까지 밀리게 됩니다.

 

미1군단 예비부대로 있던 영국 29여단이

 

부랴부랴 서울방어를 위해서 지금의

 

양주시쪽에 전개하는데 29여단은 

 

그중 얼스터 대대를 장흥면

 

 삼하리일대에 전개시킵니다.

 

 

얼스터 대대는 1793년 북아일랜드에서

 

창설된 부대입니다

 

제1.2차세계대전에도 참전한 경력도

 

있는 유서깊은 부대입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얼스터 연대 예하

 

1대대가 참전하였습니다.

 

▲ 베레모를 자세히보면 얼스터 부대문양이있습니다.

 

얼스터 대대를 지원하기 위해서

 

크롬웰 전차 14대도 함께 지원을

 

도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한국전쟁 당시 최강의 전차였던

 

센츄리온 전차가 지원을 와야했지만 삼하리

 

일대 도로사정이 워낙 안좋아서 한 급수 낮은

 

크롬웰전차가 지원을 오게된거였습니다.

 

 

얼스터를 중심으로 동쪽 송추 쪽에는 퓨질리에

 

대대가 전개하고 서쪽에는 미군 1개중대가

 

후방에 글로스터 대대가 예비로 있었습니다.

 

 

얼스터 대대는 곧있을 중공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시작하게됩니다.

 

 

하지만 중공군은 당초 영국군의 예상과 달리

 

북쪽이 아닌 서쪽 고양동쪽에서 공격을해

 

들어왔고 남경수목원 선상의 능선들을

 

방어하던 얼스터 대대는 밀려 퇴각하게됩니다.

 

하지만 미공군의 지원과 더불어 반격을 시작하여

 

다시 능선 진지들을 탈환합니다.

 

송추쪽에 있던 퓨질리에 대대도 중공군 200여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리며 중공군의 진격을

 

막아내며 하루를 더 벌었고 50만명 이상의

 

서울시민들이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전황은 유엔군에게 불리하게

 

돌아갔고 서울을 포기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대에 퇴각명령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비극이 시작됩니다.

 

서쪽에 있는 미군 중대는 1시간 반만에

 

곧바로 철수했습니다.

 

동쪽에 있던 퓨질리 대대는 얼스터 대대보다

 

1시간먼저철수명령을 받고 철수를하였습니다.

 

 

얼스터 대대는 곡릉철교를 지나 아를식물원이

 

있는 메네미 고개쪽으로 철수하기로합니다.

 

중공군에게 철수하는것을 들키지 않기위해

 

소음이 큰 전차부대는 마지막에 움직이기로

 

하고 치밀하게 철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좀 일찍 철수를한 미군 1개중대가 있던

 

고지에 중공군이 점령하고 대기하고 있었고

 

그들은 영국군이 철수하는걸 다 지켜봅니다.

 

 

중공군은 서쪽으로 은밀히 이동하여

 

영국군의 퇴로를 막고 기습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철교 주변에서 기습공격을 통해

 

영국군의 지휘체계를 분쇄시키고

 

얼스터대원들을 혼란에 빠트립니다.

 

 

그리고 난후 아를식물원 쪽 당시 메네미

 

고개라고 불리던 곳에서도 중공군의 공격이

 

시작이 되었고 중공군은 수류탄과

 

로켓포를 이용해 집요하게 크롬웰 전차의

 

취약한 궤도를 파괴하고 공격을해 14대

 

모두 전멸 시킵니다.

 

 

전차 지원도 없어진 얼스터 대원들은

 

끝까지 싸웠고 마지막 대원까지 사투를

 

벌이며 철수를 완료했지만

 

대대장 포함 157명이 전사하고 20명의

 

포로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이들이 정말 영예롭게 전사한이유는

 

영국군은 대부분이 서쪽을 바라본채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서쪽에서 몰아치는 중공군과 싸우다가

 

전사했다는 뜻이었겠죠.

