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미국과 러시아는 1807년 최초로 수교하였습니다. 하지만 러일전쟁과 러시아 내전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사이는 삐걱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러시아 내전이 혁명 세력의 승리로 끝나면서 1933년 미국은 소련 정부를 승인하지만 공산주의를 채택한 소련과 미국은 상반되는 운명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과 소련은 친구에서 라이벌 관계가 되었으며 이후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두 초강대국 간의 갈등인 냉전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까지도 영원한 라이벌인 미국과 러시아의 자존심을 건 전투기 발전사를 살펴보겠습니다. 

 

   1세대 전투기

 

냉전체제의 격돌이었던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되었고 그 당시 미국과 구소련의 전투기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불과 6년만에 냉전체제의 주축이었던 두 나라는 전투기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였습니다. 당시 북한군은 파일럿이 모자랐기 때문에 많은 소련군 조종사들이 북한 라운델을 단 MiG-15를 타고 참전하였습니다.

 

미국의 F-86 세이버

VS

소련의 MiG-15

 

당시 미국 공군의 주력기인 F-80 슈팅스타, F-84 썬더제트 등은 MiG-15를 상대조차 할 수 없었고, 최신형인 F-86 세이버조차도 일부 성능에서 열세였습니다. MiG-15의 등장 당시 미국의 충격은 상당하여 이 기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기체를 통째로 가져오는 사람이 있으면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현상금을 내건 적도 있었는데 다행히 1953년 폴란드의 조종사와 북한의 조종사 노금석 대위가 각각 MiG-15를 몰고 귀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캐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F-86세이버는 압도적인 성능우세의 MiG-15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공군의 베테랑 파일럿들이 조종하는 F-86이 MiG-15를 많이 제압하면서 미그 킬러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한국전 당시 MiG-15와 F-86의 교전에서 피격되어 조종사가 탈출하는 장면

 

   2세대 전투기

 

이후 2세대 전투기 시대가 열리게 되고 미국은 F-104 스파이터파이터를 소련은 MiG-21이라는 베스트 셀러 전투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미국의 F-104 스타파이터는 세계 최초의 마하2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전투기였으나 기관포 사격 및 기총사격이 용이하지 않았었고 180여대만 도입하여 미군 역사상 가장 적데 도입한 전투기이기도 합니다. 소련의 MiG-21은 소련 전투기 중 사상 최초의 마하2급 전투기로 11,000대가 생산되었으며 공중전으로 굉장히 강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지 공격력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F-104 스타파이터

VS

소련의 MiG-21

 

   3세대 전투기

 

베트남 전쟁으로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전투기들이 격돌하게 되는데 이때가 3세대 전투기들의 교전입니다. 소련은 MiG-23, 미국은 F-4 팬텀으로 맞서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F-4 팬텀은 최초의 멀티롤 전투기로 연비가 많이 나가지만 항속거리도 길었고 대지공격과 대공 공격 모두 강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미국은 당시 나온 사이드 와인더와 스패로우 중거리 반능동 미사일을 개발하게되면서 F-4 팬텀에 장착하였는데 기관포를 빼버렸습니다. 상대적으로 공산진영의 제트기들은 단발 엔진에다가 선회력과 회피율이 높고 도그파이트에 능하였기에 팬텀이 발사한 미사일을 피해 재빠르게 팬텀을 기총으로 잘 잡아냈습니다. 그렇게 F-4 팬텀은 2세대 전투기인 MiG-21과 1세대 후기형인 MiG-19 전투기에게까지 수세에 몰리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의 F-4 팬텀

VS

러시아의 MiG-23

 

이란-이라크 전쟁 때는 이라크의 MiG-23이 이란의 F-14와 교전하기도 했습니다. 가변익기 간의 교전이었는데, 어느 한 쪽이 압도적인 스코어를 올리진 못하였고 지금 표면적으로 알려진 이라크쪽 자료에서는 이란군F-14가 이라크군의 MiG-23에 의해 격추된 적이 있고, 이란측 자료에서는 F-14가 MiG-23을 4대 격추했다고 합니다. MiG-23은 현재도 북한이 56기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 출동해 대한민국 공군F-15K, KF-16와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4세대 전투기

 

