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쟁으로 인해 만들어진

 

10가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NO.1 항공모함 착륙 기술

 

 

 

항공모함 착륙은 세계대전때부터 지금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와이어가 많게는 10개 가까이 있으며 하나라도

 

걸리면 전투기는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와이어

 

하지만 세계대전당시 수많은 실패와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항공모함에

 

착륙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현대에서는 살짝 방법이 바뀐거라고 하면

 

전투기가 와이어를 잡았을 때 제동방식이

 

압축공기로 바뀌었습니다.

 

70년 넘게 지금까지 같은 기술로 항공모함이

 

설계된 것입니다. 최대 항모인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도 같은 방식이라고 합니다.

 

 

 

 

NO.2 통조림

 

 

 

통조림의 원래 기원은 전투식량이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 군은

 

유리에 보관하였으나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적국이었던 영국에서 피터 듀런드가

 

개발한 석관 제조법으로 통을 만들어

 

음식을 보관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통조림의 시초입니다.

 

 

 

 

 

NO.3 컴퓨터

 

 

 

컴퓨터는 전쟁때부터 현재의 컴퓨터처럼

 

생기진 않았고 단순히 계산값을 출력하기위한

 

일명 계산기에 가까웠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앨런튜링박사가 독일이 사용하던 이그니마를

 

해독하는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전쟁에서 만들어져오던 기계가

 

현재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NO.4 인터넷

 

 

인터넷은 1969년 국방성에서 만든 군사목적으로

 

만들어진 '알파넷'을 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알파넷' 개발목적은 핵전쟁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통신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패킷을 이용한

 

첫 네트워크였습니다.

 

 

 

한국은 1982년부터 전화선을 이용한 네트워크 설비를

 

했는데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연결된

 

네트워크망이 바로 한국이었습니다.

 

 

 

NO.5 전자레인지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 전투기와 폭격기에

 

시달리고 있던 일본은 미리 탐지해낼 것을

 

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일본은 레이더 개발 및 연구에만

 

집중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연구한 결과

 

'마이크로파'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레이더는 물론이고

 

전자레인지도 개발이 되었습니다.

 

 

 

 

NO.6 스템플러

 

 

1차 세계대전 당시 많이 사용된 호치키스 기관총을

 

만든 '호치키스'가 전쟁이 끝나자 기관총이

 

팔리지가 않아 고민을 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호치키스는 기관총에 있던 탄창처럼

 

고정핀을 장전하여 여러장의 종이를 한번에

 

묶을 수 있도록 찍는 기계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게바로 스템플러가 입니다!

 

 

 

 

 

NO.7 잠수함

 

 

 

최초의 잠수함은 독립전쟁 당시 데이비드 부쉬넬이

 

개발한 터틀호가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현대 잠수함에 있는 것들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터틀호는 공격에는 실패했으나 최초 격침은

 

미국 남북전쟁 때입니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헌리호는 최초로 격침

 

성공한 잠수함이 되었습니다.

 

 

그후 근 100년 후 어뢰라는 것이 개발되게 되며

 

보다 원거리에서 격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유보트를 만들어 잠수함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게 되었으며 현대에서도 큰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NO.8 GPS

 

 

 

원래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민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태생이 군사적 목적이기 때문에 미국이

 

강제적으로 오차범위가 발생하도록 만들었는데

 

그것이 현재의 GPS오차입니다.

 

 

또한 미국이 모든 GPS운영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친하지 않은 경우

 

GPS를 단절할수도 있습니다.

 

 

 

 

 

NO.9 실리콘

 

 

 

실리콘은 전쟁당시 군수물품이나 무기를 보다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대량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종전 후 일본이 망하게되고 여성들은 유흥업소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재고를 처리할 곳이

 

마땅히 없었던 미국은 해당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리콘을 이용한 성형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현재의 실리콘 성형수술입니다.

 

 

 

NO.10 환타

 

 

2차세계대전당시 독일은 미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코카콜라의 원료를 코카콜라 독일 지사로

 

수입할 수 없었습니다.

 

고민을 하던 코카콜라 독일 지사는 새로운

 

음료수를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환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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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쟁과함께 같이 발전하는 강력한무기들.

 

존재여부도 모른채 사라진 무식한

 

무기들도 정말 많이있습니다.

 

이번에는 인류역사상 가장 무식한무기

 

TOP29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29 155mm

대한민국 K9자주포

 

 

 

TOP28 170mm

북한 M1989 자주포

 

 

TOP27 180mm

소련 Gun S-23

 

 

TOP26 182.9mm

영국 Fv4005 Stage2 구축전차

 

 

TOP25 203mm

Howitzer M1931

 

 

 

TOP24 210mm

독일 21cm Morser 18

 

 

TOP23 220mm

독일의 K 532

 

 

 

TOP22 233.7mm

영국 BL 9.2-inch howitzer

 

 

TOP21 240mm

미국 T92

 

 

TOP20 254mm

핀란드 Borors 함포 

 

 

TOP19 280mm

미국 M65 핵 발사기

 

TOP18 190mm

영국 Chuchill AVER 공병전차

 

 

TOP17 305mm

영국 BL 12inch Mk X naval gun 함포

 

 

TOP16 330mm

프랑스 덩케르크급 전함함포

 

 

 

TOP15 340mm

프랑스 프로방스급 전함 함포

 

 

TOP14 350mm

오스트리아 Marinekanone L/45 M 16포신

 

 

TOP13 356mm

일본의 콩고급 전함 함포

 

 

TOP12 360mm

미국 뉴 멕시코급 전함 함포

 

 

TOP11 380mm

독일 슈트름티거 구축전차

 

 

 

TOP10 460mm

미국 아이오와급 전함 함포

 

 

TOP9 410mm

일본 나가토급 전함 함포

 

 

 

TOP8 420mm

소련 2B1 Oka 핵 자주포

 

 

 

TOP7 460mm

일본 야마토급 전함 함포

 

 

TOP6 480mm

일본에서 제작성공해던 포신

 

 

TOP5 510mm

일본 페이퍼플랜 전함 슈퍼 야마토

 

 

 

TOP4 460mm

독일 칼 자주 박격포

 

 

TOP3 800mm

독일 구스타프 열차포

 

 

 

TOP2 890mm

러시아제국 차르 대포

 

 

 

 

TOP1 914mm

미국 리틀 데이빗 바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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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군사력의 가장 기본인 군인!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가장많은

 

국가 TOP7을뽑아 한번 알아보도록할게요!

