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아직도 음식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믿고있는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음식에는 궁합이 맞는 음식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음식도 있습니다. 잘 알고 먹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많은 분들이 놓치는 중요한 음식 상식 10가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1. 늦은 시간에 먹으면 살이 더 찐다?

 

 

밤 늦게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속설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인디애나대 의대 연구팀은 2008년 여러 연구사례를 종합 분석한 결과 살이 찌는 건 먹은 시간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고 느끼는 것은 단지 밤에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200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먹는 시간이 비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낮에 먹이를 먹은 쥐는 20% 증가한 반면 밤에 먹은 쥐들은 체중이 48% 증가했습니다. 결론은 늦은 시간에 먹으면 살이 더 찐다!

 

 

2. 전자렌인지에 데우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전자레인지가 다른 요리법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파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자레인지는 음식에 들어있는 수분만을 가열하기 때문에 다른 조리법에 비해 영양소가 빠져나갈 가능성은 오히려 적습니다. 특히 비타민 C . B 아미노산과 같은 수용성 영양소는 물로 끓이면 증발되기 쉬워 전자레인지로 익히는 것이 더 낫습니다.

 

 

3. 다이어트 음료는 체중감소에 도움된다?

 

 

보스턴 대학의 비만학자인 케롤라인 마포비안 박사는 수련채집 시대에 인류는 칼로리가 포함된 액체를 많이 먹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체가 액체로 섭취하는 칼로리량에 대해 실제보다 더 낮게 인식한다고 설명합니다. 고체음식에 비해 포만감을 덜 느끼게 되어 그만큼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탄산음료의 섭취는 과체중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주스와 스무디 같은 다양한 종류의 건강음료도 우리 신체의 칼로리 조절 기능을 떨어트려 과체중의 원인이 됩니다. 즉 살찌고 싶지 않으면 물을 마셔야 합니다.

 

 

4. 약간의 와인은 몸에 좋지만 맥주는 그렇지 않다?

 

 

맥주도 와인과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2011년 이탈리아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재단 연구팀은 약간의 음주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알코올 성분이 5%인 맥주를 하루에 570cc 정도 마실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 황설탕이 백설탕보다 더 몸에 좋다?

 

 

어떤 사람들은 설탕이 진할수록 더욱 몸에 좋다고 믿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설탕을 희게 만들기 위해 표백제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원료당을 탈색.정제 과정에서 색이 달라지는 것일 뿐 영양학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백설탕은 가장 먼저 정제돼 순도가 가장 높습니다. 반면 흑설탕은 2차로 생산된 황설탕에 캐러멜 시럽이나 당밀 성분을 섞어 만들어진 것으로 백설탕에 비해 순도가 떨어집니다.

 

6. 에너지바는 살빼는 데 도움이 된다?

 

 

시중에 팔리고 있는 각종 에너지바는 모두 가공 식품입니다. 가공식품은 인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다이어트에 해롭습니다. 가공식품은 이미 소화가 일부 진행된 음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 결과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소화와 관련된 인체 장기들의 활동이 줄어들어 더 많은 에너지가 몸에 축적돼 비만으로 연결됩니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7. 신선식품은 항상 냉동식품보다 낫다?

 

 

냉동식품은 불량식품과 같은 것으로 치부되곤 하지만 냉동식품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냉동식품은 가장 신선할 때 수확해 급속동결한 것으로 식품의 조직과 맛, 신선도, 영양성분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선식품은 오래동안 팔리지 않거나 늦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영양학적인 가치가 낮을 수 있습니다.

 

8. 계란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진다?