미국의 대표적인 4세대 전투기는 F-15이며 소련의 대표적인 4세대 전투기는 MiG-29입니다. 미국의 F-15는 최고의 전투기였습니다. 대지공격과 공준전 모두 만능이였고 전략 폭격능력으로 엄청난 항속거리까지 자랑하고 있으며 최대속도도 굉장히 빠르며 폭장능력도 11t이나 되었습니다. 게다가 레이저 또한 첨단화하여 당시 괴물이라 불렸습니다.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중동의 MiG-23, MiG-21 70여 대를 F-15 40여 대로 상대하여 아무 손실없이 전멸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이러한 충격적인 결과에 러시아에서 초고속으로 신형 제트기를 만들어 탄생시킨것이 바로 MiG-29입니다. 하지만 너무 단시간에 만들어서인지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졌으며 F-15를 상대하기엔 매우 무리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F-15

VS

러시아의 MiG-29

MiG-29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처음으로 실전 데뷔했으나, 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1987년에나 이라크에 배치되어서 큰 활약은 못했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국경분쟁에서 F-16상대로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그 뒤로 MiG-29는 걸프전 때부터 서방제 전투기에게 학살당하는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코소보 분쟁 때도 MiG-29는 서방제 전투기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기만 했습니다. 총 6대의 유고슬라비아군 MiG-29가 격추당했으며 이중 4대는 F-15에게, 나머지 2대는 F-16에게 당했습니다. 한편 이 코소보 분쟁 당시 F-15 1대가 MiG-29에게 격추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BBC 방송기자가 F-15의 잔해라며 보여준 것은 F-15가 공중전을 위하여 떨군 연료탱크였습니다

 

   5세대 전투기

 

미국의 F-22 랩터는 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투기들 중에서 최강입니다. 2014년 9월 23일. 시리아 내전의 혼란을 타고 성장하고, 이라크와 시리아를 근거지로 온갖 패악질을 해대면서 시리아 정부군의 러시아제 방공우산을 피난처로 삼은 이슬람 국가 IS를 단죄하기 위해, F-22가 첫 전투임무에 투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9월 25일, IS의 사령부 중 하나인 건물을 JDAM으로 추정되는 폭탄으로 파괴해 첫 실전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내었으며
그리고 2016년 8월, F-22가 시리아에서 자신의 스텔스 능력을 입증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언론사 USATODAY의 2016년 8월 25일자 기사로, 몇 일 전에 미국 정부에서 성명을 발표해서 '만약 시리아 정부군이나 러시아군이 계속 미군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경고를 무시하고 폭격/포격을 실시한다면 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후 또다시 미군이 활동하는 북부 시리아의 쿠르드족 지역에 시리아 정부군의 Su-24 전폭기가 접근하자, 미 공군의 F-22 2대가 스크램블을 나갔다고 합니다

 

 

일단 폭탄을 장착하고 있었는지라 F-22 1대가 2000피트 안쪽까지 거리를 좁히고 Su-24의 뒤쪽 상부 방향에서 추적비행을 했다고 38세의 F-22 파일럿 공군소령이 밝혔습니다. 15분 동안을 추적을했지만 Su-24는 자기가 추적받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15분 후 다시 시리아 정부군 지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미국의 F-22 랩터

VS

러시아의 T-50 PAK FA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  T-50 PAK FA은 2016년 8월에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T-50은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고 있으며 초음속 순항을 할 수 있지만 기체 가격은 저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면 미 공군에 배치된 F-22와 비교하면 스텔스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는데 예를 들어 F-22 랩터는 레이더 반사 면적 RCS가 0.0001m2, F-35는 0.001m2로 알려져 있지만 T-50은 0.3m2미군의 5세대 전투기와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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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40년 전 옛날 군대생활은 상상이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보급품과 식사도 전부 변변치 못하고 라면1개, 건빵 1봉지로 한끼 식사를 해결하던 그 시절을 지금 우리들은 모릅니다. 3년동안 오로지 보리밥, 된장국, 깍두기를 매일 먹으며 배고프고 힘든 군생활을 보냈다고 어르신들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지금은 군대복무기간도 줄어들고 병영생활 환경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30년 전 배고픔으로 나라를 지켰던 군인들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소개합니다.

 

수도 경비 사령부에서 사용한 군복으로 유신복이라고 불렸습니다.

26년전 배우 이원희씨 군생활 모습입니다.

체육활동하기 전 단체사진 모습

백마부대의 강함이 느껴집니다.