 

 

 

 

TOP7 대한민국

 

약 68만명

 

 

복무기간은 육군 1년9개월 해군1년11개월

 

공군2년이며 징병제 국가입니다.

 

 

추가로 예비군 병력 290만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爲國獻身軍人本分 (위국헌신 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
안중근-

 

 

 

 

 

TOP6 파키스탄

 

약 70만명

 

 

1947년에 인도로부터 파키스탄

 

독립하면서 군대가 창설되었습니다.

 

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로 독립하면서

 

 일부 군이 방글라데시군으로 분리되었습니다.

파키스탄은 의무복무 기간 15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역유형은 모병제 국가입니다.

 

 

추가로 예비군 병력은 약 63만명을

 

 유하고 있습니다.

 

 

 

 

 

TOP5 러시아

 

약 100만명

 

 

현대 러시아군의 전신은 바로 소련군입니다

 

넓은 영토에 비해 병력수가 부족하고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아서 공수부대 병력과

 

 기계화 비율이 높습니다

복무기간은 1년이며 (계약제로 3년제추진중)

 

징병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로 예비군 병력으로 약 200만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Новая российская армия не родилась за три года ниоткуда


새로운 러시아의 군대는, 3년 만에 갑자기 태어난 것이 아니다.


-빅토르 무라홉스키-

 

 

 

 

 

TOP4 북한

 

약 117만명

 

 

대한민국 국군의 주적.

전세계에서 가장
안습

 

 군대 중의 하나.

 소련이나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이

 

 국가가 아닌 당에 소속된 당군입니다.

복무기간은 남자 10년이며 여성은 7년입니다.

 

병역은 의무적인 징병제입니다.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예비군 병력만

 

약 770만명이라고 합니다.

 

 

 

 

 

 

TOP3 인도

 

약 140만명

 

 

파키스탄과 근 50년 동안 세 차례에

 

걸친 전쟁을 벌여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도군은 의무 복무기간이 15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병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예비군 병력만

 

약 135만명이라고 합니다.

 

 

 

 

 

 

TOP2 미국

 

약 141만명

 

 

전 세계를 통틀어봐도 규모로나 화력으로나

 

 현재까지 인류 역사상 최강의 군대

 

 즉, 지구방위대입니다.

 

복무기간은 최소 8년이며 병역은 모병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추가로 예비군 병력은 약 82만명입니다.

 

 

최소 8년은 채우지 못하고 전역시에는

 

자동으로 예비군으로 편입되어 언제라도

 

현역병으로 재소집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주무기는 바로 경제다.

 

경제가 망하면, 군대도 망한다.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

 

 

 

 

 

TOP1 중국

 

약 220만명

 


중국 공산당의 군대군인

 

 하지만 이제 명실상부하게

 

국방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인민을 위해 복무함' 为人民服务를

 

모토로 삼고 인민의 군대라는 것을 내세웁니다

 

현재 복무기간은 2년이며 모병제와 징병제의

 

셩격을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예비군은 약 150만명 입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의무제 병역개념이

 

있으며 일정 연령이 되면 병역등록을 하며

 

이중 지원자에 한해 병역 의무를 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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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최악의 국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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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지상전의 왕자인 전차가 탄생계기와

 

현대 전차에 관해서 알아도록 할게요!

 

 

Tank History

 

모두가 아는 전차의 탄생은

 

세계 1차대전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차대전때는 세계최대규모의 전쟁인

 

2차세계대전에 비하면 매우 간소하게

 

치뤄졌었습니다. 대전 초기에는 전차는

 

당연히 없었고 폭격기에서 투하하는 항공폭탄의

 

개념도 없어서 부종사나 조종사가 직접

 

수류탄을 던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참호전"이 대세였는데 이 참호전은

 

말그대로 적절한 방어포인트에 참호를 깔아놓고

 

방어하는것입니다. 철조망이 엄청나게 많고

 

장애물이나 엄페물로 쓸만한거는 모두

 

깔아놓으면서 기관총까지 배치해두기때문에

 

당연히 일반 보병으로는 뚫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발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장갑차도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당연한 소리일수도 있지만 초기경전차는

 

험한 산이나 협지에 참호를 돌파하기란 쉽지

 

않았고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참호전이 심하게

 

많이 진행이되던 서부전선보다는 가벼운

 

개활지가 많은 동부전선에서 더 많이 활약했어요

 

저 당시 경전차는 말그대로 그냥 자동차에

 

방탄판하고 포탑만 두른거였어요.

 

그러다가 최초의 전차가 영국에서 개발이됩니다.

 

 

바로 유명한 마크 시리즈입니다.

 

이 전에도 전차라 불릴만한것들은 많이 있었지만

 

험지를 돌파하고 직접 무장한 주포를 발사하며

 

내부에 승무원들이 있는 기본적인 양식을

 

충실히 지킨 전차는 바로 이게 처음이였습니다.

 

당시에도 아이디어는 많았지만 이것이 현대에도

 

그대로 내려온 약식입니다.

 

전차를 탱크라 부르는 그 이름의 어원역시

 

이 전차로부터 나왔는데 당시 이 무기는 매우

 

최신식이어서 기밀이 누출될 것을 우려해

 

시제품을 옮길때"Water Carrier"라는 명칭을

 

부여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줄이면 W.C 즉 화장실이 되기때문에

 

영국은 물을 담는 탱크 즉 TANK로 명칭을 바꿧다고합니다.