 

 

계란에는 약 250mg의 콜레스테롤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계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성인병의 주범으로 일컬어져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미국 식생활자문위원해(DGAC)는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심장질환과는 관련성이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을 먹어도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당뇨병 등 성인병이 있는 경우 여전히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9.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

 

 

알콜은 1g당 7칼로리의 열량을 갖고 있으며 이는 칼로리 공급원으로 무시할 수 없는 양입니다. 참고로 지방은 1g 당 9칼로리입니다. 단당류를 포함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4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010년 미국 의학전문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건강한 여성 19.220명을 상대로 13년간 실시한 연구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이 와인이나 다른 술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여성보다 과체중인 경우가 오히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연구를 이끈 하버드 의과대학 루 왕 연구원은 "이 같은 실험 결과가 운동이나 영양섭취, 흡연여부 등의 생활습관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알코올의 생물학적 영향에 의한 결과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0. 유기농 식품이 영양학적으로 더 우수하다?

 

 

유기농 식품은 영양학적으로 더 우수하고 안전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2010년 영국 런던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유기농 식품 섭취가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증거는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2년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지난 50여 년간 발표된 논문 240개를 분석한 뒤 유기농 식품이 영양적인 측면에서 비유기농 식품과 큰 차이가 없고 안정성 면에서도 나은 점이 별로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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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자료에서 찾아본 10년 전 미국이 가장 많은 국방예산을 투자했던 군사 프로그램 톱 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과 보류/종료된 프로그램이 모두 포함된 자료입니다.

 

 

10위 트라이던트 II

UGM-133 Trident II Mmissile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369억 8,180만 달러(약40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561 기

소속 미군 해군

 

 

미국과 영국이 사용하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입니다. 1990년에 실전배치 되었으며 기존 트라이던트보다 무거운 탄두를 운반합니다. 영국 해군의 뱅가드급 잠수함과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잠수함에 탑재됩니다.

 

9위 슈퍼 호넷

Boeing F/A-18E/F Super Hornet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439억 8,290만 달러(약47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462 대

소속 미군 해군

 

 

F/A-18 호넷의 대형 개량 버전입니다. 맥도넬 더글러스에 의해 처음 설계되고 생산되었으며, 1995년에 첫비행을 하였습니다. 1997년 대량생산이 시작되습니다 1999년 미국 해군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2006년 이후부터 F-14D Tomcat을 대체하였습니다.

 

8위 V-22 오스프리

Bell Boeing V-22 Osprey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504억 8,610만 달러(약54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458 대

소속 미군 해군

 

 

전통적인 헬리콥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보다 먼 작전거리와 터보프롭 비행기의 빠른 속도를 가지도록 개발된 것이입니다. 미해병 CH-46 시나이트 헬기의 전투행동반경이 296 km인데 비해 미해병 MV-22 오스프리의 작전반경은 722 km,항속거리 3590km이다.미국의 Bell Helicopter Textron사에서 개발되고 제작됩니다. 이 공장은 보잉 헬리콥터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7위 C-17 글로브마스터 III

C-17 Globemaster III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592억 820만 달러(약64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180 대

소속 미군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C-17 Globemaster III)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에 걸쳐 보잉에서 개발된 265톤의 장거리 대형 전략 수송기입니다. 미국 공군의 최대인 381톤 C-5 수송기와 함께 265톤 C-17은 미군의 국제적인 장거리 전략 수송 임무를 수행합니다. C-74 글로브마스터 또는 C-124 글로브마스터 II 라고도 불렸으며 2008년, 보잉은 대한민국에 4대를 수출하려고 했었습니다

 

6위 F-22 랩터

F-22 Raptor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613억 2,370만 달러(약66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181 대

소속 미군 공군

 

 

F-22A 랩터(F-22 Raptor)는 록히드 마틴사와 보잉사가 제작한 미국 공군의 고기동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록히드 마틴사는 F-22 랩터 제작에 있어서 주계약업체로써 대부분의 기체, 무기 시스템, 최종 조립을 맡고 있습니다다. 프로그램 파트너인 보잉사는 날개, 기체, 항공전자 장치의 통합, 훈련 시스템을 맡고 으며 현재까지 187대가 만들어져 미국 공군이 채용한 전투기 중 두 번째로 적게 채용한 전투기가 되었습니다.