실전처럼 훈련을 하는 모습같습니다.

내무반에서 베지밀과 함께~

총기손질하는 모습조차 포스가 느껴집니다.

힘든 군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회식시간!

한국군이 왜 그렇게 강했는지 사진만 봐도 알 것 같습니다.

논산훈련소 단체 목욕시간입니다.

지금은 유격장에서나 볼 수 있는 오리걸음 행군

예전에도 공포에 PT체조 8번은 존재했습니다. 다만 총기가 함께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매미, 소총거꾸로 들기

악명높은 목봉체조... 보기만 해도 무게가 느껴집니다.

유명한 원산폭격...

해병대에서 식사시간

옛날 군대 보급 담배였던 그 유명한 화랑입니다.

군인과 삽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px옆 창고에서 쉬는 모습입니다.

고참들에게 여유가 느껴집니다.

 

물론 지금 군대의 훈련도 역시 힘겹습니다. 하지만 참고 인내하는 생활 속에 무한한 개인의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들 뒤에 든든한 군인들이 지키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향수,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 또는 향수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향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향수 매장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향수의 농도

 

향수를 구입할 때 향만큼이나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농도! 향료의 농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향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향수를 구입할 때 상품명 아래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 또는 ‘오 드 퍼퓸(eau de perfume)’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향수의 농도를 표기한 것입니다. 향수는 부향률(알코올과 향료의 함량비)에 따라 일반적으로 오 드 코롱, 오 드 뚜왈렛, 오 드 퍼퓸, 퍼퓸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오 드 코롱’은 2~4% 전후의 향료가 함유된 것으로 대게 향이 가볍고 산뜻한 것이 특징이며 향료의 비율이 적은 만큼 지속시간이 1~2시간 내외밖에 되질 않습니다. 샤워 후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수입니다.

 

 

데일리 향수로 많이 추천하는 것은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입니다. ‘오 드 뚜왈렛(5~15%)’은 3~4시간, ‘오 드 퍼퓸(15~20%)’은 5시간 내외로 지속됩니다. ‘퍼퓸’은 향료의 농도가 20~30%로 가장 진합니다. 향이 6~7시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향이 최대한 오래가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향이 강하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향수 입문자들에게는 향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하는 향


'처음에 맡은 그 향이 아닌데?'라고 향수에 갓 입문한 사람들 중 종종 이런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향수를 뿌린 직후의 향과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 뒤의 향이 조금 다릅니다. 향수는 대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향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이를 ‘노트’라 하며 노트는 크게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로 나뉘어집니다. 탑노트란 향수를 처음 뿌렸을 때 맡을 수 있는 향으로, 휘발성이 높기 때문에 30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습니다. 30분이 지나고 나면 처음의 강한 향이 약해지고 미묘하게 다른 향이 느껴지게 되는데 이를 미들노트라고 합니다. 미들노트는 평균 30분 ~ 1시간 이내에 맡을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리고 난 뒤 2~3시간이 지나면 강한 향기가 대부분 사라지고 날 듯 말듯한 은은한 향기만이 남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베이스노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른 채 향수를 뿌리고 난 직후의 첫 향(탑노트)만을 맡아보고는 구입을 결정하곤 합니다. 보통 향수를 사러가면 매장 직원이 테스트지에 향수를 뿌린다음 막 흔들고 난 다음에 주는 이유는 가장 오래 향이 남는 미들노트를 맡게 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내가 사용할 향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구입하고 싶다면, 되도록 세 단계의 향을 모두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를 시향하고 난 뒤 시향지를 버리지 말고 30분 뒤 다시 한번 향을 맡아봐야 향수 선택에 있어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그리고 시향을 너무 오래하면 이향 저향 구분이 잘 안되고 머리도 엄청 아프기 때문에 중간중간 심호흡을 해주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 뿌리는 법