 

그 외에도 책임자인 윈스턴 처칠의 이니셜과

 

같아서 바꿧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초기 마크의 컨셉자체는 "육상전함"이었기 때문에 많은

 

포들을 탑재하고 전함처럼 단단한 그냥 전함에

 

궤도를 단다는 컨셉을 가졌습니다

 

사실 전차자체는 CA-1, 세인트 차몬드라는 전차를

 

프랑스가 먼저 개발하였지만 실전투입이 늦어져서

 

"최초의 전차라는 타이틀"을 영국에 뺏겻죠.

 

하지만 프랑스는 다른최초를 만들게 되는데

 

바로 "선회식 포탑"입니다.

 

 

프랑스 전차 FT017

 

이 전차가 세계 최초로 돌아가는 포탑을

 

탑재한 현대전차 구성요소의 아이덴티티를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전차의 시조는 마크 시리즈로 보고 모든 전차의

 

할아버지는 르노 FT-17로 보는게 정설입니다.

 

 

차츰 시간이 지나고 포탑이 정면만 바라보고

 

있어서 목고자인 전차는 어딘가를 뚫고

 

들어가기에는 손색이 없었지만 늘어나는

 

대응수단에 빨리 대응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차가 나오자 마자 이 획기적인

 

전차는 금세 인기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탈리아,미국,일본,폴라드,소련에서도 동일한

 

전차를 수입하거나 카피해서 운영했을정도였습니다.

 

역시나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참호전이 포격과

 

발전된 비행기술로 인해 고정 목표가 되게되니

 

참호전은 메인자리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장갑화된 전차를 원하는 나라는 많아지는데

 

보병들과 따라다니는 조그만한 장갑차량의 선호도가

 

높아져서 경전차 위주로 개발하게됩니다.

 

 

하지만 2차대전을 비롯한 대전시기에 또 다시

 

들어서면서 최근까지 치뤄져던 여러 전투로

 

인해 자동차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하게 됩니다.

 

 

자동차가 발전하게 되면서 엔진과 서스펜션의

 

개념도 확립이 되고 부품성능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중량제한도 사라졌으며

 

전차를 운영하던게 대부분 유럽국가 들이였으나

 

전차가 주력으로 자리잡자 적의 전차를

 

잡기위해 더 크고 화력이 더 강한 전차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사용되던 모든 전차의

 

개념은 참호톨파보다는 전차 VS 전차

 

구도가 만들어 지게 됩니다.

 

2차대전은 전차의 완전한 전성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현대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군장비도

 

이 2차세계대전을 계기로 발전하게 된 거지만

 

"전차장,포스,조종수,장전수,무전수"의 현대 전차

 

승무원 개념을 만들어준 "현대 전차의 아버지"

 

타이틀은 전차 대국인 독일이 가져가게됩니다.

 

 

 

전차가 더 커지고 "경전차,중형전차,중전차,다포탑전차

 

구축전차,수륙양육전차,퍼니전차"등등 엄청나게

 

많은 전차들이 개발이 되었지만

 

대부분은 독립된 개체로 나가거나 비효율적인

 

문제로 쇠퇴했습니다.

 

 

다포탑전차는 3개 이상의 포탑을

 

탑재한 전차입니다. 사각이 너무 많고

 

너무 컸습니다. 그리고 승무원이 많이

 

필요했으며 포탑이 많다보니 보급문제도

 

발생했습니다.

 

거함거포주의 시대답게 크고 강한걸 좋아했지만

 

당연히 이런거는 효율이 꽝이였습니다.

 

전차 수만대씩 찍어내던 2차대전에 당연히

 

이런전차는 좋게 쓰일리가 없었습니다.

 

시제품만 만들고 대부분 전투한두번치르고

 

사라졌습니다.

 

 

구축전차는 고정된 포대를 사용해서 선회포탑보다

 

화력이 더 강한 주포를 장착할수가 있었고

 

사격 안전도가 좋아서 많은 물량을 찍어내던

 

그 시기에 적 전차만 전문으로 잡기위해 개발된

 

전차입니다.

 

하지만 이후 냉전체제가 들어가면서 전차 개념이

 

잡히게되자 사라지게 됩니다.

 

참고로 북한은 아직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퍼니전차는 영국에서 확립된 개념인데 전차에

 

주포를 빼고 수리장치나 교량,화염방사기,박격포

 

스크류등을 달아서 최대한 상륙작전 등에서

 

보병들이나 다른 전차들의 진격을

 

돕기위해서 설계가 되었고

 

이는 현대의 공병전차의 아버지가 되어 우리나라도

 

운영을하는 M9ACE 처럼 공병전차라는

 

독립된 개체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전차의 전성기였던 2차대전이 끝나고 미국과 소련은

 

냉전체제가 들어서는데 이제부터 현대전차가

 

본격적으로 개발이됩니다.

 

그게 바로 1세대 전차들입니다.

 

냉전시기 전차들은 현대전차의 뿌리가 된 것 외에는

 

개발된 전차수는 2차대전에 비하면 별거없습니다.

 

이 시기부터 경전차는 장갑차와 합쳐진 보병전투차

 

그러니까 IFV로 발전하게 됩니다.

 

소련의 BMP 시리즈나 미국의 브래들리

 

우리나라의 K-21가 예로들수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시에는 충분히 크면서

 

화력도 괜찮고 보병지원도 좋은 중형전차가

 

활약하게 됩니다

 

미국의 M48과 M60 등이 대표적입니다.

 

단점으로 높이가 너무 높아서 적에게

 

탐지될 위험이 높았으며 화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려면 현대적인 성능에 맞춰야했으며

 

소련군의 전차군단이 위협적이였습니다.

(냉전당시 소련군은 전차사단만 50개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서독과 함께

 

신형전차를 개발하게 됩니다.