 

5위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DDG-51 Guided Missile Destroyer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627억 5,900만 달러(약67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56 척

소속 미군 해군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보다 축소된 동시요격16기의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구축함으로 항공모함 및 함대의 함대방공을 위하여 배치됩니다. 이종의 함은 이지스 시스템의 핵심인 페이스드 어레이 레이더를 사방에 배치한 함교의 스텔스성도 고려되었습니다.

 

4위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

Ballistic Missile Defense System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871억 2,340만 달러(약93조 억원)

소속 미국 국방부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모든 탄도미사일의 공격으로부터 미국 본토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3위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UUS Virginia SSN-774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939억 7,980만 달러(약101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30 척

소속 미군 해군

 

 

버지니아급 잠수함은 2010년 현재 미국의 최신형 공격원잠(SSN)입니다. 배수량 7천톤인 LA급 잠수함은 62척이나 건조되어 전 세계에서 작전수행을 하였습니다. 이를 이어 배수량 9천톤인 시울프급 잠수함 29척을 계획했으나, 냉전이 종식되면서 3척만 건조하고 시울프 계획은 취소되었으며, 보다 소형인 배수량 8천톤, 척당 3조원인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건조중입니다

 

2위 미래전투시스템

FCS (Future Combat System)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988억 7,860만 달러(약106조 억원)

소속 미군 육군

 

 

 

기존 중무장 사단은 너무 무겁고 경보대 부대는 전투력이나 작전지속능력이 문제가 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전투 체계입니다.FCS는 미래의 모든 군사작전 영역에서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과 능력을 보유하고 세계 어느 곳이든지 고립된 상태에서도 독자적인 작전이 가능합니다.

 

1위 F-35 JSF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2006년 당시 프로그램 예상비용

2,566억 1,760만 달러(약238조 억원)

당시 생산 예정 수량 2,458 대

소속 미군 국방부

 

 

F-35 라이트닝 II(F-35 Lightning II)는 3군 통합 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ter)로 불렸던 미국과 영국이 설계한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이것은 현재 세대의 전폭기들과 미국의 High-Low 전술에 의한 F-22의 로우급을 위한, 특히 해리어 수직이착륙기를 교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F-35는 멀티롤 전폭기로 계획되었습니다. 현재 록히드 마틴에서 생산중이며, 파트너로서 노스럽 그러먼BAE 시스템즈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텔스기를 탐지한다는 베라 레이더에는 500 km 거리에서 포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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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휴가에서는 소주나 맥주 등도 물론 좋지만 기분을 좀 더 U P시킬 수 있는 칵테일은 어떨까요 휴가지에서 과음보다는 가볍고 분위기 있는 칵테일은 보기 좋은 색과 휴가지 배경과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휴가지에서 간단히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 6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이스크림 칵테일

 

 

미국 뉴욕에 있는 한 루프탑 바에서 아이스크림 칵테일은 선보이며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과일과 럼 등이 들어간 막대 아이스크림을 와인에 넣어주면 '아이스크림 칵테일'이 손쉽게 완성됩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즐기며 기분을 낼 수 있으며 와인과 아이스크림 조합은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코코넛 칵테일

 

 

피나콜라다는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코코넛과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부드러운 칵테일이며 말리부 30ml, 파인애플 주수 70ml, 코코넛 시럽 45ml를 얼음 7개와 함께 믹서에 갈아주면 됩니다.

 

 깔루아밀크 칵테일

 

 

우유와 깔루아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칵테일 중 하나로 커피향을 느끼며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깔루아와 우유를 1:3 비율로 섞어 마셔본후 취향에 따라 비유을 조절하면 됩니다. 우유를 부은 다음 휘저어서 섞어 마셔도 좋고 자연스레 섞이는 것을 바라보며 마셔도 좋습니다^^

 

 비어 칵테일

 

 

맥주가 들어가 덜 부담스러운 비어 칵테일도 좋습니다. 특히 잭비어라고 불리는 유명한 비어 칵테일은 위시크 '잭 다니엘과' 맥주를 섞어 마십니다.

