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적당한 낮잠 시간은 15분~20분이 좋습니다. 30분 이상을 자게 되면 뇌가 숙면을 취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잠에서 깨고 나서도 여전히 잠에 취해서 정신을 차리기가 힘듭니다. 또한 낮잠이 가장 좋은 시간은 오후 2시경 전후의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오후 3시 이후의 수면은 체내 리듬을 무너뜨려 밤낮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잠을 자기 직전에 커피같은 카페인을 조금 섭취하면 잠에서 깬 후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꿀맛같은 낮잠으로 나타나는 신기한 효과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높아지는 업무 효율

 

직장인분에게 낮잠은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낮잠으로 업무 효율이 높아지며 이는 기업 생산성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실시한 건강증진을 위한 수면 지침 결과 오후 30분 동안 낮잠을 잔 이후 직원들의 실수가 줄고 실적도 올랐따고 합니다.


 

2. 각성

 

몽롱했던 정신이 잠깐의 낮잠으로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낮잠은 카페인이 듬뿍 들어간 커피보다 몸에 훨씬 좋은 각성제가 됩니다.


3. 신경 안정효과

 

수면 상태에서는 긴장이 풀리게 됩니다. 또한 낮잠은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줄 잠깐의 휴식입니다. 


4. 원할해지는 혈류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혈류가 원할해지는데 이는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5. 기억력 강화

 

낮잠을 자는 동안 수면방추 뇌파가 활달해져 최대 5배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6. 판단력/집중력

 

낮잠은 뇌를 맑게 해주어 판단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험 결과 낮잠을 잤을 때 작업효율 34%, 집중력 100%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7. 창의성

 

수면 연구단체 슬립 포 석세스(Sleep for success)는 낮잠이 깨어있는 동안 사용하지 않은 뇌를 활성화하여 창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낮잠을 즐겼다고 합니다.


 

8. 질병 면역

 

낮잠을 자면 신체가 편안해져 혈당이 낮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병 위험과 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을 낮춰주며 편두통과 위염 빈도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9. 체력회복

 

낮잠을 자지 않았을 때보다 약 3배 정도 쉽게 체력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10. 의지력

 

하던 일이 어렵고 힘들때 잠깐의 낮잠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나면 결국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정보를 빠르게 받아 보시려면 클릭 부탁드려요

"김씨네" 스토리 채널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합니다. 아침식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좌우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아침식사를 먹는 사람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문제해결능력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라보다 비반,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침식사를 챙겨드시지만 놓치는 것들이 있습니다.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충분한 단백질 섭취

 

이른 아침 시간의 활동을 위해서는 시리얼 한 그릇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적정량의 단백질을 공급하는 우유를 빼고 시리얼만 먹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양의 단백질을 얻지 못하면 몇 시간 안에 또 배가 고파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밀 토스트나 약간의 아보카도 또는 삶은 달걀 몇 개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섬유질섭취

 

아침식사에서 최소 5g의 섬유질을 섭취하고 설탕 섭취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은 아주 빨리 소화가 되기 때문에 아침식사에서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채소와 곡물, 씨앗류, 과일 등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너무 적은 양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아침식사 관련 실수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아침식사가 회사나 학교를 가면서 과일 한 조각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며 가능하면 빨리 이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몇 분간 앉아서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 지방이 적절하게 함유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4. 지방도 섭취하자

 

아침식사가 가볍고 건강해야 한다고 잘못된 믿음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방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식사의 경우 한 시간 후에도 배고픔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에는 무지방 요거트 대신 저지방 요거트를 선택하거나 약간의 견과류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약간의 요거트와 견과류만으로 식사를 끝내면 안됩니다.


 

5. 너무 늦은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일어난 지 한 시간 안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침식사를 늦출 수록 더 배가 고파질 것이며 먹을 때 포만감을 느끼가가 더 어려워집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완전하고 건강한 아침식사를 위한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식사를 미리 준비해 놓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정보를 빠르게 받아 보시려면 클릭 부탁드려요

"김씨네" 스토리 채널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차종을 선택하고 나면 많은 고민이 되는 옵션 선택이라는 난관에 봉착합니다. 물론 선택하고 싶은 옵션들이 많지만 최종 가격에서 오는 부담감 때문에 쉽게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꼭 넣어야 하는 옵션을 크게 2분류로 나누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

 

 

1. ABS(Anti-lock Brake System)

 