 

 

바로 K시리즈,.M1시리즈,T시리즈 등등

 

세계 모든 전차의 어머니뻘인 MBT-70입니다.

 

이 전차는 비록 실전배치는 안됬습니다.

 

당시에는 최신기술만 혼합한거라 가격이 대당

 

100만달러 그것도 당시 환율기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망한 사업인줄알았던 이사업은

 

훗날

 

레오파르트 1

 

M1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1, M1에이브람스가 개발되는

 

뿌리가 되고 사라지게됩니다.

 

1세대 전차가 개발되거나 기존전차를 개량시켜서

 

1세대 전차가 됩니다.

 

이때부터 나오는 전차들을 MTB(Main Battle TANK)

 

즉 주력전차로 묶어서 말합니다.

 

이때부터가 정말 전차라는 하나의

 

독립체계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경전차는 장갑차와 함께 IFV보병전투차가 되었고

 

퍼니전차는 공병전차가 되었고

 

대전차 자주포와 박격포 탑재 장갑차등은

 

자주포가 되었습니다.

 

 

이제주력전차는 현대기술로 자동장전과 무전기의

 

소형화로 전차장,사격수,조종수 등으로 간략화되거나

 

자동장전을 탑재하면 장전수마저 사라지게 됩니다.

 

 

K1 역시 크라이슬러 디펜스 (CDI)사 제작에 참여해

 

만들어주었는데 CDI사는 에이브람스 제작사로

 

K1이 M1에이브람스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게된 계기가 됩니다.

 

 

그렇게 1,2세대 전차가 냉전시대에 개발이 되고

 

80년대 들어서 3세대 전차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조금전에 말했던 에이브람스와 K1전차,T072,레오파르트2

 

전차등이 3세대 전차에 들어가게됩니다.

 

이 전차들 특징은 적당히 낮은 차체와 강한 주포

 

그리고 현대적이 시스템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4세대전차는 나오지않았지만

 

3.5세대 전차가 있는데

 

우리나라 K2흑표나 프랑스 르끌레르 그리고 지속적으로

 

개량중인 미국의 에이브람스와 독일 레오파르트2

 

일본 10식전차등이 포함이 됩니다.

 

이 전차들 특징은 정보화 시대에 맞게 통합적인

 

테이터링크로 지휘하는 체계와 복합장갑,소프트탑텅스텐기술

 

활용등입니다. 그리고 무인장치가 더 많아집니다.

 

우리나라의 흑표는 희귀하게 적의 미사일을 역으로

 

요격해 방호하는 하드킬 시스템도 가지고 있습니다.

 

능동방호장치라고도 불리웁니다.

 

4세대 전차는 투명기술발전으로 전차투명화나

 

스텔스전차나 무인전차나 1인전차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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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매주 로또나 연금복권등을

 

구입하시는편인가요?

 

1등이 당첨된다면 무엇을할까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는거같아요..

 

그런데 정말 1등 당첨이 되어

 

엄청난 돈을 가지고도 삶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그중에 TOP5를

 

뽑아서 소개시켜드릴게요!

 

 

TOP5 재니트 리

 

 

52살의 재니트 리는 1993년 미주리 주 로또에

 

당첨되어 1,8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재니트는 상금을 받자마자 여러 교육 프로그램

 

정치 기관 그리고 커뮤니티 기금으로

 

상금의 일부를 기부했습니다.

 

백만달러짜리 집은 기본이고, 그녀는 워싱턴 대학에

 

백만불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대학교의 도서관에 있는

 

방중 하나의 이름이 그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또한 민주당 정치인들에게도 몇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로써 재니트 리는 빌 클린턴, 알 고어 그리고

 

대한민국 전대통령 김대중과도 점심을

 

같이 할 정도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녀는 3만불을 이미 고인이 된

 

한국 교회 목사의 가족에게 기부했고

 

세인트 루이스 한국계 미국인 협회에

 

집을 하나 지어주었고 한국 입양기관에도

 

기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자선활동은 정도를 지나쳤을

 

뿐만아니라, 그녀는 도박에도 빠져들어

 

모든 것을 금방 잃게 됩니다.

 

1년에 그녀는 신용카드 빛으로 35만불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TOP4 아메리코 로페스

 

 

친구들과 뉴저지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은 몇년동안 같이 돈을 모아

 

로또를 무더기로 사곤 했습니다.

 

그들 회원중에 하나가 아메리코 로페즈입니다.

 

그는 돈을 모아서 로또를 사는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2009년 11월 그는 돈을 걷어서 메가 로또를

 

사서 당첨이 되었지만 이 좋은 소식을

 

바로 친구들에게 전하는 대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사에게 발수수을 받아야 된다는 이유로

 

직장을 때려 치웁니다.

 

당연히 수술은 받지도 않고 말이죠

 

그는 실업급여까지 신청할 정도로 교묘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0년 그는

 

그룹 중의 하나에게 비밀을 얘기하고 맙니다.

 

몇 달 후 그의 전 동료들은 모두

 

아메리코를 고소하고 법정에서 이깁니다.

 

 

 

그래서 로페즈는 1천7백만불을 그의 직장 동료들과

 

동등하게 나누게 됩니다.

 

로페즈가 비밀을 끝까지 지켰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TOP3 칼리 로저스

 

 

 

2003년 칼리 로저스는 시간당 5.6달러를 버는

 

16살 소녀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백만불의 로또에 당첨이

 

된것입니다.

 

 

칼리는 당첨금을 의미있게 쓰리라 다짐을

 

했지만 16살에게는 오래가지 않을

 

다짐이었습니다.

 

그녀는 집들을 사고 휴가를 보냈는데

 

그중에서 최소 40만불은 코카인을 사서

 

흡입했습니다.