 

 과일주스 칵테일

 

 

술과 과일 주스로 만들 수 있는 상큼한 느낌에 칵테일도 추천합니다. '스크류 드라이버'는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 그리고 얼음만 있으면 완벽하게 준비 끝! 먼저 컵에 얼음을 담은 다음 보드카 1과 1/2온스를 따라준 후 남은 공간에 오렌지 주스를 적당량 넣어주면 됩니다.

 

현대전은 근접전 보다 미사일 전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적과의 싸움의 승패는 적 레이더 교란이나 날라오는 미사일을 거짓 목표물로 날아가도록 함으로써 쉽게 적을 속일 수 있는 전자전 장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그나마 비등하게 전쟁이 가능한 세계 군사력 2위에 러시아의 전자전 기술과 장비 또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럼 적의 눈을 멀게하는 러시아의 최첨단 전자전 장비 5가지를 소개합니다.

 

히비니 (Хибины)

 

히비니는 비행기 윙렛에 장착되는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어뢰 모양 박스로 모든 현대적 지대공 무기 및 전투기로부터 비행기를 보호합니다. 비행기 승무원들이 적의 미사일 공격을 보고하면 히비니가 작동을 개시해 전투기 둘레에 전자보호막을 쳐 미사일이 타겟을 찾지 못하고 비껴가도록 하며 히비니는 비행기의 생존능력을 25~30배 올려줍니다. 현재 히비니가 장착된 기종은 Su-30, Su-34, Su-35입니다.

 

 크라수하-2 (Красуха)

 

크라수하의 뜻은 예쁜 여자라는 뜻입니다. 크라수하는 지상 전자전 장비로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에게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크라수하의 주요 과제는 대공방어 시스템과 주요 지상시설 보호 및 엄폐, 이동 중인 부대의 안전 확보입니다.

 

 

크라수하는 적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인식하면 반경 250km까지 방해전파를 방출해 그 레이더를 교란시킵니다. 이러한 전파 방해를 받게 되는 경우 정밀무기의 유도가 불가능해지며 이미 발사된 미사일의 '머리'에 작용해 비행목표를 변경시켜 줍니다.

 

 

크라수하의 방해전파 영향권에 들어온 적의 미사일은 거짓 목표물을 타겟으로 잡고 타격을 가하게 되므로 아군의 장비들을 보호합니다.

 

 르투티-BM (Ртуть-БМ)

 

르투티-BM은 현존하는 최첨단 전자전 장비 중 하나로 근접신관이 장착된 포탄의 공격으로부터 병사와 장비를 보호합니다. 인명과 무기가 근접신관 탑재 포탄으로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입으려면 포탄은 지상 3~5m 높이에서 터져야 하는데 르투티는 포탄의 근접신관에 작용해 아군부대에 손상을 입히지 않을 안전한 높이에서 포탄이 터지도록 합니다.

 

 

르투티-BM 시스템이 근접신관에만 대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 시에는 적의 무선통신 주파수를 먹통으로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1개(텔레비전 안테나가 달린 병력수송장갑차와 유사)가 50헥타르 면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프레지덴트-S (Президент-С)

 

프레지덴트-S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에서 발사된 열추적 탄두 미사일의 공격으로부터 모든 종류의 항공기를 보호하는 전자광학적 방해 시스템입니다.

 

 

프레지덴트 성능 실험을 위해 특수 망루에 Mi-8 헬리콥터고정시켜 놓고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이글라(Игла)'로 불과 1,000m 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사격 시험이 실시했는데 목표에 명중한 미사일은 한 대도 없었습니다. 모든 미사일이 헬리콥터 옆을 비껴나가 스스로 폭발해 버렸습니다.