 

전투가 끝나고 삼하리 마을사람들은 방치된

 

 영국군 시체들을 모아 집단묘지를 몇개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3월

 

 

유엔군이 서울을 재탈환하고 중공군은 후퇴를

 

반복하다가 어느 터널로 숨게 되는데 얼스터대대가

 

 

본부로 쓰던 제현궁터널로 숨게된거죠

 

터널엔 전사한 얼스터 대대의 한이 서렸는지

 

미공군의 네이팜탄이 정확하게 터널을 맞춰

 

안에있던 중공군들을 모조리 불태웠다고합니다.

 

 

이후 영국군이 다시 해피밸리전투가

 

있었던 삼하리로 돌아왔고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흩어져있던

 

집단묘지들을 메네미고개 쪽에 통합해

 

추모비를 만들고 묘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영국군들은 주기적으로 들려서

 

추모를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휴전이후 얼스터대대

 

휴해들은 부산에 잇는 유엔공원이나 본국으로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왼쪽에 있는 추모비는 방치되다가

 

 

이송되었다가 1968년 연대가 개편되면서

 

사라지자 또 방치되다가 2008년 부대가있던

 

땅이 개발이 되자 얼스터 노병들은

 

모금운동을 하였고

 

 

이떄 북아일랜드에 있던 삼성전자가

 

비용을 냈다고 합니다.

 

▲얼스터대대 노병들모습

(왼쪽분이 해피밸리 전투당시 고지를

방어하던 중대장)

 

해피밸리전투는 영국에서도 유명한

 

전투가 아닙니다.

 

추모비가 장기간 방치된것만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한국도 물론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을주민들 외에는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삼성전자가 2010년 지원한일

 

말고는 크게 움직임이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4월 24일

 

 

해피밸리 전적지에서 아일랜드 참전용사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30사단장)

 

▲얼스터 연대마크가 부착된 모자를 쓴

노병이 헌화하는 모습

 

 

당시 참전 용사들과 유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얼스터연대는 영국군인데 영국이아닌 아일랜드

 

국기가 있는 이유는 얼스터 연대는

 

북아이랜드에서 태어난 부대였고

 

아일랜드는 유엔소속도 아니지만 한국전쟁

 

당시에 영국군 얼스터 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고합니다.

 

2015년 6월들어서 2013년부터 시작된

 

아일랜드 대사관 주고나 모금운동이 빛을보며

 

 

 

해피밸리전투 안내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60년전 그들의 전우와 아버지가

 

바라보던 그땅에...

 

 

늦었지만 그들의 영예로운 죽음을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고향의 흙을 뿌리는 모습

 

 

삼하리 일대에서 끝까지 목숨걸고 싸워

 

전사했던 전우들을 위해서

 

영혼이나마 행복하라고 전투지역을

 

"해피밸리(happy valley)"라고 지었다고합니다.

 

얼스터 대대원들은 수십만명의 서울시민을

 

공산군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해주었고

 

영국군으로써 영예로운 죽음을 맞이한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이밖에도 우리가 잊으면 안될 수많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고양동 근처를 지나가면

 

한번쯤들리는것도 좋은방법입일거같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산90-44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곳에서

 

영예롭게 싸우신 아일랜드와 영국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에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해피밸리전투 안내판 설치를 통해 그날의

 

역사를 깊이 새기고 조국수호를 위해 몸바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2015년 6월26일 해피밸리전투

안내판 제막식 기념사-

 

 

▼관련 추천글링크▼

 

한국전쟁당시 발생한 최악의 학살사건

 

고마운 우방국 한국전쟁참전국

 

주인이7번바뀐 백마고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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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음식을 먹어도 일단 눈으로

 

즐거우면 맛도 2배가 되는거같습니다.

