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는

 

5학년~11학년 과정의 소녀군사학교

 

있습니다!

 

 

11세에 입학을 하여 17살에 졸업하는

 

 이 학교는 우수한 여학생들을 선발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합니다.

 

 

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 모스크바

 

육군대학이나 Khodorkovsky공군학교로

 

진학을 합니다.

 

 

입학자 대부분은 가정이 불우한 고아소녀로

 

성적이 우수해야 입학이 허가됩니다.

 

 

어려서부터 군사교육을 시켜서

 

군 고위 장교로 키우는 러시아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러시아 소녀 군사학교는

 

강한 군대의 교육을 철저히 시키려는

 

자국의 국방 정신과 교육에는 강렬한

 

목적의식이 있는것만은 분명합니다.

 

▲군인의 복장은 항상 단정하게

 

▲어느새 자연스러워진 총기

 

▲앳된 소녀들이 조준사격을

 

하는 모습.

 

▲권총에 대해 배우고 권총사격까지

 

꾸준히 연습합니다.

 

▲군사지도를 통해 군전술도 배웁니다.

 

▲과거에 사용되었던 소총들도

 

다함께 보고 의견도 나누는모습

 

▲화학전을 대비해서 방독면 훈련까지

 

교육을 받습니다.

 

▲군사학교이므로 무기를 다루는

 

것은 필수고 여러가지 학습교육도

 

같이 실시합니다.

 

▲발레와 검도,음악같은 다방면에

 

걸친교육을 받습니다.

 

 

▲체육시간에 빠질수없는 체력단련

 

▲체육시간에 하는 펜싱교육과 무술훈련

 

▲즐거운 식사시간!

 

▲외모에 한창 관심이 있을 나이에

 

군사훈련을 받는 러시아 소녀들..

 

▲소녀감성은 숨길수가 없는가봅니다

 

▲군사교육 졸업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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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즈에 구성

 

러시아수도를지키는 육군서부군관구전력

 

중국이 간절하게 원하는 러시아 첨단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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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치 독일에 존재했던 아돌프 히틀러

 

친위조직 슈츠슈타펠의 사설 무장부대이며

 

 인종청소만을 목적으로 삼은

 

 나치 독일의 대량살상조직

 

 아인자츠그루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 당시 SS-제국 총통이었던 하인리히 힘러

 

 독일 보안방첩대(SD)와 치안경찰대(SIPO)의

 

총사령관이며 SS-소령이었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감독과 지시에 따라

 

아인자츠그루펜은 오스트리아 병합,

 

체코슬로바키아 병합, 폴란드 침공, 독소전쟁

 

 같이 독일이 동부로 영토를 확장하려

 

 할 때마다 보안경찰 혹은 국가보안본부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하인리히 힘러

 

이들이 본격적으로 인종청소 및

 

 학살에 뛰어든 것은

 

 독일이 소련에 침략전쟁을 개시한 이후이며,

 

 아인자츠그루펜은 히틀러가 베를린의

 

지하벙커에서 자살할 때까지

 

제3제국이 점령한 각 지역에서

 

 인종-정치적 적대 세력의 학살 임무 및

 

장애인 학살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아인자츠구르펜은 유대인을 색출하여

 

 현지에서 즉결 처분하였습니다.

 

이들에게 학살당한 유대인은 무려

 

220만명이나 됩니다.

 

▲아인자츠구르펜 단원에게 총살당하는

 

아이와 그를 끌어안고있는 어머니.

 

초기의 아인자츠구르펜은 주로 유태인 남성들만

 

총살하였으나 1941년 이후에는 이동학살부대가

 

되어 남자와 여자 아이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고 합니다.

 

▲1941년 7월 4일 유대인 청소년을 총살하기

 

직전의 아인자츠그루펜 대원들모습.

 

소년의 가족은 이미 살해되어서 소년앞에

 

시체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심리적 부담감은 가졌었는지

 

총사령관 하인리히 히믈러에게 좀 더

 

간편한 학살법을 요구합니다.

 

그 결과 트럭의 배기가스인 일산화탄소를

 

연결한 이동식 가스실을 트럭에 장착하여

 

희생자들을 죽이는 가스 차를 만듭니다.

 

▲ 이 가스차 뒤의 화물칸에 사람들을

 

밀어넣고 독가스를 주입하는방식이였습니다.

 

1941년 겨울에 처음 등장해서 그들이

 

활동하는 모든지역에서

 

유태인과 다른희생자들의

 

학살에 병행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940년 폴란드인 포로들을

 

집단처형하기위해 준비하는대원들

 

소련을 침공하는 독일군을 따라 이동하는

 

아인자츠구르펜은 4개 대대규모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아인자츠구르펜A는 동부 프라시아로부터

 

리투아니아,라투비아 그리고 에스토니아를

 

지나서 레닌그라드로 향했습니다.