 

 

미사일의 추적 장치가 프레지덴트-S이 만든 전파 방해 때문에 오작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모스크바-1 

 

러시아군에 최첨단 레이더 시스템 '모스크바-1'은 반경 400km 내의 모든 공중 목표물을 탐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1은 수동 레이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스스로는 신호를 발사하지 않고 목표물이 발사하는 신호를 받아들여 분석합니다. 모스크바-1은 영공을 스캔하면서 목표물의 종류까지도 식별하여 미사일인지 항공기인지 오류 없이 분류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즉시 사령부로 전달되고, 사령부 관제사가 목표물을 파괴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모스크바-1은 대공방어 시스템을 목표물로 유도할 수도 있으며 그 경우 대공방어 시스템은 자체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아 적에게 포착될 위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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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가격을 지불하고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천국 바로 뷔페는 먹고 나면 많은 분들이 '아 생각보다 많이 못 먹은거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많이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전략적으로 음식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자 그럼 뷔페에 가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방법 10가지를 공개합니다!

 

1번. 음식을 먹기 전 '수프'를 먹습니다.

 

 

많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 수프를 먼저 먹습니다. 이유는 수프는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서 위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뷔페에 첫 스타트는 수프 !

 

2번. 혹시 간이 센 수프라면 나중에 먹습니다.

 

 

1번에 언급했던 수프는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지만 혹시 간이 센 수프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간이 센 수프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3번. 찬 음식에서 따뜻한 음식 순으로 먹습니다.

 

 

대체적으로 찬 음식은 에피타이저이며 따뜻한 음식이 메인 요리가 많습니다. 메인 요리부터 먹고 에피타저 순으로 가면 좋습니다.

 

4번. 샐러드와 파스타는 함께 먹습니다.

 

 

파스타만 먹다 보면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식감도 더 좋아지고 영양학 적으로도 헐씬 좋습니다. 또한 육류를 먹을때도 샐러드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5번. 새우를 먹을 때는 사이다에 담궈 먹습니다.

 

 

새우 껍질을 벗길 때 손에 비릿한 냄새가 쉽게 배겨서 하루종일 손에서 냄새가 떠나지 않습니다. 이에 새우를 포기를 할 수 없으니 사이다에 담갔다 껍질을 벗기면 손에 남는 비릿함은 모두 사라집니다.

 

6번. 시작은 가벼운 음식으로 마무리는 무거운 음식으로 먹습니다.

 

 

처음부터 맛있다는 이유로 갈비와 닭고기부터 먹게되면 금방 배가 부릅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초밥이나 새우 등으로 시작해 마무리는 육류로 먹는게 좋습니다.

 

7번. 한 그릇에 다양한 음식을 담으면 음식의 질과 맛이 떨어집니다.

 

 

모든 음식을 맛보고 싶다는 욕심과 또 다시 음식을 가져오기 귀찮다는 이유로 한 번에 여러가지 음식을 산처럼 쌓아 먹게되면 음식이 섞이게되서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8번. 질보다 양이라는 생각은 버립니다.

 

 

뷔페의 묘미는 무엇보다 쉽게 먹기 힘든 음식들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는 생각보다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요리를 다양하게 먹는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9번. 초반에는 단 음식을 피합니다.

 

 

처음부터 음식을 가져올때 이쁘다는 이유로 디저트 류를 한 두 개씩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음식은 포만감을 금방 느끼게 하니 초반에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10번. 5분 이상 쉬면 안됩니다.

 

 

먹다가 쉴 경우 뇌에서는 '식사가 끝났다'는 신호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에 배부름을 느끼게 되니 쉴 타이밍에도 가벼운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을 깨고 향해하는 선박을 쇄빙선(ice breaker)이라 부릅니다. 북극해 연안을 따라 형성된 북극항로가 시베리아 북쪽지역에 도달하는 가장 중요한 보급로이기 때문에 러시아는 일찍부터 쇄빙선단을 운용해 왔으며 자금도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 쇄빙선 보유국입니다.