 

이번에는 보기만해도 침샘이 마구마구

 

폭발하는 세계의 길거리 디저트 TOP10

 

에 대해알아보도록 할게요!^^

 

 

TOP10 터키쉬 딜라이트

 

(터키)

 

 

영화 '나니아 연대기'를 보면 네 남매 중

 

셋째인 에드먼드가 마녀에게 과자를

 

얻어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터키쉬 딜라이트는 과일향이 나는 젤리에

 

설탕가루를 입혀서 이가 녹을 정도로

 

단맛이 특징입니다.

 

 

 

 

TOP9 추로스 

(스페인)

 

우리에게는 놀이동산 츄러스로 익숙한

 

추로스는 사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즐겨먹으며 기름에 튀겨낸 후 진한

 

초코음료에 찍어 먹습니다.

 

 

TOP8 당고

 

(일본)

 

일본의 전통 떡꼬치 당고는 쫄깃한

 

찹쌀떡에 달달하면서 짭쪼롬한 소스를

 

발라먹는 음식입니다.

 

 

떡을 동그랗게 빚어 꼬지에 꽂고 소스나

 

앙금을 얹은 형태로 경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TOP7 스트룹와플

 

(네덜란드)

 

스트룹와플은 달콤한 맛의 얇은 와플 비스킷

 

사이에 진한 캐러멜 시럽을 넣어

 

만드는 과자입니다.

 

 

뜨거운 커피잔위에 올려놓으면 캐러멜시럽이

 

녹아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TOP6 펑리수

 

(대만)

 

파인애플 케이크라고 불리는 펑리수는

 

대만에 여행 간다면 꼭 사야하는

 

기념품 중 하나입니다.

 

 

펑리수 안에는 파인애플 잼과 과육이

 

가득 들어가 있어 달콤한 과일 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TOP5 스콘

 

(영국)

 

스콘과 홍차로 대표되는 애프터눈 티는

 

영국사람은 물론 홍콩,일본에서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식감이 퍽퍽하기 때문에 보통 과일잼과

 

클로티드 크림을 듬뿍 얹어

 

홍차와 함께 먹습니다.

 

 

TOP4 젤라또

 

(이탈리아)

 

티라미수,카놀리,파나코타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대표 간신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젤라또입니다.

 

 

젤라또는 아이스크림과 달리 쫀득할 정도로

 

찰기가 있고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습니다.

 

 

 

TOP3 쉐이브 아이스

 

(하와이)

 

하와이 식 빙수로 곱게 갈은 얼음위에

 

다양한 맛의 시럽들을 뿌려 먹는

 

디저트입니다.

 

 

시럽의 다양한 맛과 어우러져 우리나라의

 

팥빙수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TOP2 밀푀유

 

(프랑스)

 

페이스트리 층 사이에 크림과 과일을

 

넣고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환상의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TOP1 망고 플룻

 

(필리핀)

 

필리핀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망고를 다양하고 색다르게 즐길수가

 

있는데 이 망고플룻은 절대 놓치지

 

말고 드셔야할 디저트음식입니다!

 

▼관련 추천글링크▼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레스토랑TOP10

일본가면 꼭 먹어야할 편의점음식TOP10

 

속초에가면 꼭 들려야할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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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지구상에는 특이한사람 별난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는 인터넷 경매에서 판매되었던

 

정신나간 물품들 TOP10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10 처녀성

 

 

2009년 루마니아 출신 19살 소녀

 

알리나 페르시아는 그녀의 처녀를 이베이에서

 

약 1,200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녀는 나탈리 딜런이라는 여성이 예전에

 

경매했다는 기사를 읽고 이를 따라했는데요

 

나탈리의 낙찰가는 약 40억 달러였습니다.

 

 

엘리나는 그녀의 처녀 경매를 독일

 

데이트 웹사이트에서 광고를 하였는데요

 

낙찰자는 45세의 이탈리아

 

비지니스맨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엘리나가 베니스로 오는 항공편과

 

관광료를 포함, 럭셔리 호텔 숙박비에서

 

잠자리까지 모두 지불했다고 합니다.