향수는 고르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손목이나 귀 뒤쪽에 향수를 많이 뿌리시죠? 이는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 곳에 향수를 뿌릴 경우 향이 더 빠르고 오래 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농도가 짙은 향수라면 굳이 손목이나 귀 뒤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체 쪽에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마나 바지 밑단 안쪽에 향수를 뿌려두면 은은한 향이 퍼지듯이 올라옵니다. 물론 향수는 옷을 입기 전에 뿌리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섬유의 향과 섞이지 않은 향수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향수를 사용할 때 향수를 뿌린 손목을 맞대어 비비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마찰로 인해 향수 고유의 향이 변질될 수 있으니 향수를 뿌린 직후에는 가만 두거나 아니면 가볍게 눌러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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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가격으로 탈만한 수입차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 소형차가 주를 이루지만, 주행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중형차 닛산 알티마 뿐 아니라 작은 SUV까지도 넘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보증기간 이후는 국산차에 비해 월등히 높은 유지비를 감내해야 합니다. 순위는 현재 국내에 출시된 차량의 공식 판매가를 기준으로 했으며, 가장 저렴한 하위트림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국산차보다 저렴한 우수한 성능의 수입차 TOP10을 소개합니다.


 

10위  폭스바겐 골프 7세대

가격 2,900만 원

 

폭스바겐 골프의 가장 낮은 트림인 '골프 1.4 TSI' 은 가격은 2900만원으로, 디젤모델인 2.0TDI 프리미엄(3560만원) 보다 무려 660만원 이나 저렴합니다. 복합 연비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리터당 13.5km/l를 보여줍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합니다.


 

9위  스트로엥 New DS3

가격 2,860만 원

 

스트로엥 New DS3의 실내는 세개의 원뿔 모양 클러스터 조작 다이얼과 운전자 중심의 조작 장치, 낮게 설계된 드라이빙 포지션과 몸을 감싸는 시트 등 비행기 콕핏처럼 운전자에게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또한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LED 헤드램프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냅니다. 트림은 Be Chin와 So Chin 두 가지이며 가격은 각각 2,860만 원, 3,255만 원입니다.


 

8위  스마트 New Fortwo

가격 2,790만 원

 

스마트 포투는 2인승 초소형 경차로, 국내 경차인 기아 모닝이나 쉐보레 스파크 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입니다. 하지만 기존모델 대비 무려 100mm 넓어져, 대한민국 경차기준을 60mm 초과해 경차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은 3기통 1.0리터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를 장착해 최고출력 71마력, 최대토크 9.3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무려 24.4km/ℓ(복합 연비, 도심 20.4km/ℓ, 고속 27.0km/ℓ)입니다. 판매가격은 가장 하위트림인 패션이 2790만 원, 중간트림 에디션 1이 2990만 원, 상위트림 프라임이 3390만 원입니다.


 

7위  피아트 500c

가격 2,790만 원

 

마티즈 도플갱어같은 이태리산 소형차 피아트 500c입니다. 둥글둥글하고 아기자기한 실내 디자인입니다. 변속기는 센터콘솔로 살짝 올라가 있고 풀오토 에어컨 조작부분도 둥글둥글합니다. 실내공간 중 뒷좌석은 성인 남자 둘이 타기엔 다소 좁아서 카시트 장착 후 아이들을 태우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6위  혼다 Civic

가격 2,760만 원

 

글로벌 시장에서 혼다 시빅 10세대 모델에 경우 남심을 자극하는 일본차 특유에 감성이 묻어나는데 시빅은 세단, 해치백, 쿠페 등 라인업을 다양하게 하면서 취향에 따른 선택에 폭을 넓혀 출시됐습니다. 혼다 시빅에 별칭은 로봇감성이라고 할만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보이는데 혼다에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직선을 강조하고 기존모델에 비해 전체적인 차케크기를 넓히고 초고장령 강판을 25% 추가적용하여 공차중량을 줄여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5위  푸조 2008

가격 2,690만 원

 

푸조 2008은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차 QM3, 미니 컨트리맨, 닛산 쥬크 등과 경쟁하는 소형 SUV입니다. 높은 연비와 착한 가격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3천998대가 팔려 푸조 전체 판매 대수(7천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판매가격은 가장 하위트림인 액티브(ACTIVE)가 2880만원, 상위모델 펠린(Feline)이 3120만원입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99마력, 최대토크 25.9kg.m를 발휘합니다.