 

 

또한 1959년 최초의 원자력 쇄빙선 '레닌(Lenin)'호를 건조한 이래 지금까지 10척의 원자력 쇄빙선을 만들어 그중 6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원자력쇄빙선 선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깨질 때의 충격이 크기 때문에 쇄빙선은 이중선체, 즉 선체 바깥에 선체를 한 겹 더 만들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이중선체 구조를 활용하여 선체와 선체 사이에 물탱크를 여럿 만들고, 선미쪽 물탱크로 물을 보내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서 선수가 살짝 들리게 됩니다.

 

 

이때 전진하여 선수를 얼음 위로 두고 선미 쪽 물탱크의 물을 선수 쪽으로 몰면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얼음에 큰 무게가 걸리고 부서지는 것입니다. 만약 올라갔다가 얼음을 깨지 못하면 꼼짝없이 고립되기 때문에, 선수의 밑부분은 칼날처럼 날카롭게 만들며 힘을 좁은 면적에 집중시켜 파괴력을 올리는 것입니다.

 

 

 

쇄빙선은 발전 방식에 따라 디젤 쇄빙선과 원자력 쇄빙선으로 구분되는데 원자력 쇄빙함은 여러모로 매력적인 배인데도 불구하고 원자력 민간에서 상업적으로 이용하기도 사실상 곤란하고, 여러 가지 기술상 어려움으로 러시아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건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자력 쇄빙선을 건조하고 보유한 국가는 러시아가 유일합니다. 더 강력한 힘을 필요로 하는 쇄빙선의 특성상 러시아는 원자력 쇄빙선을 지속적으로 건조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천연자원 개발이 확대되면서 이곳으로의 물자 수송을 위해 원자력 쇄빙선의 효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북극 관고아을 위해 북극 항로를 운항하는 크루즈 유람선의 증가로 러시아 원자력 쇄빙선의 활용히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북극 관광 크루즈호 에스코트와 항로 개척, 긴급 구조 활동 등에 출항 횟수가 늘고 있다고 하며 러시아 원자력 쇄빙선은 외화벌이의 일등공신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쇄빙선은 1959년 세계 최초 원자력 쇄빙선 '레닌(Lenin)'호와 야말(Yamal) 그리고 가장 큰 규모의 원자력 쇄빙선 '빅토리아 50년(50 Years of Victory)호가 있습니다. '빅토리아 50년'보다 더 규모가 큰 원자력 쇄빙선 1기는 건조 중이며 2018년에 취역예 정입니다. 이 중 쉐빙선 야말(Yamal)은 1992년 2만 3천 톤의 진수된 쉐빙선이며 실내에는 2개의 체육관, 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과 클럽 등을 갖춘 항공모함 부럽지 않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쇄빙선 LK-60시리즈(프로잭트222220) 3기 중 1기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재한 Baltiisky Zavod 조선소에서 건조 중으로 길이는 173m, 폭 34m 이며 2노트 이상의 속도로 3미터 두께의 얼음을 깨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나머지 2기는 2019년 말, 2020년 말까지 건조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 11월에 진수한 '아라온호'가 있으며 남극세종과학 기지장보고과학 기지, 북극다산과학기의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위해 아라온호가 열심히 얼음을 부수며 일을 하고 있습니.