 

 

거래는 성공적이였고 엘리나는 부모님과 함께할

 

이사비용과 대학등록금에 그 돈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TOP9 스칼렛요한슨 콧물휴지

 

2008년 12월 스칼렛 요한슨은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그녀는 영화 '스피릿'을 찍는동안 사뮤엘잭슨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는 토크를 했고

 

이윽고 이를 이용해 자선사업을 벌일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는데 그건 바로

 

콧물이 묻은 코 푼 휴지를 이베이에서

 

파는 것이였습니다.

 

 

이 콧물 휴지는 봉지에 담겨 태그도 붙고

 

경매에 부쳐져 약 600만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스타들이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이베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종종있습니다.

 

같은해, 스칼렛 요한슨과의 20분데이트는

 

약 3,000만원에 팔리기도 하였습니다.

 

 

 

TOP8 워렌버핏과 저녁식사

 

 

2015년 주식대가 워렌 버핏과의

 

저녁식사 낙찰가는 약 25억원이었습니다.

 

좀 더 흥미로운것은 낙찰가가 234만5678달러

 

였다는 사실입니다.

 

중국 게임회사 다 리안 제우스 엔터테이먼트의

 

회장이 최종 낙찰자였으며 식사동안 그는

 

교육,버핏의 투자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워렌 버핏은 그와의 점심식사를 경매에

 

올려 수억,떄로는 수십억원을 벌어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수익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자선사업단체 클라이드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15년동안 , 버핏은 식사경매로 약 200억원

 

이상의 액수를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TOP7 자신의 삶

 

 

2008년 영국인 이안 어셔라는 사람은

 

불행한 이혼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에 삶에 염증을 느낀 그는 그의 삶

 

전체를 이베이에 팔아버리로 결심합니다.

 

약 4억 4천만원에 그는 그의 집,모터싸이클

 

자동차,제트시크,친구들 소개,그리고 심저어

 

약 2주간 그의 직업 체험까지를 포함시켜

 

이베이에 올렸습니다.

 

 

처분 이후 그는 세계 여행을 다니며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였는데요 100주에

 

100가지 일을 넣은 리스트였습니다.

 

그가 행한 것 중에는 스카이다이빙,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 밝아보기

 

비행기 타면서 섹스해보기 등이있습니다.

 

 

그는 지금현재 파나마의 한 섬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살고있다고 합니다.

 

그가 펴낸 책 'A life sold'는 디지니에 판권이

 

팔려 영화화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TOP6 상상속의 친구

 

'개또라이올리'라는 닉을 쓰는 27세의

 

청년이 이베이에 그의 상상속의 친구를

 

판매한다고 올렸습니다.

 

그가 친구를 파는 이유는 자신이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생각해서 떄문이라고

 

하는데요 친구이름은 '존 말리파이낸'

 

이라고 합니다.

 

 

게시물에 존이 솔로냐는 질문이 올라오자

 

그의 대답은 'YES'였습니다.

 

과거에는 작업남이긴 했지만 지금은 싱글이며

 

현재는 안정된 관계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또라이올리'는 또한 그의 친구가 기타연주

 

흉내 전문가라고 덧붙였습니다.

 

 

41번의 입찰끝에 이 친구는 약300만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TOP5 레이디가가 인조손톱

 

 

2013년에 레이디가가의 인조손톱이

 

콘서트홀 관리인에 의해 발견되어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블랙핑크 색깔에 금색 반짝이와 비즈구슬로

 

장식되어있는 손톱이었는데요

 

그 관리인이 말하길 콘서트가 끝나고

 

바닥청소를 하다가 손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베이에는 손톱사진 뿐아니라 인증을

 

위해서 콘서트 날 밤 손톱이 빠져있는

 

가가의 사진 그리고'born this way'

 

투어 스태프 셔츠사진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 조그만 손톱의 낙찰가는 약 1,300만원

 

이었다고 합니다...