 

 

이삼년 동안 여러 번 자살기도를 한 로저스는

 

두 아이의 싱글맘으로 가정부가 되어서

 

빚을 갚고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TOP2 마이클 캐롤

 

 

 

쓰레기 수거인이던 마이클 캐롤은 2002년

 

갑자기 천만 파운드에 당첨되면서

 

유명인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미디어의 유명세를 즐겼고 "차브들의 왕"

 

아리는 타이틀까지 달고 지냈습니다.

 

 

'차브'란 젊은 노동자 계급을 뜻하는 속어입니다.

 

몇 년동안 캐롤은 사치스러운 라이프스타일로

 

악명을 얻게됩니다.

 

그는 엄청난 양의 마약을 즐기고 휴가 때는

 

금보석으로 엄청나게 치장하고 다녔습니다.

 

 

영국 노포크에"농가"라는 맨션을 산 캐롤은

 

이후 해체 폐기물을 거두고 집을 무덤처럼

 

치장하여 이웃들을 겁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새총을 만들어 돌맹이로 한밤중에

 

근처 가게의 유리를 깨먹기도 했습니다.

 

 

돈을 다 써버린 캐롤은 결국 쓰레기 수거인으로

 

재취직하였지만 돈을 쓴거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합니다.

 

2013년 기준으로 그는 빵공장에서 일하면서

 

스코틀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TOP1 에블린 아담스

 

 

 

복권에 한번 당첨되려면 엄청난 행운이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복권에

 

두번이나 당첨되는 건 똑같은 장소에서

 

벼락에 두번맞는 것과 확률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에블린은 로또에 두번이나 당첨되었고

 

540만불을 당첨금으로 받았습니다.

 

아담스는 1985년에 로또에 당첨되었고

 

이듬해인 1986년에 다시 당첨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심각한 도박꾼이어서

 

돈을 현명하게 쓰거나 어디에 투자하는 대신

 

아틀란틱 시티에서 도박을 하기로 한것입니다.

 

그래서 그 많은 돈을 다 잃어버리는데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습니다.

 

 

30년후 아담스는 파산상태로 트레일러에서

 

살고 있습니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만 돈을 잘쓰면

 

도움이 되는건 확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쟁시 적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원자력잠수함!

 

세계원자력잠수함 보유국가 순위 TOP6

 

대해서 한번 살펴볼게요!

 

일단 원자력 잠수함(핵잠수함)이란?

 

원자력 잠수함은 말그대로 원자력을

 

동력원으로 하는잠수합니다.

 

원자로에서 나오는 막대한 에너지로

 

물과 산소를 양껏 공급하기 때문에

 

주거성,생존성 등 다양한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 모든 나라가 이런 초호화

 

원자력잠수함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엄청 비싼 재작비용과

 

침몰과 함께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의

 

위험 부담 때문입니다.

 

게다가 승조원의 작업환경도 핵과

 

밀접하기 때문에 러시아에선

 

"한밤중에 승조원을 구분하려면

 

푸른빛이나는 녀석을 찾아라"

 

같은 블랙유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원자력잠수함

 

보유국가 순위를 알아볼게요

 

 

TOP6 인도 1척

 

 

아리한트급 5,500톤 잠수함 1척

 

아리한트는 섬멸자라는 뜻으로 2009년

 

7월에 진수했습니다.

 

인도가 처음 만든 핵 잠수함으로 이로 인해

 

인도는 상임이사국 외의 국가 중

 

유일한 핵 잠수함 보유국이 되었습니다.

 

 

 

TOP5 중국 7척

 

 

진급 12,000톤 잠수함 1척

 

시아급 8,000톤 잠수함 1척

 

한급 5,500톤 잠수함 5척

 

한급은 미국 해군 기준으로 1950년대

 

기술이 적용된 잠수함으로 현대전장에서

 

운용하기엔 큰 문제점이 있는데

 

별명이 바다의 경운기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점을 보완하여 중국

 

최신 공격형 핵잠수함 상급 전력 핵잠수함

 

시아급 최신형 전략 핵잠수함 진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원자력 잠수함을 더 보유하고

 

싶어하지만 러시아에서 원자력 잠수함

 

핵심부품을 중국에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TOP4 프랑스 10척

 

르트리옹팡급 14,500톤 잠수함 4척

 

루비급 2,600톤 잠수함 6척

 

르 트리웅팡급은 대형화되어 기존 전력 원자력

 

잠수함과 달리 수중항해시 저항과

 

소음을 감소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공격형 원자력 잠수함 루비급을

 

보유하고있지만 차기작 바라쿠다급 핵잠수함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TOP3 영국 12척

 

 

벵가드급 15,900톤 잠수한 4척

 

에스튜트급 7,400톤 잠수함 1척

 

트라팔가급 5,200톤 잠수함 6척

 

스위프트슈이급 4,900톤 잠수함 1척

 

 

영국과 프랑스는 핵 잠수함 전력을

 

더 강화하고 싶어하지만

 

원자력 잠수함 추가 생산 계획과는 달리

 

심각한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TOP2 러시아 60척

 

 

타이푼급 48,000톤 잠수함 3척

 

보레이급 24,000톤 잠수함 3척

 

오스카1급 16,500톤 잠수함 2척

 

오스카2급 19,400톤 잠수함 9척

 

야센급 14,000톤 잠수함 1척

 

델타3급 10,600톤 잠수함 9척

 

델타4급 18,200톤 잠수함 7척

 

아룰라급 12,800톤 잠수함 14척

 

세베로드빈스크급 13,000톤 잠수함 2척

 

빅터3급 7,300급 잠수함 5척

 

알파급 4,320톤 잠수함 1척

 

 

이렇게 막강한 러시아도 아직

 

세베로드빈스급2척과 야센급9척 브레이급5척

 

총 16척을 추가 건조중에 있습니다.