 

▲학살당하는 민간인 포로들

 

아인자츠구르펜B는 폴란드 내 점령 바르샤바

 

지역에서 시작하여 벨로러시아를 거쳐

 

스몰레스크와 민스트 고로드노,민스크,

 

브레스트, 리토프스크,슬로님,고멜과 모길레프등

 

기타 지역 유대인들을 대량 학살하였습니다.

 

▲유대인 포로를 총살하는 모습

 

아인자츠구르펜C는 크라쿠프로부터 시작하여

 

서부 우크라이나를 거쳐 크라쿠프와

 

로스토프 온-돈을 향했습니다.

 

그렇게 르포프,타르노플,졸로제프,그레메네츠

 

카르코프,지토미르와 키예프에서 대량학살을

 

하였습니다.

 

▲포로를 목매달아 죽이고 사악하게

 

웃고있는 아인자츠구르펜 단원들

 

아인자츠구르펜D는 가장 남쪽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남부 우크라이나와 크리메아,

 

니콜라예프,케르손,짐페로폴,세바스트폴,

 

페오도시야와 크라스토다르 지역에서 대량

 

학살을 자행합니다.

 

▲아인자츠그루펜 D의 일원이 1942년

 

우크라이나 빈니차에서 시신들이 채워지고

 

있는 집단 학살무덤앞에 꿇어앉아있는

 

유태인을 향해 쏘기전에 찍힌 사진

 

이 사진은 1943년 미확인된 독일군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사진뒤에는"빈니차의 마지막유태인"

 

이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사진뒤에 있는 사람들은 독일군,독일 노동국과

 

히틀러 청소년단 소속입니다.

 

아인자츠그루펜 부대의 학살이 가장 대규모로

 

 이루어진 것은 독소전쟁 당시였습니다.

 

 

1941년 6월 소련 침공이 시작된 후,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 침략군과 함께 소련

 

 지역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였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군과 경찰조직의 지원

 

아래 지방의 시민들을 대량

 

학살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인자츠그루펜은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된 지 3개월 후인 1941년 9월 19일에

 

바비야르에서 겨우 36시간 만에 3만7천771명을

 

 살해하였는데 이를 바비야르 학살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럼블라 숲에서는 2만 5천여명의

 

 유대인을 이틀 만에 학살하는 등

 

 끔찍한 전쟁범죄를 일으켰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과 다른 추축국

 

 군인들 및 지역 협력자들과 다른 SS 부대원들의

 

 협조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 부대원들은

 

 Allgemeine-SS(일반 친위대)나

 

 무장친위대, SD, Sipo, 특명 경찰과

 

 기타 경찰 부대로부터 차출되었습니다

 

전쟁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아인자츠그루펜은

 

 증거 인멸을 시도했지만 결국 전후 대부분의

 

 

 범죄가 드러나 전범 재판에서 지휘관을 비롯한

 

수뇌부들에게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미군이 주최한 뉘른베르크 연속재판의 하나인

 

 아인자츠그루펜 재판은 아인자츠그루펜만을

 

법정에서 다룬 것으로 유명한데 당시 24명의

 

아인자츠그루펜 지휘관들이 기소되어 그 중 22명이

 

 사형 또는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물론 현재에도 많은 대원들이

 

 정체를 숨기고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지금까지도 시몬 비젠탈 센터를

 

비롯한 나치 잔당을 추적하는 단체들은

 

 이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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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에게 경례대신 팔짱을 있는남자

 

2차세계대전 인류역사상 최악의 강간사건

 

세계를 뒤흔든 히틀러 나치의 22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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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사력하면 미국을 모두가 떠올리실꺼라

 

생각합니다. 미국이 군사작전을

 

펼칠때 정말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는

 

미국의 헬기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미해병대 헬기

 

 

1.UH-1 Super Cobar

 

 

첫 코브라 개발 당시에도 세계 최초의

 

공격 헬기로써 많은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 공격헬기 답게 M197 개틀링건 ,

 

 70mm MK 40 , 히드라 , 127mm 주니 로켓 ,

 

 AIM-9 , 헬파이어 , 토우 미사일로 강력한

 

무장을 하지만 현재는 생산 40년이 넘은 만큼

 

 노후한 모델이기 때문에 육군에선 전량

 

퇴역시키고 해병대에선 터보 샤프트 엔진 2기를

 

 장착시킨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최대 282 km/h 의 속도로 비행하고

 

2명의 승무원이 필요합니다.

 

 

 

 

 

2.AH-1Y Viper

 


AH-1W 를 개량해서 만든 모델로 메인 로터를

 

 2개에서 4개로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현재 1번에 소개한 AH-1 슈퍼 코브라를

 

 최근에 계속해서 바이퍼로 대체하는중입니다.