 

 

 

 

TOP4 제니퍼 로렌스 젖은브라

 

스타의 물품은 언제나 인기가 많습니다.

 

그게 떠오르는 헐리우드 핫 스타의

 

물품이라면 인기는 더욱 폭발적입니다.

 

2012년 히트작 '실버 라이닝스 플레이북'에

 

주연으로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한 씬에서 블루 셔츠안에 청록색

 

 스포츠브라를 착용했었습니다.

 

 

이떄 촬영이 하루종일 계속되는 강행군이어서

 

촬영이 끝날 즈음에는 그녀는 땀으로

 

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더 잘팔린다는 사실!!!

 

제니퍼 로렌스의 땀에 젖은 브라의 낙찰가는

 

약 350만원 이었습니다.

 

 

 

TOP3 기니아 피그 갑옷

 

 

누군가 기니아 피그를 위해 특별제작된

 

갑옷에 약 2,700만원을 입찰했습니다.

 

판매자는 이 헨드메이드 갑옷과 헬멧이

 

기니아 피그보호에 딱이라고 밝혔는데요

 

판매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수익의 100%가

 

'메트로폴리탄 기니아 피그 레스큐'에

 

돌아간다고 하며 이는 기니아 피그 구출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버지니아 동물

 

구호 단체 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입찰자는 입찰을 취소했으며

 

다시 올라온 이 갑옷은 약 13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TOP2 퍼렐의 모자

 

2014년 그래미 시상식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퍼렐이 쓴 저 괴상한

 

모자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이후 퍼를은 저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자에

 

싸인을 한 후 경매에 올렸는데요

 

이는 아이들에게 배움과 예술의 기회를 전하는

 

사립 자선단체를 위한 모금이었습니다.

 

 

터렐의 이 XL 페도라는 약 5,000만원에

 

팔렸으며 낙찰자는 놀랍게도 패스트푸드 체인점

 

'아비스'였습니다.

 

아비스는 퍼렐의 모자가 아비스 로고와

 

기가막히게 똑같다는 점에 주목을 하였고

 

퍼렐이 구매자에 고맙다는 트윗을 남기자

 

 

아비스는 공식계정으로 그 돈이 좋은 일에

 

쓰일뿐아니라 모자를 되찾아 기쁘다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TOP1 샌드위치

 

 

폴로리다 주민 다이애나 두저는 자신이

 

만든 치즈 샌드위치에 동정녀 마리아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1994년에 이 샌드위치를 물었을 때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마리아의 얼굴을

 

보았으며 이후 샌드위치를 면에 싸고

 

플라스틱 통에 넣어 탁자에 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샌드위치는 전혀 곰팡이가 피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도박 사이트

 

'골든팰리스.COM'에 경매를 올리자 순식간에

 

경매가는 약 3,00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관리자의 코멘트에 따르면 이는 즉각성과

 

직관성을 갖춘 팝문화의 하나로 볼 수 있으며

 

보는 순간 판매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이 카지노 사이트가 판매한 터무니없는 물품은

 

이것 말고도 더 있는데

 

2005년에 그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사용한

 

임신 테스트기를 약 550만원에 구입했고

 

또한 윌리엄 샤트너의 신장결석을

 

약 8,000만원에 사들인 경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국전쟁 중 발생한 사건인

 

303고지(자고산)학살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발생날짜  1950년 8월 17일 오후

 

위치 낙동강 전선의 왜관 북방303고지

 

해당부대 미육군 제5기갑여단H중대 박격포소대

 

 

이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일으킨 미군에 대한 학살사건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생각하는 학살사건하면

 

거창양민,노근리 등 미군에 의한 학살이

 

 주라면 이번 사건은 좀 다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고의적인 학살이라는 것입니다.