 

4위  닛산 쥬크

가격 2,670만 원

 

닛산 쥬크는 르노삼성 QM3, 쌍용 티볼리 등과 경쟁하는 소형SUV로, 독특한 생김새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주행 성능은 동급에서 가장 뛰어납니다. 가격은 기본형 모델인 S가 2690만원, 상위 트림인 SV가 2890만원입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CVT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5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2.1km이며, 상위 모델인 SV는 통합제어시스템을 적용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세 가지 주행모드(노멀·스포츠·에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위  폭스바겐 The New Polo

가격 2,546만 원

 

폭스바겐의 막내 폴로 1.4 TDI 는 2580만원입니다. 동급 수입차 중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며, 무난한 디자인과 디젤 엔진, 7단 듀얼클러치가 조화를 이룬 단단한 주행 성능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국내 출시 모델은 'R라인' 패키지가 추가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은1.4리터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리터당 17.4km의 우수한 연비를 갖췄습니다. 상위모델인 1.4 TDI 프리미엄은 2870만원 이며, 편의시설, 안전 사양등을 추가했습니다.


 

2위  스마트 Fortwo cabrio

가격 2,540만 원

 

포투 모델은 1997년부터 런칭되어 1998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벤츠 기술로 만드는 독일 경차입니다. 경차 수요가 많은 유럽시장을 공략하여 출시하긴 했지만 북미와 아시아 일부국가에도 판매하고 있는 차량이며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3개의 대리점이 들어와 있습니다. 스마트 포투 까브리오의 복합연비는 20.4~22.7km/ℓ입니다.


 

 

1위  피아트 500

가격 2,190만 원

 

가장 저렴한 수입차 1위는 피아트 500입니다. 크기가 매우 앙증맞아 경차로 보이기 십상이지만, 배기량이 1.4리터급으로 크고, 넓이가 넓어 경차는 못됩니다. 판매가격은 기본형인 500 컬러가 2190만 원, 500플러스 2490만 원, 컨버터블 모델인 500c가 2790만 원입니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습니다. 최고 출력은 102마력, 최대토크가 12.8kg.m를 발휘합니다. 여기에 스포츠 모드를 켜면 스티어링이 무거워지고, 변속 타이밍을 늦춰줘 쏠쏠한 운전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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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은 세계 제2위의 항모 부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41년 12월 일본은 6척의 정규 항모와 경항모 5척이 있었고 정규 항모 2척이 건조 중이었습니다. 당시 미 해군은 정규 항모 7척을 운용 중이었습니다.

 

 

오늘 일본의 항모 부대는 다시 세계 제2위의 큰 규모입니다. 현재 3척이 취항 중이며 1척이 건조 중입니다. 항모인데 항모라고 하지 않고 하루나급 시라급 헬기 탑재 구축함 4척과 교체하는 인상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이 4척은 5인치 포와 8셀의 ASROC 런처를 전방에 탑재하고 뒤쪽에 구축함으로는 이례적인 크기의 격납고가 있으며 SH-3 시킹 헬기 3대를 탑재하고 나중에 SH-60으로 변경했습니다.

 

 

휴가급 "헬기 호위함"이 니미츠급 항모에 비교하면 크기가 다를 뿐 휴가의 항모 형상은 분명합니다. 휴가의 자매함 이세는 배수량이 19,000톤으로 태국의 짜끄리 나르벳의 11,500톤이나 이탈리아의 주세페 가리발디(10,500 톤) 스페인의 프린시 페 데아스투리아스(16,700톤)를 능가합니다. 휴가에는 16셀 Mk 41 VLS에서 RIM-162 개량형 시스 패로우 미사일과 RUM-139 VL-ASROC 과 3연장 324mm 어뢰 발사관을 갖추고 있지만 주임무는 헬기 운용에 있으며 18기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구 해군의 항공 전함 이세와 휴가에 필적합니다.

 

 

휴가에서 V-22 의 운용을 하는 것은 스페인 등의 소형 항모에서도 AV-8B 해리어 운용을 하고 있는 것에 주의가 필요합니. 휴가는 최고 속도 30 노트로 함목 방향으로 필요한 풍속을 확보할 수 있어 중장비 V / STOL 기의 운용에 도움이 됩니다.

 

 

최신 항모(일본은 헬기 구축함이라고 호칭)는 이즈모입니다. 배수량은 27,000톤으로 28기의 탑재 가능하며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1세나 이탈리아의 콘티 디 카보우르에 거의 필적하고 퇴역한 영국 해군의 인빈시블급 보다 2% 정도 더 큽니다. 영국 해군은 동급에서 해리어을 운용했습니다.