 

무장 능력 , 목표 탐지 능력 , 탑재 중량 ,

 

 항속 거리가 AH-1 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한계 속도는 411 km/h 이며

 

2명의 승무원이 필요합니다.

 

 

 

 

3.CH-46 Sea Knight

 

모양이 치누크랑 비슷하다 생각할수 있는데

 

두 기종 모두 같은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크기는 치누크가 더 큽니다.

 

 씨나이트는 25명 수송,치누크는 55명 수송.

 

치누크와 마찬가지로 직렬 방식의 메인 로터를

 

 역회전시켜 수직 꼬리 날개가 필요 없습니다.

 

밑에 랜딩 기어 수랑 후방 메인로터

 

 돌출 여부로 구분하면 됩니다.

 

현재 AH-1과 마찬가지로 개발 40년이 넘은

 

 노후 기종이기 때문에 V-22 오스프리로

 

전량 대체할 예정입니다.


 

최대 267 km/h 로 비행하며

 

 5명의 승무원이 필요합니다.

 

 

 

4.CH-53E Super Stallion

 

슈퍼 스탤리온은 수송 헬기임에도

 

화물 수송 임무에는 자주 애용되지

 

 않는 헬기입니다.

 

도입 첫 해부터 화물과 헬기를 연결해주는

 

 슬링 로프가 끊어지면서 배에 있던 항공

 

 통제 요원 4명이 깔려 숨진 전과도 있고

 

많은 사고중 절반 이상이 화물이

 

 떨어지면서 발생 했던 사고입니다.

 

하지만 해상 위에도 착륙 가능하고

 

단단한 장갑 덕에 보병 수송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치누크와 같은 최대 55명 수송 가능하고

 

 양쪽 창문에 12.7mm 머신건을 장착합니다.


최대 315 km/h 로 비행하며

 

 5명의 승무원 필요합니다.

 

 

 

5.UH-1Y Venom

 

 

 UH-1N 트윈 휴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개발 된 다목적용 헬기입니다.

 

AH-1을 AH-1Z 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다량 유입됬습니다.

 

4엽의 메인 로터 , 대 전자 능력과 터보 샤프트

 

 엔진 2기를 장착한 기종으로 사실상 바이퍼와

 

 매우 흡사한 부품과 조종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이퍼 파일럿은

 

교육이 필요 없이 베놈을 조종 할 수 있습니다.

 

10명의 보병을 수송 할 수 있고 70mm 히드라

 

GAU-16,17 또는 M240 으로 무장합니다.


최대 304 km/h 로 비행하며 기본적으로

 

2명의 승무원이 필요하고 임무의 종류에

 

따라 추가되기도 합니다.

 

 

 

6.UH-1N Twin Huey

 

 

해병대 헬기엔 이름은 다른데

 

비슷하게 생긴게 좀 많습니다.

 

트윈 휴이는 베놈에서 메인 로터

 

 두개 뺀거로 구분하면 됩니다.

 

베놈처럼 다용도 수송 헬기로 주로

 

 정찰팀 파견/귀환 임무에 운용 됩니다.

 

6~8명의 보병 수송 가능하며 70mm 히드라 

 

 GAU 16,17 또는 M240 으로 무장합니다.


최대 220 km/h 로 다른 수송 헬기에 비해

 

좀 느린 속도로 비행하고

 

최소 2명의 승무원 필요합니다.

 

 

7.VH-53 Sea Stallion

 

 

해병대에 단 2대밖에 없는 귀한 기종으로

 

VH-3D 와 함께 VIP 수송에 이용되는 헬기로

 

 영국 해병에선 Merlin 이란 이름으로

 

 흔하게 이용되는 기종입니다.

 

하지만 약한 장갑과 허구언날 줄줄 새는

 

 연료때문에 좋은 평은 듣지 못하는 편입니다.

 

최대 55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합니다.


최대 315 km/h 로 비행하며 2명의 파일럿과

 

1명 이상의 승무원장이 필요합니다.

 

 

 

8.VH-60 White Hawk

 

 

이것 역시 VIP 수송에 이용되는 헬기입니다.

 

거의 대통령만 탄다고 보면 되는데

 

 위의 대형 헬기들로 가기엔 기름값 아까우니

 

 적당한 화이트 호크를 자주 이용합니다.

 

내부 보면 가죽 쇼파 네 좌석 구비 되어있습니다.

 

보통 전용기에서 내리고 전장으로

 

모실때 태운다고 합니다.


최대 295 km/h 로 비행하며

 

 4명의 승무원이 필요합니다.

 

 

 

미육군 헬기

 

 

1.AH-6 , MH-6

 

 

수송용 , 공격용으로 사용되는 경헬기로써

 

 고기동을 이용한 특수부대 지원에

 

 사용됩니다.