 

 

 

 

 

 

TOP1 미국 72척

 

 

오하이오급 18,750톤 잠수함 18척

 

LA급 7,000톤 잠수함 45척

 

씨울프급 9,100톤 잠수함 3척

 

버지니아급 7,800톤 잠수함 6척

 

 

미국 또한 버지니아급 24척을 건조중이고

 

러시아 타이푼급의 차기작 초대형

 

핵 잠수함인 보레이를 견제하기 위해

 

버지니아급,씨울프급,오하이오급 추가

 

생산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살펴보자면

 

참여정부 시절 핵잠수함 건조계획 및

 

시행 승인이 있었으나 이 극비사안이

 

어느 바보같은 기자에 의해 언론에

 

유출되면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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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현대 전투기들의 시동거는방법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제트 전투기의 시동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1.압축공기식

 

외부장비를 이용해 메인엔진으로 압축공기를 직분사,

 

블레이드 로터를 회전시키면서 점화합니다.

 

F-5 또는 F-4의 방식이며 구식입니다.

 

비상출격을 위해서는 장비가 꼭 전투기의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2.화약연소식

 

시동장치 안에 화약이 충전 된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점화 & 폭발하여 발생하는 고압의 가스로

 

메인엔진을 구동시킵니다.

 

F-4가 대표적으로 긴급출격을 위해 이 방식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3. 보조엔진식

 

별도로 설계되어 장착 된 보조엔진(Auxilary Power Unit APU)를

 

가동시켜 여기서 발생되는 토크로 메인엔진을

 

직접 구동시킵니다.

 

현대 전투기에 널리쓰이는 최신식 방식입니다

 

F-16과 F-15가 대표적입니다.

 

왼손을 두고 있는장치가 F-16의 보조엔진

JFS(Jet Fuel Starter)라고 불립니다.

 

현대 군용 항공기인 F-15,F-16,F-22,F-35,SU-27

 

계열기같은 멀티롤을 포함해 A-10과 같은 공격기까지

 

요즘은 모두 보조엔진식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이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이기때문입니다.

 

이제 구체적인 시동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Accumulator 라는 장치를 보시면

 

우리말로 번역을하면 축압기정도로 가능한데

 

이 장치의 역활은 시동에 필요한 3000 PSI의

 

유압을 제공해줍니다.

 

전투기가 제작이되어 나왔거나 오버홀을 거쳤거나

 

혹은 다른이유로 인해 압력이 비었다면

 

수동으로 펌핑을 해서 충전 할수 있게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두번다 실패했다면 다시 수동으로 유압을

 

형성해주어야 합니다.

 

 

 

축압기가 차지(Charged)되어 있다면 파일럿은 칵핏에 올라

 

베터리를 활성화 시키고 연료밸브와 통신채널등의

 

시동전 확인사항을 점검한 후에

 

캐노피를 닫고 시동스위치를 올립니다.

 

수동으로 이 것을 할뿐 기본적인 시퀸스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배터리 파워로 계기를 구동하고

 

점화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자동차가 자동으로 해주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면

 

칵핏에 올라 뚜껑닫고 보조엔진을 완전히 시동걸기까지

 

20초도 안걸립니다.

 

이 보조엔진이 100%가동되면 보통 4기통 가솔린엔진이

 

낼 수 있는 출력보다 강력합니다.

 

이 힘으로 메인엔진을 돌리기됩니다.

 

전투기에 있는 커다란 기어박스에 연결된 보조엔진의

 

축이 100% 가동시에 자동으로 컴퓨터가 메인엔진 축과

 

클러치 연결을 해주고 조종사가

 

쓰로틀(Throttle,제트엔진의 출력을 조절하는장치)를

 

아이들링 위치에 놓으면 컴퓨터가 정해진 메트릭스에

 

따라 메인엔진에 기름 뿌리고 불을붙입니다

 

그렇게 시동끝!

 

 

실제로 메인엔진 시동까지 숙련된 사람이 신속하게

 

한다면 1분이 안걸립니다.

 

그럼에도 바로 시동걸고 뜨지 않는 이유는

 

전자장비 부팅이 엄청 복잡하고 많기 때문입니다.

 

GPS 정렬을 비롯해 각종 전자장비,교란장치,방법장치등등..

 

그래서 F-5같은 구식 전투기들은 엔진에

 

시동만 걸리면 바로 이륙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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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투기

 

UFO같은 러시아 군수송기 PAK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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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불법복재가 판치는 중국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기술력도

 

많이 발전한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중국의 전투기 J-11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게요

 

J-8 전투기

 

J-8 II 전투기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은 90대 말까지도

 

MiG-21을 카피한 J-7을 기반으로만든 J-8을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80년대, 미국과 소련이 각각 F-15와 SU-27을

 

전력화하면서 J-8계열은 퇴물중에서도 퇴물이

 

되버린 상태였습니다.

 

중국은 이런 퇴물전투기들을 90년대 말까지

 

주력으로 운용했습니다.

 

중국 군부는 J-9이 MiG-23급 성능이라

 

주장을 하였지만 J-7을 기반으로 만든전투기가

 

그 정도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은 극히 낮았고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SU-27,F-15같은 최신기종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엿습니다.

 

소련,미국과 공중전이 벌어질시 압도적으로

 

패배할것은 안봐도 뻔했습니다.

 

 

SU-27S

 

90년대 초, 중국에게 4세대 전투기를 보유할

 

절호의 기회가 생기는데 그것은 바로

 

소련의 붕괴였습니다.

 

급전이 필요했던 러시아는 MiG-29판매를 제시했으나,

 

SU-27이 아니면 사지않겠다는 중국의 강력한

 

태도에 결국 SU-27K를 판매하게됩니다.

 

SU-27K는 SU-27S의 수출형으로 AL-31F 엔진과

 

N001 레이더를 탑재햇는데

 

사실 90년대부터 러시아가 더 진보된

 

N011레이더를 탑재한걸 생각하면 좀 성능이

 

떨어지는 초기형 SU-27을 도입햇다고 볼수있습니다.

 

SU-27SK = J-11

중국은 SU-27SK를 J-11이란 제식명으로 전력화하였는데

 

중국답게 역시 부품을 뜯어보기 시작합니다.

