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사무실은 직장인들에게 또 하나의 집이라고 불립니다. 하루 중 최소 8시간씩, 주 5일 동안 일하고 쉬고 또 일하는 공간입니다. 이왕이면 최적의 업무환경에서 보다 더 기분좋게 일을 하면 능률도 쑥쑥 오르겠죠! 사무실 책상에 필요한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모니터 메모 보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업무들을 처리하다 보면 이를 잊지 않기 위한 메모는 필수입니다. 모니터 메모 보드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전화번호나 메일주소 등을 붙여놓기도 좋으며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들을 포스트 잇에 적어 붙여준다면 일을 하다가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미니 화분 

 

녹색 식물이 가져다주는 심리적 효과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큽니다. 녹생은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는 동안 느껴지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며 모니터에 시달린 눈을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몇몇 식물들은 공기를 정화하고 전자파를 흡수하는 성질까지 갖고 있어 직장인의 사무실 책상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3. 발 해먹 

 

아침과 저녁까지 사이즈가 달라질 정도로 퉁퉁 붓는 발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 바로 발 해먹입니다. 많은 직장인분들이 불편한 구두를 신고 출근을 하고 슬리퍼로 갈아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종일 구부리고 있는 무릎을 쫙~ 펴줄 수 있는 발 해먹을 한번 사용해보신 분들은 완전 중독됩니다.


 

4. 아로마 디퓨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로마 향의 디퓨저를 사용한다면 아로마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잦은 야근이나 업무 과다로 인해 피곤할 때는 레몬, 유칼립투스, 자스민, 로즈마리 등의 아로마 향을 선택해주시면 피로감은 사라지고 집중력은 향상됩니다.


 

5. 가족사진

 

바쁜 업무와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사무실 책상 한편에 가족사진이 있다면 더욱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모니터 거울 

 

물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는 것이 직장인의 본분이지만 가끔은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내 자리 뒤에 상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이 모니터 거울이 있다면 상사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피해 쉬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사무실용 가습기 

 

건조한 사무실 공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습기가 필수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건조하고 황사도 많은 봄 날씨에는 집만이 아니라 사무실도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가습기는 종류가 너무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사무실 용으로는 세척이 간편하고 필터 교체가 필요없는 초음파 가습기나 천연 가습기가 좋습니다.


 

8. 텀블러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6~2L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루 물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물 섭취량은 권장량에 한참 못 미치는 1L가 조금 넘는 정도라고 합니다. 물만 잘 마셔도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상당수 배출해낼 수 있으며 변비나 체중 감량 등 직장인들의 고민거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9. 마우스 손목 받침대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직업병인 VDT 증후군은 눈의 피로와 두통, 손목, 관절, 목, 어깨 부위 통증을 가져옵니다. 이런 VDT 증후군은 제대로 된 컴퓨터와 주변기기 사용만으로도 상당수 호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많이들 불편을 호소하는 목과 어깨 부위의 통증은 모니터 높이를 제대로 맞춰주시면 예방이 간으하고 속목이 시큰거리는 경우 속목에 무리가 덜 가도록 마우스 손목 받침대를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케이블 홀더

 

대부분 사무실 책상 위에는 수많은 선들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 노트북, 가습기, 이어폰 등 정말 지저분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케이블 홀더 하나면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포카리 스웨트 CF는 단순 이온 음료 광고를 넘어 청순하고 트렌디한 여배우만이 할 수 있는 광고로 통합니다. 일명 '포카리걸' 이라 불리는 역대 20명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최윤희(1987년,1988년)

 

 

아시아 인어라고 불렸던 수영 선수 최윤희는 포카리 스웨트 광고 모델로 1987년과 1988년에 활동하였습니다. 조오련 이후 10년만에 나온 아시안 게임 수영 금메달이라는 실력에 미모를 겸비했기에 당시 최윤희는 최고의 여자 스포츠스타였고 일찍이 국민 여동생의 위치에 올랐었습니다

 

2. 박영선(1989년)

 

 

2대 포카리 걸 박영선은 긴머리에 청순한 얼굴로 1989년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3. 김혜수(1990년)

 

 

앳된 모습의 김혜수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타고난 미인입니다. 얼굴, 몸매도 되는데 연기력까지 출중하고 예능감도 좋습니다.

 

4. 고현정(1991년)

 

 

당시 최고의 여배우였던 고현정은 해변에서 정말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며 남심을 사로잡았습니다.