 

  

미군은 303고지를 점령하고 북한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넘어오는것을

 

대비하기 위해 증원요청 하였습니다.

 

미군은 증원요청을 받아들이며 303고지에 

 

한국군(60명)을 보내준다고 하였고,

 

부대는 한국군 증원병을  기달리는 와중

 

산아래 과수원에서 한국인들 올라오길래

 

 당연히 한국군인줄 알았는데

 

정신차려 보니 이미 북한군이

 

 포위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소대장은 총 한번 사용하지 않고

 

 북한군에 투항하였고

 

 

북한군은 이들을 데리고

 

다시금 낙동강을 건너 북한군 지역으로

 

복귀를 시도하였지만 낙동강에 있던

 

미군의 격렬한 반격에 실패하였고.

 

 

북한군은 미군의 소지품을 다 빼앗고 굶긴체 이틀을

 

 이리저리 끌고 다녔고,결국 낙동강을 넘지못한

 

 북한군은 미군의 탈출을 대비하기 위해

 

미군이 신던 군화를 벗게 하고 그 끈을 이용하여

 

 미군포로들의  손을 묶었습니다.

(당시 반항하던 미군 2명 사살)

 

 

 북한군은 고지에서 포로들을 데리고 내려가

 

20명 씩 두 패로 나누어 길 양쪽의

 

도랑에 앉혔습니다. 

 

그뒤 미군에게 학살을 시행하였습니다.

 

 

▲학살이후 군종목사의 기도

 

당시 천운을 가진 세명(맨링,로이데이,제임스 러드)는

 

전우들의 시체 아래로 기어들어가

 

 목숨을 부지했으나 이미 몸이나 팔에는

 

 총상을 입은뒤였습니다.

 

 

 총성이 멈추고 학살이 끝났다고 생각한 몇 초 뒤

 

북한군은 미군포로 에 대해서  확인사살을

 

실시 당시 부상을 입은 일병 맨링은 

 

총상을 입었지만 신음소리 한번내지 않고

 

 꾹참았다고 합니다.

 

 학살뒤 북한군은 유유히 낙동강을 넘어

 

 북한군 본진에 합류하였고, 

 

맨링은 총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군에게 다가갔지만 미군은 적군으로

 

 오인사격하였지만 다행히 맨링은

 

 "사격중지 난 미군이다" 라며 외치며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미군은 학살현장에서 시체 사이에

 

중상환자를 발견하여 후송을 하였습니다. 

 

 총 네명의 미군병사들이 살아남아

 

 이 학살에 대해 미군에 전했고,

 

이후 화가난 미군 대대장은 맨링에게

 

북한군 포로중 이 학살의 주범을

 

 찾아낼것을 지시하여

 

 

결국 북한군 105전차사단

 

 206연대 김 광택(장교),전병덕(사병)을

 

찾아내었고,

 

 

 이 북한군 두명은 부산으로

 

이송 하지만 그들의 행방을

 

 잘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 라이프지에 실린 학살이후 맨링 이병

 

시간이 흘러  1999년 캠프캐롤에서는 

 

학살중 살아남은  프레딕 라이언,로이 맨링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 하였고

 

  라이언 씨는

 

 “그때 입은 총상으로 아직까지 고통에 시달리지만,

 

 이 나라 자유수호에 보탬이 됐다는

 

 사실에 편히 눈을 감을 수 있다”고 하며

 

“평생 잊고자 노력했지만 잊을 수 없는 악몽이었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13년 303고지에서 학살당한

 

미군을 위한 위령제를 지내는

 

  캠프캐롤 6병기 대대장

 

 

 

한국전쟁에 있어서 최악의

 

여름이였단 1950년 8월

 

이들이 낙동강 방어를 위해 먼 미국에서

 

한국으로 참전해 학살당한

 

 미군에게 조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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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공군의 1차~7차공세

 

없을줄알았던 북한군의 전투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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