 

 

이즈모는 휴가보다 더 대공 대잠 장비들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즈모의 공격은 팔랑스 근접 방공 화기와 Mk 31 발사기에 의한 RIM-116 롤링 에어 프레임 미사일뿐입니다. 이즈모는 취항 중이며 카가가 건조 중입니다. 이즈모도 헬기 구축함라고 부르지만 실질적인 항모인 것은 분명합니다. 일본은 현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항공모함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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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지만 주머니 사정은 그대로인 요즘... 날씨도 좋아지면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기름값은 부담되기 마련입니다. 같은 차를 타지만 어떤 사람은 연비가 15km/L가 나오지만 어떤 사람은 8km/L가 나올 수도 있다는 사실!! 고유가시대, 기름값 부담 줄이는 간단한 방법 20가지를 소개합니다.


 

  주유는 아침에          

 

기름은 온도가 낮을 시 밀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높으면 팽창하기 때문에 아침에 주유할 경우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양의 기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차의 무게 줄이기       

 

많은 사람을 차에 태우면 차가 잘 안나간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무게로 인해 효율이 안나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물건들 역시 비효율의 주범입니다. 과감히 트렁크를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유할때 가득 채우는 습관은 차를 무겁게 만들어 효율을 낮추게 됩니다.


 

 

  에어크리너 청소         

 

먼지로 오염된 에어필터는 공기흡입시 저항의 증가로 10%정도의 연료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번씩 꺼내서 털어주고 (1000km에 한번씩) 또한 교환은 5000km마다 교환해 줍니다.


 

 

  타이어 공기압          

 

차량관리에서 가장 연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은 바로 타이어 공기압입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10% 감소할 때마다 약 1.5%의 연비가 저하가 됩니다. 만약 6개월간 한번도 공기압을 체크하지 않으면 약 20%가 감소하게 됩니다.


 

 

  연료 첨가제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면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연료첨가제는 엔진 속 때를 화학적으로 분해시켜 배기가스를 통해 배출시킵니다. 이로 인해 공기유입이 원활해지고 연소효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3개월 혹은 주행거리 3,000~5,000km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엔진이 힘차고 부드러워져 연비에 도움이 됩니다. Tip 연료첨가제를 넣을 때는 연료를 2/3정도 넣은 후 첨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비게이션 활용        

 

같은 목적지를 가더라도 교통상황과 선택하는 길에 따라 연비에도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 요즘에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에도 교통정보를 반영하는 제품들이 있어서 잘만 사용하신다면 연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급가속, 급제동 NO!       

 

연비운전에 가장 큰 적은 바로 급과속과 급제동입니다. 급가속을 할 경우 짧은 시간 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연료가 낭비되게 됩니다. 급제동의 경우 제동시 연료가 소모되지는 않지만 급제동을 자주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시 속력을 내기 위한 힘을 많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서서히 정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속도 유지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무조건 천천히 달릴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경제속도를 지켜서 운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속주행의 경우 속도에 따라 연비의 차이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최고속도인 110km에서는 오히려 경제속도보다 낮은 연비를 보이지만 그 이상에서는 40% 정도 연비가 악화됩니다. 반대로 운전을 할 때 속도가 너무 느려도 연비는 떨어지게 됩니다.


 

 

  정차시 기어는 중립        

 

공회전 5분이면 1km를 주행하는 것과 같은 양의 연료가 소모됩니다. 따라서 운전 중 최대한 공회전의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행 중 정차시 변속기를 중립으로 두면 연비에 효과적입니다. 신호대기 상황이나 도로가 정체되었을 때에만 기어를 중립으로 변경하시면 기름 값을 약 15%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10  셀프 주요소 이용          

 

일반 주유소에서는 기름값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지만 셀프 주요소에서는 인건비가 들어가 있지 않아 더 저렴합니다. 또한 빠르게 주유하게 되면 기름이 튀고 역류하며 증발하게 됩니다. 이 때 생긴 유증기로 인해 넣은 양 만큼 채워지지 않게 됩니다. 바쁘더라도 1단으로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미리미리 주유하기          

 

주유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거나 눈금이 바닥에 가까워졌을 때 주유할 시 연료탱크 바닥에 기름이 닿아 산화하므로 눈금이 한 칸 이상 남았을 때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점화 플러그와 고압케이블 점검

 