 

여기서 수송 해주는헬기가 MH-6로 AH-6에서

 

무장을 제거하고 갑판을 달고 소음이 적은

 

 테일 로터를 장착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AH-6는 7.62mm 미니건과 70mm 히드라로

 

 무장하는 경공격헬기입니다.


최대 282km 로 비행하고

 

 2명의 승무원 필요로 합니다.

 

 

 

 

2.AH-64

 

▲AH-64 를 개량시킨 AH-64D Longbow

 

주무기인 날개 양쪽에 들고있는 헬파이어로

 

 웬만한 전차들은 다 파괴시킵니다.

 

또 돈 많은 미군들은 저걸 소규모

 

분대급 보병에게도 사용합니다.

 

AGM-114 헬파이어 외에도 AIM-9

 

70mm 히드라 , M230 체인건으로 무장합니다.


최대 365 km로 비행하며

 

2명의 승무원을 필요로 합니다.

 

 

 

3.CH-47 Chinook

 

직렬 방식의 메인로터 2개를 역회전시켜

 

비행하기 때문에 수직 꼬리날개가 필요 없습니다.

 

최대 55명의 보병을 수송 가능하고

 

화물까지 총 15톤의 화물을 수송 가능합니다.

 

창문 양쪽과 백도어로 7.62mm 기관총을

 

 고정시켜 사용합니다.


최대 264 km로 비행하며

 

 3명의 승무원을 필요로합니다.

 

 

 

 

4.MH-47

 

 

CH-47 치누크를 특수전용으로 개량시킨

 

 MH-47은 연료량 증가 , 지상 추적/회피

 

시스템을 장착 시켰습니다.

 

33~55명의 보병을 수용 가능하고

 

13톤의 화물 적재 가능합니다.


최대 315km 로 비행하며

 

3명의 승무원을 필요로 합니다.


 

 

 

 

5.MH-60

 

 

UH-60을 개량시켜 화력증가 시킨 모델입니다.

 

원래 수송용으로 내려주고 퇴각하던

 

 블랙호크를 특수전용 헬기로 개조 시키면서

 

7.62mm 미니건,M230 체인건,AGM-114 헬파이어 

 

 AIM-92 , M230 , FFAR 로켓 으로 무장합니다.

 

다만 이정도 무장을 적재하다보니

 

수송용 공간은 탄약고로 바뀌었습니다.


최대 294km 로 비행하고

 

 4명의 승무원을 필요로합니다.

 

 

 

6.OH-58 Kiowa

 

 

 

키오와는 AH-64를 보조하기 위해 도입된

 

 정찰 헬기인데도 강력한 무장을 달고있습니다.

 

50 구경 기관총 , 헬파이어 , 히드라로 무장하는데

 

 초반엔 무장도 안달고 적진까지

 

 달려가서 정찰하였습니다.

 

키오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축 날개

 

 위에 달린 MMS 라는 왕눈인데

 

저 왕눈이 바라보는곳에 아파치나

 

 지상 미사일로 파괴시켜버립니다.


최대 222km 로 비행하고

 

 2명의 승무원을 필요로합니다.

 

 

 

 

7.TH-67 Creek

 

 

연습할때 사용하는 헬기입니다.


최대 224km로 비행합니다.

 

 

 

8.UH-1 Iroquois

 

 

다목적 헬기라지만 육군에선

 

대부분 의료용 헬기로 사용중입니다.


최고 217km 로 비행하고

 

 최대 4명의 승무원이 필요합니다.

 

 

 

9.UH-60 Black hwak

 

 

 

정말 밀리터리에 관심 없는 남자들도

 

많이 아는 기종일겁니다.

 

전장에서 보병 수송 , 물자 수송 등

 

 셔틀이 주특기인 다목적 헬기입니다.

 

창 양쪽에 7.62mm 기관총이나

 

미니건으로 기본적인 무장을 합니다


최대 295km 로 비행하고 조종사 2명과

 

최대 14명의 보병 수송 가능합니다. 

 

 

 

10.UH-72 Lakota

 

 

2006년부터 개발된 기종이니 아마

 

이 글에서 소개된 헬기중에 제일

 

생소할수도 있습니다.

 

다목적용 경헬기로 주로 정찰 임무나

 

 의무 수송,VIP 수송에 사용됩니다.

 

경헬기인만큼 고기동 능력을 살려 첫 투입때도

 

 부상병 탈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서

 

 능력을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이놈은 최대 269 km 로 비행하고

 

최대 2명의 승무원을 필요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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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특수부대 밤의추격자

 

보잉이 제시한 치누크헬기에 장점

 

엄격한 선발기준 러시아의 소녀군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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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많은분들이 아직

 

가보지못하신 아름다운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죽기전에 꼭 가야할

 

한국의 아름다운 10곳을 소개합니다.