 

당시 중국은 자국산 엔진인 WS-10을 개발 중이였는데

 

결함이 많아 개발에 난항을 겪자 SU-27SK의 AL-31F기술을

 

확보하려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러시아는 부품공급을 중단했고

 

중국은 더이상 J-11양산이 불가능했습니다.

 

아직 충분한 수량의 4세대기를 가지지 못한 중국은

 

결국 J-11을 본격적으로 카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J-7,J-8을 개발해본 경험이 있었고

 

J-11을 라이센스 생산으로 도입했기때문에

 

동체제작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레이더를 포함한

 

에비오닉스와 엔진이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각각 탐지거리 150km 수준의

 

AN/APG-63 , N011 레이더를 개발한 상태였지만

 

이런 수준의 레이더를 만들기엔 중국의 역량이

 

부족했고, WS-10엔진의 개량형인 WS-10A도

 

결함과 추력부족으로 고난을 겪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J-11B란 제식명으로 SU-27SK를

 

불법복제한 전투기를 내놓습니다.

 

J-11B

 

J-11B는 겉보기에는 J-11과 같지만 중국측

 

정보에 의하면 전피탐설계로 RCS를 감소시켰으며

 

소재변경으로 중량을 감량시켯다고합니다.

 

탑제된 레이더에 관한 정보는 없으나 아마

 

N001V를 탑재했거나 복제버전을 탑재했을

 

것으로 보이고있으며 엔진은 WS-10A를 달았습니다.

 

CFM-56II 엔진

 

AL-31F 엔진

 

WS-10A 엔진

 

WS-10A엔진은 WS-10엔진의 개량형인데

 

개발사부터가 눈물겹습니다.

 

중국은 80년대에 시험평가를 핑계로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CFM-56II를 도입했고,

 

역설계하여 터보팬엔진 기술을 어느정도 획득합니다.

 

비록 CFM-56II는 민항기 엔진이었지만 B-1폭격기

 

엔진인 F101을 베이스로 제작됐기 때문에

 

WS-10개발에 상당한 도움이 됬습니다.

 

하지만 복합소재블레이드, 고중량, 베어링 등

 

수많은 문제로 개발에 난항을 겪었고

 

현재는 WS-10A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해결됐다고

 

하지만 아직 중국군부에선 내구도,추력부족 무제로

 

불많이 많아 AL-31F도입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근 30년이 된 지금도 완전한 엔진개발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을보면 터보팬엔진제작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수가 있습니다.

 

PL-8

 

PL-9

 

PL-12

 

J-11B는 오로지 제공기로서 공대공 미사일을

 

주로 탑재하는데 미사일 역시 중국이

 

자체개발한것을 사용합니다.

 

그중 PL-8은 이스라엘 파이톤-3을 수입한것입니다.

 

즉, 제식명만 PL-8일 뿐 파이톤-3입니다.

 

이 PL-8을 쓰면서 습득한 기술로 만든게 PL-9인데

 

사거리는 20km수준으로 PL-9와 비슷합니다.

 

중거리 미사일은 PL-21이라는 중국판 AMRAAM을

 

사용하는데 사거리는 70km로 알려져있고

 

암람 초기형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그 외에 러시아제 공대공미사일인 R-77,R-27,R-73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J-15

 

중국이 힘들게 개발한 4세대전투기인만큼

 

J-11을 베이스로 여러 바리에이션을 만들엇는데

 

대표적으로 함재기인 J-15가 있습니다.

 

하지만 함재기는 지상발진기와는 다르게 동체,랜딩기어의

 

내구도가 더 강해야했고 항모이착함을 위한

 

여러 장치가 더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함재기인 SU-33을 수입하려고했으나

 

이미 J-11로 뒷통수를 맞은 러시아는 이를 거절합니다.

 

하지만 엄청 끈질기게 중국은 SU-33의

 

프로토타입기체인 T-10K-3을 우크라이나로부터

 

구매해서 J-11을 기반으로 함재기인 J-15를 제작합니다.

 

J-16

 

J-11B은 현재 레이더를 AESA로 개량하고 RCS를

 

더욱 낮추고 엔진을 강화한 J-11D로 개량될 예정입니다.

 

J-16이라는 지상타격도 가능한 복좌기도 개발중인데

 

정말 중국의 끈질긴 무단복제는 더이상 비웃을 일이아니라

 

두려워할 수준이 오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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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진및참고자료출처:나무위키.위키백과.구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비운의 전투기 YF-23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Northrop YF-23 Black Widow II

 

미국 공군F-15의 후속기를 선정하기 위해

 

시작한 ATF (Advanced Tactical Figther 고등 전술전투기) 사업에

 

 노스롭 / 맥도넬 더글라스 컨소시엄이 제출한

 

 시작용 전투기입니다.

 

 형식번호는 시작기를 뜻하는 YF를 달고 있습니다.

 

 주요한 특징은 수평꼬리날개가 없이,

 

기울어진 수직꼬리날개가 수평꼬리날개를

 

 겸한다는 점입니다.


 

F-22랩터

 

YF-23의 외모를 보면 좀 많이 닮은 전투기가

 

바로 최강의 전투기 F-22랩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Y-23과 F-22가 생김새가 비슷한걸로 보면

 

어떤 관련이 있겠죠. 그건 바로

 

냉전동안 진행된 차세기 전투기 사업중에

 

탄생한 기체들이라는 겁니다.

 

때는 냉전당시 미국은 F-15를 내놓으면

 

소련이 SU-27를 내놓고 미국이 F-16을

 

내놓으면 소련은 MiG-29를 내놓아

 

계속해서 비슷한 성능의 전투기들을 만들어내자

 

오직 제공권 장악만을 위한 강력한 전투기를

 

만들라는 얘기가나오고 그래서

 

나온게 ATF사업입니다.(고등전투기사업)

 

이 사업에 참가한 팀 중 노스롭/맥도널 더글라스사가

 

만든 전투기가 바로 F-23입니다.