'브레이크 잠금 방지 시스템'이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브레이크가 잠기는 것을 막아주는 옵션입니다. 급제동을 하거나 눈이나 비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운 경우와 같이 미끄러짐이 클 때 바퀴가 그대로 멈춰서 미끄러지게 되면 핸들도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면과 타이어 간의 마찰 정도에 맞춰 휠 브레이크를 잠그고 푸는 것을 전자식으로 해주는 시스템이 ABS입니다. ABS는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라는 것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TCS(Traction Control System)

 

TC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눈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도로에서 구동륜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슬리퍼 컨트롤 기능과 일반 포장도로 등에서 선회가속시 악셀의 과응답으로 인해서 코스로부터 이탈함을 방지하는 트래이스 컨트롤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VDC(Vehicle Dynamic Control)

 

VDC(차체자세제어장치)는 운전자의 의도를 벗어나 차가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 자동차가 스스로 차의 움직임을 추스르는 역할을 합니다.

마찰력이 극도로 낮은 눈길이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VDC의 도움을 받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자주 벌어집니다.


 

4. LDWS(Lane Depature Warning System)

 

차선이탈경보방지시스템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가 전방의 차선을 인식하여 자동차가 차선을 이탈하려는 위험이 감지될 때 경보음을 울려 운전자에게 위험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차선을 이탈하는 행위 외에도 차선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30cm 이상만 움직여도 바로 경보음이 울려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TPMS란 자동차가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자동차의 기본점검 사항에 절대 빠지지 않는 항목으로 타이어 공기압에 따라 타이어의 수명은 물론 승차감, 제동력, 연료 소모량 등이 좌우되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경우에는 타이어에 이상 마모가 발생하여 타이어 파손, 심할 경우 대형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함을 위한 옵션

 

1. 가죽 시트/열선 시트

 

가죽시트는 나중에 중고차로 되팔 때 없으면 거래가 안될 정도로 아주 중요한 필수 옵션입니다. 장시간을 앉아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안락한 승차감을 주는 시트가 필요하며 겨울철에는 열선시트가 필수입니다.


 

2. 네비게이션

 

별다른 옵션이 없는 차량도 매립형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으면 풀옵션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네비게이션은 허전한 차 안을 '가득 차 보이게' 만들어주는 비장의 아이템입니다.  또한 단순히 길을 찾아주는 기능을 떠나 음악, DMB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차량ㄹ이 사고 났을 경우 GPS로 파악된 위치정보와 차량 종류 등 사고정보를 자동으로 소방서에 통보해주는 똑똑한 네비까지 등장하였습니다.


 

3. HID, 제논, LED 헤드램프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야간운전시 헤드램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더 밝으면 밝을수록 안전하게 주행이 가능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옵션으로 선택 안하고 나중에 추가로 장착하시려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라이트 교환뿐만 아니라 높이조절장치까지 필요합니다.


 

4. 파노라마 썬루프

 

파노라마 썬루프는 출고후에 장착하려고 하면 엄청난 가격이 들어갑니다. 최근 20~30대 소비자의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특히 K5나 YF소나타는 이 파노라마 썬루프 유무에 따라 판매여부가 나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옵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5. 스마트 키

 

국내 모델 중에서는 SM5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급격히 인기가 높아진 품목입니다. 굳이 키를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어 편리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는 대부분 스마트키가 포함되어 있을 만큼 '필수 옵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좋은정보를 빠르게 받아 보시려면 클릭 부탁드려요

"김씨네" 스토리 채널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미국을 상대하려는자. 신을 먼저 이기고 올라와라"

-미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

 

미군이 보유한 현대 무기들의 가치 총계는 총 3조 달러이며, 세계 군사력 3위로 평가받는 중국의 비해 적게 잡아도 10배가 넘습니다. 군사력 평가에서는 미군 vs 전 세계 비교에서 재래식 전력으로만 전쟁할 경우 미군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군은 진지하게 우주 전쟁도 고려하고 있는 군대입니다. 지금은 공군에 통합되어 있지만, SDI 계획 진행 당시에는 우주군(United States Space Command/USSPACECOM)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상대국의 정보력을 마비시키기 위한 인공위성 요격도 이미 자국의 낡고 수명이 다해 버려진 인공위성을 미사일로 격추시켜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미군의 진정한 무서움

 