 

 

하지만 이런 쉐빙선으로 인해 환경 파괴문제가 대두되기도 하는데, 얼음이 사라저 북극곰이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특별한 1% 아이들의 럭셔리한 일상이 올라오는 그들만에 부잣집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그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재벌 2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10대 또는 20대로 어려보이는 이들이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나게 비싸보이는 슈퍼카와 요트, 전용기에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지폐 다발과 값비싼 명품들, 샴페인을 보여주며 과시합니다. 이 계정은 현재 10만명이 팔로우를 하고 있으며 숫자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이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싫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중 유명한 앤드류 워렌(Andrew Warren.22)은 패션 산업에서 성공한 할아버지를 둔 우월한 배경에 재벌 2세입니다. 그는 럭셔리한 라이프가 담긴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자신은 부를 과시하는 게 아니라 단지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워렌의 럭셔리한 요트

 

앤드류 워렌 옆엥 당연히 미녀들도 항상 가득합니다.

 

또 P.Diddy와 같은 유명 셀러브리티와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라라-스테파니(Lana-Stephanie) 자매는 "우리는 좋은 시간들을 추억하기 위한 다리어리 앨범일 뿐"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라라-스테파니 자매는 쇼핑을 갈때도 전용기를 이용합니다.

 

 

라라-스테파니 자매 루이비통을 엄청 사랑한다고 합니다.

 

토머 스로우(Tomer Sror.26)는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주기 위해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게되면 어떤 것을 성취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머 스로우는 현금을 즐겨사용한다고 합니다.

 

잠자리에도 현금이 있으며 집안 곳곳에 현금이 널려있습니다.

 

 

또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잘못된 인상을 가지고 나를 '자랑꾼'이라 부르는 것이 재미있다. 하지만 사람들을 질투나게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토머 스로어는 18살 때부터 금융업계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재벌 2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반면 해외 재벌 2세들은 참 자유분방하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른듯 합니다

 

사회생활에는 강한 맨탈이 필요합니다. 똑같은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무너지는 사람과 의연하게 잘 헤쳐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 다른 걸까요.. 미국 라이프 스타일 잡지 라이프 핵에 심리학 강사 에이미 모린이 올린 맨탈이 강한 사람이 남들과 다르게 성공하는 1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을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누군가와 어느 곳을 향해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삶이 항상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합니다.

 

 실수는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

 

 

자신이 어느 결정과 선택을 하게 되면 반드시 책임이 뒤따릅니다. 한번 실수하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두 번의 실패로 포기란 없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로 인해 성장을 위한 기회로 삼아 제대로 해낼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맨탈이 필요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싫어하기보단 남들과 함께 있을 때 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상이 자신에게 무언가 해주길 바라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다고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은 0%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바탕으로 성공할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즉각적인 결과를 바라지 않는다.

 

 

변화에는 분명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급해하지 않는다면 분명 좋은 결과는 따라올 것입니다.

 

 스스로 독립성을 유지합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도 남을 휘두르면 안 됩니다. 언제나 자신만의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야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맨탈이 강한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유연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합니다.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으로 어떻게 바꿀 수 없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 노력하지 않는다.

 

 

나 자신보다 타인의 시선을 더 신경 쓰다 보면 자신의 목표와 해야 할 일을 놓치게 됩니다.

 

 예측 가능한 문제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론 문제가 현실로 닥쳤을 때 어떤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만약에 당신이 어떠한 일에 실패를 하여 '아 내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혹은 '아 그때가 그립다'라며 과거에 얽매여있지 않는 게 좋습니다.

 

 타인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해주며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대신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죽어서도 매년 수백억씩을

 

버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유명하고 대표적인 7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존 레논

 

연소득 : 약 140억원

 

사망 : 1980년 12월 8일

 

 

괴한의 피습으로 생을 마감한 비틀즈의

 

존 레논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음악뿐입니다.

 

아이튠즈 음원판매와 서커스단 공연으로

 

여전히 1년에 100억대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2. 마릴린 먼로

 

연소득 : 약 190억원

 

사망 : 1962년 8월 5일

 

36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마릴린 먼로는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명한 스타 중

 

한명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여성복과 속옷판매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3. 엘리자베스 테일러

 

연소득 : 약 230억원

 

사망 : 12011년 3월 22일

 

20세기 최고의 미녀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사후에도 큰 수입을 올리고있습니다.