 

 

TOP10 송악산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하였으며 81미터 높이의 산으로

 

 저벼리.저별악이라고도 부릅니다.

 

 

 

 

TOP9 우도

 

제주도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하였으며

 

제주가 품고있는 섬속의 섬입니다.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한마리가

 

누워있는 듯 합니다.

 

 

 

TOP8 용두암

 

제주도 제주시 용담1동에 위치하였으며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10m에 이릅니다

 

 

 

TOP7 천지연폭포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하였으며

 

제주도 폭포 중 규모나 경관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장소입니다.

 

 

 

TOP6 토끼섬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하였으며

 

간조시에는 걸어갈 수 있는 섬입니다.

 

현재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제한적으로 탐방객들이 찾기도 합니다.

 

 

 

TOP5 영암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에 위치하였으며

 

남동쪽 군계를 중심으로 월출산이 천황봉을

 

최고봉으로 구정봉,사자봉 등 많은 봉우리를

 

일으키면서 기암절벽을 이룹니다.

 

 

 

TOP4 만어사 주변

 

경상남도 밀양시 만어산에 가시면

 

정말 기이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할수있습니다.

 

 

 

TOP3 성산일출봉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 위치하였으며

 

거대한 성과같은 봉우리로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있는 해발 182m의 수중화산제입니다.

 

10만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습니다.

 

 

 

TOP2 창덕궁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9번길에 위치하였으며

 

1405년에 지어진 조선시대의 궁궐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TOP1 한라산

 

제주도 제주시 해안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있는 산입니다.

 

높이 19,05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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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선정한 한국에 꼭 가야할 50경

 

역사가 살아숨쉬는 최고의 관광지 TOP7

 

절대 가지말아야할 오싹한 호텔 TO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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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년 한미군사훈련은 3-4월 그리고

 

8-9월에 총 3개의 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합니다.

 

3-4월 훈련은 키리졸브훈련(KR),독수리훈련(FE)

 

8-9월 훈련은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UFG)

 

있습니다.

 

 

독수리 훈련은 북한군의 후방침투에 대한

 

현장 대응 훈련이며 그리고 유사시

 

미군의 국내 증원을 위한 워게임의 하나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로 이렇게

 

두가지를 독수리훈련에서 합니다.

 

그렇게 독수리훈련에는 연대 및 대대급 이하를

 

 중심으로 소규모 병력이 참가합니다.

 

연합전시증원연습은 테이블에서 한다면

 

 

키리졸브훈련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지휘소훈련(CPX)'으로 유사시에 한반도

 

이외의 지역에서 미군 증원 전력을 수용, 대기

 

전방이동 및 통합하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면에 숙달하도록 훈련하고, 한국군의 전시 지원

 

 상호 군수 지원, 동원, 후방지역 조종관 업무

 

 전투력 복원 절차 등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렇듯 독수리훈련과는 다르게

 

실제 증원을 가정해서 병력

 

장비등을 이동하는 훈련입니다.

 

그래서 3-4월에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을

 

통합해서 연계하여 하고 있습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은 매년 8-9월에

 

정기적으로 하는 훈련으로 짧게 설명하면

 

한국군과 미군간 손발을 맞추는 훈련입니다.

 

 

유사시 양국 군대간 유기적 협조를 잘 하기위해

 

하는겁니다. 그래서 실병력도 봄철보다

 

더 많은 인원과 장비가 투입됩니다.

 

한미간 훈련을하면 그에 따라 병력과 장비가

 

이동되고 집중됨에 따라 북한군도 그에 대응해서

 

군대와 장비이동을 해야됩니다.

 

 

근데 밥도 제대로 먹지못하는 북한군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동을 하게되면 북한

 

입장에서는 화가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장비 이동은 곧 기름이고 기름은

 

자금인데 자금도 부족한 북한은 장비를

 

옮기느라 고생을 하겠죠.

 

 

그리고 이 한미군사훈련에 숨겨진 기능은

 

바로 6개월 단위로 그리고 봄과 가을에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군이 만약에 남침을 하려고해도 시간상

 

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훈련 최소 보름 혹은 한달전부터 장비나

 

인력이동 준비하고 훈련은 보름에서

 

한달정도하고 한국에온 인력,장비 복귀에

 

또 보름에서 한달에 시간이 걸리는데

 

즉 두세달간 훈련때문에 한국에 미군의

 

장비와 인력이 많이 들어와있기때문에

 

이 기간에 남침하기가 힘든것입니다.