 

 

 

당시 미국은 원거리/장거리에서 소련의 모든

 

전투기들을 압도할수있는 전투기를 원했는데

 

스텔스는 기본 사양에 슈퍼 크루징, 추력 편향노출까지

 

갖춘 전투기를 원했습니다.

 

 

추력편향노즐이란 위사진처럼 잘 굽혀지는

 

엔진을 말합니다.

 

이 엔진은 일반 전투기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근접전에서의 기동성을 보여주고

 

소련의 전투기들을 확실히 제압하길 바란

 

미국의 요구사항이였습니다.

 

스텔스는 모두들 아는기능일테고

 

슈퍼크루징이란 따로 애프터버너

(후연소,죽 엔진을 다시 연소시키는걸말해요)

 

없이 마하를 돌파하는 기술입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초음속으로 다녀야 할

 

상황이 왔는데 애프터버너를 키면 적외선에

 

탐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F-23은 스텔스성을 강조한 구조로

 

추력편향노즐을 달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F-22도 없었던 항목이였지만 F-22는

 

나중에 개량시 달수 있지만 F-23은 그러지

 

못한다는게 문제였습니다.

 

F-23은 뛰어난 스텔스.빠른속도, 긴 항속거리를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스텔스는 위에서 보다시피 미래전투기로 보일

 

정도로 뛰어난 설계에다가 이로 인한 양력을

 

잘 이용함으로써 더 빠른속도, 그리고 연료탑재량도

 

많아 긴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이게 다

 

필요없는 항목이였습니다.

 

가령 스텔스의 경우 F-22도 완벽한 스텔스라서

 

레이더와 엔진이 한종류로 개발이되어 선정된 거에

 

탑재될 예정이여서 엔진 성능의 차이도 없는데다가

 

이미 F-22의 속도도 엄청났기 떄문이였습니다.

 

 

긴 항속거리는 애초에 F-22도 ROC를 충분히

 

충족시킨 항속거리였는데다가 공중급유기와

 

세계곳곳에 기지들이 세워져있는 미국의 입장에선

 

굳이 조금 긴 항송거리는 큰매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F-23이 더 훌륭한 전투기인것

 

같지만 F-22를 선택한 이유는

 

1. 무장고

 

F-23의 무장고는 렙터와 다르게 넓고 얕은 설계가

 

아니라 좁고 깊은 설계였습니다.

 

 

랩터는 가운데에 AIM-120암람 4발이 들어가고

 

양 옆에 AIM-9사이드와인더 2발이 들어갑니다.

 

오직 제공권장악만을 위한 제공기라고 할수있습니다.

 

깊이가 굉장히 얕기 떄문에 폭탄도 굉장히 적은

 

양만 탑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공권 장악만을 위한 전투기를 원했던

 

미군은 F-35처럼 깊은 무장고를 만든 F-23은

 

어떻게 암람 4발을 넣으냐면 위아래로 2발씩

 

넣겟다는 말도안되는소리를합니다 .

 

이렇게 되면 아래가 발사불가할경우 위에있는

 

2발도 사용할수없는 일이 벌어질수도있습니다.

 

거기에 실제로는 만들지않고 예산을 주면

 

만들겠다는 말을합니다.

 

 

2.비싼가격

미국이 아무리 엄청난 국방비를 쓰지만

 

너무 비싼건 부담이였습니다.

 

 

3. 보수적인 군장성들

 

미군 장성들은 SF적인 디자인을보고

 

평가절해버리고맙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고등전투기사업은

 

보잉사의 F-22의 승리가 되고맙니다.

 

 

 

그 이후의 F-23은 나사에서 실험기로

 

사용하다가 비행장에 넘겨져서 또 사용하다가

 

지금은 박물관에 전시물이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중국 스파이들이 기술을빼내려고

 

하고있어서 운나쁘면 F-14처럼 모든부품파괴라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F-23은 기억해주지 않는 2인자일지라도

 

외형만은 SF영화에나올전투기처럼 멋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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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및참고자료출처:나무위키.위키백과.구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소수로 다수와 대적이

 

가능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군육군의 첨단장비 TOP7

 

대해서 한번알아보도록할게요

 

 

TOP 7 탄환 감지기

 

 

미군 탄환 감지기는 적군의 탄환의

 

발사를 감지하는 장비입니다.

 

적의 탄환이 발사되는순간 감지하여

 

 미군 병사에게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데이터 장치입니다.

 

 

 

 

 

 

TOP 6 ATC - 2000

 

 

ATC-2000은 미군들이 사용하는

 

전술 카메라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전투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전술용 카메라 장치입니다.

 

 

 

 

 

TOP 5 TCI TACT-MIC

 

 

미군들이 사용하는 개인통신

 

장비입니다.

 

지정된 주파수로 병사들간에 단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개인용 마이크와

 

무전기가 한세트입니다.

 

 

 

 

 

TOP 4 AN/PSQ20

 

 

미군들이 사용하는 야간 투시경입니다.

 

어두운 야간 이동시에도 대낮처럼

 

녹색 빛을 통해 시야를 확보해주는

 

장치입니다.

 

 

 

 

 

TOP 3 PEQ - 15

 

 

PEQ-15는 미군들이 사용하는

 

레이저 장빙비니다.

 

레이저를 통해 분대를 지휘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야간 투시경과

 

함께 사격지점을 정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TOP 2 ACOG

 

 

ACOG는 광학 조준경입니다.

 

개인 화기에 장착을 하여 빠르고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광학 조준경입니다.

 

 

 

 

TOP 1 Protective eyewear

 

미군들이 사용하는 전투용 고글입니다.

 

전장에서 파편이나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방탄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육군 전투력 순위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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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전세계 연합군 전쟁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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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발중인 최첨단 비밀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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