점화플러그와 고압케이블의 성능이 떨어지면 20%까지 연비가 나빠집니다. 엔진의 힘도 떨어집니다. 점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연료가 실린더에서 연소되지 않고 배기구를 통해 그냥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이며 환경에도 좋지 않습니다. 일반 점화플러그는 2만~3만km 정도(백금의 경우 8만~10만km)에 점검을 하고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교환을 해야 합니다. 고압 케이블도 3만km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출발전 엔진 시동 2분          

 

출발할 때에는 시동을 걸고 약 2분 정도를 기다립니다. 엔진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있는 엔진 오일은 평소 아래쪽에 모여있어 시동을 건 직후에는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2분 정도 시동을 걸어두면 엔진 오일이 각 부품 사이로 공급돼 무리 없이 자동차가 작동합니다. 많은 운전자가 '요즘 엔진은 최신 전자제어 엔진이어서 굳이 시동을 걸고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시동을 걸고 2분 기다리는 것은 자동차의 성능을 좋게 합니다.


 

 

 14  LPG 차량은 가스캡 확인     

 

세계에서 일년동안 가스캡을 닫지 않거나 가스캡 뚜껑에 문제가 있어서 새어 증발하는 가스량이 무려 4800만 리터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15  고속주행시 썬루프          

 

고속주행시 차량의 순항을 막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창문이나 썬루프를 닫고 공기저항 가급적 적게 받도록 합니다.


 

 

 16  주차는 그늘진 곳          

 

그늘진 곳에 주차해 놓으면 에어컨 사용이 더 줄고 가스의 증발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17  불필요한 운전          

 

가까운 행서지는 걸어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건강과 환경에 정말 좋지만 많은 분들이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사용의 무려 50%이상이 집에서 5km 이내의 거리를 운전하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8  차계부          

 

집안의 가계부처럼 차 안에도 차계부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매달 자동차를 운행하는데 얼마의 경비가 드는지 파악해서 좋고 또 자동차 소모품 교체시기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을 제때 갈아주고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도 매달 할 수 있어 기름값을 아낄 수 있습니다. 요즘엔 차계부 어플도 나와있으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  주유소 수송 차량          

 

주유소 수송 차량이 오는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송 트럭이 휘발유를 충전할 때는 저장 탱크의 휘발유가 저어지면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불순물과 침전물이 섞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주유하게 되면 불순물이 함께 주유될 수 있어 차량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주유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20  신용카드 할인          

 

조금만 찾아보시면 주유 할인이 되는 카드가 많습니다. 캐시백 할인, 청구 할인 등등 카드 마다 혜택이 다르니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되는 카드보다는 자주 가는 주유소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가 할인 혜택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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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를 구입하는 차주가 겪는 일반적은 것은 새차증후군입니다. 새차증후군은 포름알데히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에 의해 발생합니다. 새차증후군은 출고한 후 6개월정도 된 차량의 실내에서 하는데 롤루엔과 벤젠 등의 환경호르몬으로 인하여 운전중에 두통이나 어지러움, 구토증세가 유발 됩니다. 오늘은 안전운전을 위해 새차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비닐커버제거

신차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비닐 커버를 그대로 두면 유해물질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하여 시트와 내부에 오래 남아 냄새가 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비닐을 반드시 제거를 한 후에는 차량 주행시 꾸준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둘째 차량 실내온도

 

일부 차량의 경우 실내 온도가 올라갈 때마다 평상시보다 최대 8배까지 유해물질 방출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차량의 실내 온도는 적정온도인 23~24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새차증후군 제거제

 

새 차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방향제를 사용하면 차량 내부의 냄새를 덮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방향제가 차량 내부의 유해물질과 혼합되면 화학작용을 일으켜 더욱 해로울 수 있습니다. 방향제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새차증후군 제거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주행 중 창문 5cm

 

주행 중에 창문을 정당히 열어 두면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면서 자연스레 새차에서 나온 각종 유해 물질이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창문과 함께 차량 외부순환으로 환기를 시키면 5분만 시켜도 차량 내부에 오염농도를 무려 9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섯째 태양볕

 

만약 여름에 신차를 구입했다면 햇볕이 내리 쬐는 곳에 차량을 놔둡니다. 차량 실내 온도는 7~80도 이상올라가서 유해물질을 뽑아내게 되며 이때 차량 문을 열면 유해물질이 배출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5회 이상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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