 

 

즉 2-4월 그리고 7-9월 이 기간에는

 

절대 남침하기가 힘들며 남은기간은 겨울빼면

 

5-6월 두달이 남는데 5-6월이 공백기인걸

 

남침최제기라는걸 북한만 아는 사실이 아니라

 

한미양국군 모두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도발시기를 5-6월로 유도 및

 

제약하는 숨겨진 효과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듯 정기적인 한미군사훈련은 북한의

 

남침시점을 제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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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전력 북한특수부대 TOP5

 

계속되고있는 북한의 대남도발사건

 

북한이 미국과 전면전시 불리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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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탄방패는 테러작전이나 진압작전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어무기입니다.

 

방탄 방패(ballistic shield), 혹은

 

보디 벙커(body bunker)라고 부릅니다.

 

 

20세기 초에 이미 방탄방패의 형태는

 

만들어졌었습니다.

 

현재에 방탄방패는 전신을 가릴 정도의 소총탄

 

방탄 방패는 50kg 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밑에 바퀴를 장착해서 밀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랑스 경찰이 바타클랑극장

 

진입할때 사용한 방탄방패

 

하지만 방탄복과 같이 기술의 발달로

 

 무게가 매우 가벼워진 소총탄 방탄이

 

 가능한 방패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기와 함께

 

들고다니기는 무리입니다.

 

 

소총탄도 막는다니 군에서 쓰면 좋을것 같지만

 

 무게가 너무 무거운데다 바퀴로 밀고

 

다녀야 하는 것도 그렇고, 막을 수 있는

 

 방향이 한정되는 이런 물건은 군대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고, 소총탄을 막으면 유탄이나

 

 수류탄, 중기관총이라도 끌고오면 되는 곳이

 

 군대이기 때문에 방탄 방패는 실내 돌입 상황과

 

 같이 적과 조우할 방향이 한정된

 

경찰에게 어울립니다.

 


이스라엘에서 접었다 펴는 간이 방탄

 

 칸막이 같은 느낌의 군용 방탄 방패

 

아이디어 상품을 낸 적이 있지만

 

그다지 호응은 없었습니다.

 

제품 스펙은 NIJ기준 IIIA, 9mm 탄환이나

 

45구경,산탄총정도를 막을수 있는

 

레벨입니다.

 

테스트 후 살펴보는 경찰관들

 

NIJ 기준

 

레벨 IIA 9mm 권총탄에 대한 방탄가능

(NATO 9mm 파라블럼, .40 S&W)

 

레벨 II 357 매그넘 권총탄에 대한 방탄가능

(NATO 9mm 파라블럼, .357 매그넘)

 

레벨 IIIA 44 매그넘 권총탄에 대한 방탄가능

(44 매그넘, .357 시그)

 

레벨 III 5.56mm 7.62mm 소총탄에 대한 방탄가능

(NATO 5.56mm, 7.62mm/M80)  

 

 

현용 미군 방탄복인 인터셉터는

 

 레벨 III에 해당하는 방호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강한 화력에서 방호력을

 

제공하기위해서는

 

▲이정도는 돼야합니다.

 

방패무게는 들기 힘들정도에 무게라서

 

무선조종되는 무한궤도 차량으로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방호력을 갖추었더라도

 

군에서 사용하면 유탄,수류탄,대전차로켓

 

등으로 쉽게 파괴할수있어서 곤란합니다.

 

군에서는 그래서 장갑차를 사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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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공 전투 또한 가능하면서

 

근접항공지원과 전술폭격기능이 가능한

 

전투기 F-35에 놀라운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AN/APG-81 레이더

 

 

AN/APG-81레이더는 전자주사식

 

레이더입니다.

 

B-1B 전략폭격기를 시작으로 F-22,Su-30등의

 

레이더에 쓰이는 방식으로 빠른 추적과

 

역추적이 어렵다는게 장점입니다.

 

현재는 F-16이나 유로파이터같은 기종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착되고있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AN/APG-81의 성능은 다른 레이더와

 

달리 정말로 특출납니다.

 

▲AN/APG-81의 공중 추적능력 실험

 

150km 안에 무작위로 날아다니고 있는

 

23개의 표적을 3초안에 19개를 찾아냈고

 

모두 찾는데 9초도 안걸렸습니다.

 

특히 지상매핑(SAR)기능이 엄청난데

 

기존 최고급전투기에서나 제한적으로 가능하던

 

기능이 전문 정찰기수준보다 좋습니다.

 

기존 F-15K같은 최고급 전투기가 60~80km밖에서

 

매핑을 하였지만 F-35는 일반적으로 150km밖에서

 

제한적으로는 350km밖에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공중에서 바로 3D 지도를

 

만들수 있으며 도시 안에있는 적의 모든

 

움직임을 알아낼수도 있습니다.

 

 

SAR로 매핑한후 노란색 TD박스를 만들때까지

 

10여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 정보는 지상군에 보낼수도 있으며

 

아군 항공기에 제공될수도 있습니다.