 

테일러의 이름을 딴 향수가 주 수입원이며

 

2012년에는 사후 소득 1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4. 밥 말리

 

연소득 : 약 240억원

 

사망 : 1981년 5월 11일

 

36세의 짧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여전히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레게의 전설 밥 말리는 지난 20년간

 

8천만장 가까운 앨범이 팔렸습니다.

 

 

 

 

5. 찰스 슐츠

 

연소득 : 약 450억원

 

사망 : 2000년 2월 12일

 

만화가 찰스 슐츠는 연소득이

 

 약450억원이나 됩니다..

 

그가 그린 캐릭터 스누피는 광고에도

 

등장했을 정도로 아직까지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6. 엘비스 프레슬리

 

연소득 : 약 620억원

 

사망 : 1977년 8월 17일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그의 저택

 

그레이스랜드 입장료가 수입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랜드는 한해 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미국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7. 마이클 잭슨

 

연소득 : 약 1,300억원

 

사망 : 2009년 6월 25일

 

2009년 세상을 떠난 이후 마이클잭슨은

 

꾸준히 연 1천억원 이상의 수입을

 

내고 있습니다.

 

세계최대 음반 저작권 회사인

 

소니/ATV 뮤직 지분 절반이 그의

 

소득의 주요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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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려하게 살아가며 빛이나는 헐리우드

 

스타들도 과거에 다른 직업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특이한직업을 가졌던

 

스타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NO.1 광대

(휴 잭맨)

 

 

엑스맨의 울버린 휴잭맨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3년간 광대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합니다.

 

휴 잭맨은 공연 당 $50를 받으며 어린이들

 

앞에서 바보연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인터뷰에서

 

"광대 경험이 배우로서 큰 도움이 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NO.2 닭장 청소부

(매튜 매커니히)

 

 

2013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매튜매커니히입니다.

 

매커니히는 교환학생으로 간 호주에서

 

돈을 벌기위해 닭장 청소부로 일했습니다.

 

 

 

NO.3 조니 뎁

(볼펜 판매원)

 

 

조니 뎁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볼펜 외판원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를 해보라고 충고를 하지 않았다면

 

조니 뎁은 아직까지 양손 가득 볼펜을

 

들고 다녔을 것입니다.

 

 

 

NO.4 맷 데이먼

(브레이크 댄서)

 

 

맷 데이먼은 학창시절 돈을 벌기위해

 

하버드 대학 광장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곤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맷 데이먼은 결국 하버드

 

영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NO.5 변호사

(제라드 버틀러)

 

 

제라드 버틀러는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10년간 변호사일을 하다가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합니다.

 

 

NO.6 물품보관소 직원

(머라이어 캐리)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는 가수가

 

되기 전 물품보관소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코러스 녹음과 데모 테이프제작으로

 

인해서 잦은 결근을 하다가 곧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NO.7 시체 분장사

(우피 골드버그)

 

 

우피골드버그는 한때 시체분장사로

 

일했었습니다.

 

 

 

NO.8 화장실 청소부

(휴 그랜트)

 

 

휴 그랜트는 데뷔전 IBM런던지사

 

화장실에서 청소부로 일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 뒤 노팅힐에서 줄리아로버츠와

 

로맨틱한 사랑연기를 하게됩니다.

 

 

NO.9 성인영화 스태프

(존 햄)

 

 

'매드맨'의 '돈 드레이퍼'역으로 잘 알려진

 

존 햄은 데뷔전 성인영화 스태프로

 

일을 했었습니다.

 

"벌거벗은 여인들 사이로 가구를 나르는 일은

 

유쾌하지만은 않았어요

 

하지만 수입은 짭짤했죠"

 

 

NO.10 인형탈 아르바이트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는 배우가 되기 직전까지

 

'El Pollo Loco'라는 음식점 앞에서

 

닭 모양 인형 탈을 쓰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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