미군은 단순하게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초고성능의 당대 최첨단 무기들을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은 물론 대한민국 및 다른 나라들은 꿈도 못 꿀 수량으로 굴린다는 게 미군의 가장 무서운 점입니다. 즉, 질도 최고일뿐만 아니라 그 양도 엄청납니다. 만약 미국이 위협받거나 혹은 전시체제로 전환한다면 현재 규모의 배 이상으로 전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현재의 미군은 과거 냉전시절 수적으로 훨씬 우세한 소련군과 바르샤바 조약군의 공격을 화력과 공격의 정밀도, 육해공의 통합화력으로 막아내려던 시도의 영향으로 소규모 전투부대도 고급화, 기계화가 되어있습니다. 화력 또한 동일한 규모에서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며 워낙 강한 공군력 덕택에 단 한 번도 전쟁에서 제공권을 빼앗겨 본 적이 없습니다.

 

 

위엄찬 모습에 안 어울리게, 미군의 방공 병기 수와 방공체계 수준은 러시아에 비해 뒤처진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공체계가 밀리는 이유는 태평양 전쟁 당시 과달카날 전투 초반을 제외하고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제공권을 빼앗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 육군이 진격할 때쯤이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건 전부 미 공군/미 해군 전투기라는 말입니다.

 

 

영화 속에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무기가 등장하면, 얼마 후 그와 비슷한 물건이 실제로 등장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합니다. 실제로 과거에 만들어진 SF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 병기들보다 미군이 현재 운용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무기 성능과 시스템이 더욱 발전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1.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 태평양함대는 행정 착오로 보급받은 전투식량이 너무 많아서 심각한 행정 착오를 겪었습니다. 1945년 당시 태평양함대가 가지고 있는 자체 보급라인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자 전시 해운운송의 관리를 담당하는 전시함선국(War Shipping Administration)에 보급을 맡겼습니다. 이 때 태평양함대 측에서 자체 보급라인의 수준만 생각한 나머지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전투식량의 보급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4개월 동안 1억 명분의 식량을 보급해서 난리가 났습니다. 당시 미군에 맞서 싸우던 일본군은 풀뿌리와 벌레들을 씹으며 싸워야 했던 부대가 있었을 정도로 상태가 영 좋지 않았습니다.


 

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초반 공세에 영국과 소련의 생산체계가 거의 마비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병력이 투입되기 훨씬 전부터 유럽 전선에 병기와 물자를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사실상 단독으로 싸웠던 태평양 전선은 미국이 거의 100% 부담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독일, 일본을 각 전선에서 모두 압도했습니다. 미국이 소련에 지원해준 물량이 독일군의 전체 물자량을 웃돌았고, 주 하나가 독일 전체 철강 생산량을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태평양 전선은 물자, 병기가 유럽 전선의 2할도 오지 않았음에도 일본군을 능가했습니다.


 

3. 세계 항공모함 전력의 7할을 차지하고 있는게 미 해군입니다. 참고로 항공모함은 워낙 고가라서 개별 함정 유지비만으로 웬만한 중견 국가들은 국방예산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헌데 미국은 그냥 항공모함도 아니고, 가운데 열에 나왔듯이 배수량 10만톤짜리 대형항모를 운용합니다. 또한 항공모함은 자체 방어능력이 약하다보니 방어를 위해 항모전단까지 꾸려서 돌아다닙니다.


 

4. 대만이나 칠레가 미국에게 퇴역하는 미 해군의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을 자신들에게 판매해 달라고 매달렸지만 미 해군은 영화 촬영용 소품으로 제공했습니다. 영화 '진주만' 제작진은 이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을 협찬받아 4척이나 날려버렸습니다.


 

5. 미군이 운용하다 퇴역시킨 군용기들은 애리조나주에 있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 보내지는데, 이곳에 보내진 퇴물들의 가격은 모두 합치면 약 350억 달러이며 세계 4위의 공군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사실 퇴물도 아닌 게, 저기 보내진 퇴역기는 전부 마음만 먹으면 조금 손봐서 다시 투입시킬 수 있는 전시대비물자입니다. 몇몇 국가들은 여기 있는 비행기만이라도 팔아 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있으며 우리 한국군이 도입한 P-3 CK 8대도 역시 여기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관련 추천글링크▼

미국의 숨겨진 전력 '사전배치전단'

미국 vs 전세계연합군 전쟁시 최후 승자는?

미국의 비행기 무덤 309 AMARC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