 

 

 

 

AN/AAQ-37 EO DAS

 

 

기체 여섯군데에 초 고성능 열영상

 

카메라를 장착, 기체의 모든 방향에서

 

위협을 탐지함은 물론이며 지상 및 공중에있는

 

모든 이동물체를 추적하며 심지어 그게 적인지

 

아군인지도 판단을 하여 조종사에게 알려줍니다.

 

적 전투기가 아군 혹은 자신의 전투기를 향해

 

미사일을 날리는걸 알 수도 있으며 HMD를

 

이용하면 기체를 기동하지 않고도 미사일을

 

날릴수가 있습니다.

 

조종사가 야간투시영상을 EO DAS를 통해

 

기체 전방위로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백킬로미터 뒤에서 쫒아오는 요격기들도

 

DAS를 통해서라면 볼 수있습니다.

 

EO DAS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추적할 수도

 

있는데 최대 관측거리가 2000km 이상으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후 거의 동시에

 

발사를 관측 또한 발사위치를 산출할수있습니다.

 

▲EO DAS를 사용하여 1300km밖에서

 

로켓발사를 추적하는 모습.

 

대한민국 영공에서 중국 로켓발사장의

 

로켓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로 도발할때 해상의 이지스함이

 

탐지할때까지 수분이 걸리는걸 생각하면

 

공중의 EO DAS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빨리 포착합니다.

 

 

 

 

EOTS

 

▲EOTS는 F-35전용 조준장비입니다.

 

이미 공군은 스나이퍼나 타이거아이같은

 

조준장비를 가지고 있지만 지상공격과

 

항법장치로써 기능밖에 못합니다.

 

EOTS는 지상공격과 함께 공중의 목표물도

 

조준이 가능합니다.

 

Su-27의 개량형이나 라팔같은 기체들도

 

제한적으로 가능한 기능이지만 암람같은

 

중거리 미사일을 날리고 탄도미사일을

 

조준하거나 공중과 지상을 동시에 조준할 수

 

있는 고성능은 아닙니다.

 

▲EOTS의 본체

 

이 세가지가 대표적으로 F-35에 장착된

 

기능들입니다.

 

하지만 이 세가지가 따로따로 작동하는게

 

아닌 융합되서 작동하기 떄문에

 

시너지효과가 엄청납니다.

 

▲ 80km밖에서 레이더 SAR로 3D지도를 만들고

 

EO DAS로 지상구조물을 확인한뒤

 

적의 위치를 산출, EOTS로 조준한모습

 

이렇게 어디가 대공포가 있는지 포병은

 

어딨는지 전부 조종사가 알수가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조종사가 할일은 무장을

 

선택하여 발사버튼을 누르기만하면됩니다.

 

 

SAR와 EOTS만을 사용하여 지상목표물중에서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아군오폭이나 오인사격을 줄일수 있으며

 

EOTS로 A-10같은 지상공격기의 폭탄을

 

대신 유도해줄소도 있습니다.

 

이 세가지가 F-35의 핵심기능들이지만

 

이건 F-35성능의 극히 일부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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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항공전력 순위 TOP10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투기

 

현대전투기들의 시동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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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이라면 하루에 한번씩 꼭

 

고민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점심식사메뉴고르는것입니다!

 

이번에는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점심메뉴 TOP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10 제육볶음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고기반찬 제육볶음입니다.

 

 

 

TOP9 순대국

 

 

맑은 ~ 국물과 잘 익은 순대의

 

콜라보레이션 순대국!

 

진한 국물에 순대와 머릿고기등

 

건더기가 풍부하여 해장하는데에도

 

아주 탁월한 메뉴입니다.

 

 

 

TOP8 김밥

 

 

김밥은 예전부터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이죠.. 휴대가 간편하다는

 

특징으로 도시락으로도 많이 챙겨서

 

굳이 안나가도 점심시간을 아끼고

 

장점이 많은 메뉴입니다.

 

 

 

TOP7 짜장면

 

 

짜장면은 대한민국 대표 배달음식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음식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달속도로

 

남자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당구장에서도 시켜 드신다고합니다.

 

 

TOP6 비빔밥

 

 

한국의 전통음식으로 각종 나물과

 

양념장 그리고 계란후라이로 마무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때 혹은 입맛이

 

별로 없을때 고르면 무조건

 

평타이상은 가는 음식!

 

 

TOP5 된장찌개

 

 

한국의 전통음식 된장찌개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사랑받는 기본메뉴입니다.

 

된장찌개도 넣는 재료에 따라

 

바지락된장찌개,차돌된장찌개 등

 

그 메뉴가 다양해 집니다.

 

 

TOP4 부대찌개

 

 

여러명이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부대찌게는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과

 

고기로 찌개를 끓여먹던 것이 지금은

 

대중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TOP3 돈까스

 

 

대한민국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고기종류를 좋아하는 한국사람에게

 

인기가 많으며 직장인들의 점심메뉴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OP2 김치찌개

 

 

신김치가 들어가는 얼큰한 김치찌개!

 

오랜시간 1위를 지켜온

 

 대표 점심메뉴였으나

 

최근리서치 조사결과 2위로

 

밀려났다고합니다.

 

 

TOP1 백반

 

김치찌개를 2위로 밀어낸 백반!

 

백반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면서

 

매일 반찬의 구성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면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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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통령 연봉순위 TOP13

 

세계에서 가장 젊은 IT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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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군에서 '에이스'란 창공을 지키는

 

보라매들이 가장 동경한다는

 

영예로운 칭호입니다.

 

세계최고의 '에이스'는 독일 공군의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소령입니다.

 

제1차세계대전 중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

 

연합군과의 공중전에서 80여대를 격추시킨

 

공군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공군에는 '에이스'

 

뽑으라면 바로 임택순 대위입니다.

 

 

휴전을 앞두고 한 치의 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남북한이 치열한 격전을

 

벌이던 1953년 3월 6일....

 

 

강원도 고성 지역 강릉기지에서

 

F-51 무스탕 전폭기를 타고 이륙한

 

임택순 대위는 지상군의 작전을 엄호하고

 

적의 보급창과 대공 포화 진지를 공격하던중

 

적의 대공포에 피격되자 탈출을 하지않고

 

그대로 적 기지를 향해 돌진하였습니다.

 

 

그렇게 임택순 대위는

 

24세의 꽃다운 나이에 조국 영공을

 

수호하는 불멸의 보라매가 되었습니다.

 

 

임택순 대위는 공군사관 학교 1기

 

출신으로 자신의 애기 F-51 머스탱과 함께

 

전쟁중 산화한 최초의 공군입니다.

 

그에게도 삶의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적의 포탄을 맞아 화염에

 

휩싸이면서도 애기를 버리고 탈출하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고 거부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조종을 할수가 없게 되자

 

1500피트 상공에서 애기와 함께 운명을

 

함께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다른 동료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이를 알린 뒤 실천에 들어갔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는 현실적인 목숨보다 적의

 

보급창을 폭파하고 산화하겠다며

 

군인으로 임무를 더 중시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교정에 서있는 임택순대위동상

삶과 죽음이 명에 달렸으니 논할 필요가 없다


死生有命 不足論


사나이 조용하게 하늘을 향해 나아가리라


男兒從容 往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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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첩보전 실제인물 김동석대령

 

계속되고잇는 북한의 대남도발사건 기록

 

대한민국 영웅에서 함명으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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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군대중 군기하면 해병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귀신잡는 해병대를 다녀온 연예인들

 

기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남진

 

1946년9월27일

 

전라남도 목포 출생

 

해병 204기

 

 

이미 유명해진 1969년해병대에 입대하여

 

 베트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원래 1년간 파병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귀국해서 베트남에서 동료들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는 것은 대한남아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여단장에게 부탁해서 2년간

 

파병생활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동료들의 전사를 겪으면서 사람은

 

 죽으면 다 똑같다라는 사실이

 

와 닿았다고 합니다.

 

 

 

 

임채무

 

1949년9월2일

 

서울 출생

 

해병 228기

 

 

▲영화 대한민국 1%에서 해병대

 

사령관으로도 출연하셨습니다.

 

 

 

 

조상구

 

1954년12월18일

 

해병 283기

 

 

시라소니로 유명한 조상구님

 

 

 

김흥국

 

1959년4월11일

 

서울출생

 

해병 401기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아는사실라

 

추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죠..

 

진정한 해병대 김흥국씨

 

 

 

김상중

 

1965년8월6일

 

서울출생

 

해병 570기

 

 

해병수색이라는 말도 많은데

 

가운데 팔각모를 봐서는 수색은

 

아닌듯 합니다.

 

 

임혁필

 

1972년3월3일

 

 

해병 708기

 

 

 

 

최필립

 

1979년8월18일

 

 

해병 903기

 

 

몸이...예술이네요..

 

 

정석원

 

1985년5월16일

 

 

해병 995기

 

 

해병대에 어울리는 정말 상남자다운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이정

 

1981년10월24일

 

 

해병 1080기

 

 

 

개인적으로 김흥국씨에 뒤를

 

이어받아도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현빈

 

1982년9월25일

 

 

해병 1137기

 

 

이정도면 뭐 거의 사기급이네요.

 

군복이 저렇게 멋있는 옷이였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오종혁

 

1983년2월16일

 

 

해병 1140기

 

 

 

곱상하게 잘생긴 외모로 해병대까지

 

다녀와서 남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 오종혁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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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세계 특수부대 순위 TOP10

 

귀신잡는 해병대 대표무기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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