 

5. 김윤정(1992년)

 

 

배유 김윤정은 이 광고에서 대학생 역할을 맡아 청순하면서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 김지수(1993년)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김지수는 데뷔 1년만에 포카리 걸로 해변에서 광고를 찍었습니다.

 

7. 심은하(1994년)

 

 

많은 남자들의 이상형 배우 심은하도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거쳤습니다.

 

8. 장진영(1997년)

 

 

1993년 미스 대전·충남 진으로 뽑힌 후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 인기에 힘입어 포카리 걸이 되었습니다.

 

9. 김규리(1998년)

 

 

1994년 KBS '신고합니다'로 데뷔한 배우 김규리는 여행 컨셉로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찍었습니다.

 

10. 손예진(2001년,2002년,2007년,2008년)

 

 

이 시리즈물의 컨셉을 정립한 손예진의 CF를 보면, 긴 생머리의 미녀가 순 백색의 옷을 입고 머리카락을 찰랑 휘날리며 남유럽의 하얀집과 푸른 해변가의 강렬한 색채 대비에 광고모델의 청순함을 극대화 시키는 CM송까지 가미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11. 한지민(2003년)

 

 

 

 

손예진에 이어 포카리 스웨트 광고 모델을 한 한지민은 워낙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였기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 박신혜(2004년)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하고 탄력을 받아 2004년 포카리 스웨트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13. 이연희(2005년)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소로 지금까지도 청순함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연희도 2004년 집을 짓는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14. 고은아(2006년)

 

 

양재고등학교 1학년 때였던 2004년 9월에 데뷔하여 8개월 만에 무려 7편의 CF에 출연하며 결국 포카리 스웨트까지 출연하였습니다.

 

15. 김소은(1998년)

 

 

'지칠 떈 하늘을 봐' 귀여운 모습으로 해변에서 신발 던지기를 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16. 양진성(2010년)

 

 

이화여대 조형예술학을 전공한 배우 양진성은 2010년 포카리 스웨트 모델로 뽑혔습니다.

 

17. 문채원(2011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네요 문채원은 2011년 포카리 스웨트를 찍었는데 손예진 다음으로 가장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18. 박세영(2013년)

 

 

상명대 영화과를 졸업한 박세영은 지난 2013년 포카리 스웨트 모델로 뽑혔습니다.

 

19. 이다인(2014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은 2014년 도시편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 출연하였습니다.

 

20. 김소현(2015년)

 

 

밝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김소현은 개인적으로 손예진에 이어 장기적으로 활동해도 될 정도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불쾌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약간의 예의만 갖추어도 넘어갈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몇몇 운전자들 때문에 화가 치미는 일이 허다합니다. 최근 들어 보복운전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서로 운전 매너를 지켜가며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운전하면 별일 없이 지나갈 일이 보복운전에서 큰 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에는 보복운전을 저지를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고 중앙선 침범, 앞지르기 방법 위반 등 보복운전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만약 보복운전을 당하신다면 최대한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고 전후 상황을 생생하게 촬영하는 블랙박스는 처벌과 피해 보상에 결정적인 증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수로 장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행복한 도로모두의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운전 매너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무리한 끼어들기, 꼬리물기 No!!!

 

실제로 교통량이 많지 않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거리에 나가보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기 위해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 되면 끼어들기, 꼬리물기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2. 방향지시등은 기본 매너

 

차선을 바꾸려 할 때, 옆 차선의 자동차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멀리서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것이 불쾌감을 주는 최악의 매너 1위로 뽑힐정도입니다. 방향지시등을 꼭 습관화 해야겠습니다.


 

 

3. 보행자 우선

 

모든 운전자는 운전자이기 이전에 보행자입니다. 하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사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아직 보행자 신호가 녹색등인데도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까지 진입하는가 하면, 몸이 불편한 보행자가 조금만 늦게 길을 건너도 위협하듯 경적을 울리기도 합니다. 매너운전의 기본원칙 중 한 가지는 바로 ‘보행자 우선’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보행자의 안전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5. 경적은 꼭 필요 시 한번만

 

도로 소음 공해의 주범인 자동차 경적 소리는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합니다. 자동차 경적은 천둥이나 전기톱 소리랑 맞먹는 110 데시벨 이상의 소음을 만든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청각 손상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적은 꼭 필요한 상황에서 한 번만 짧게 눌러 주시길 바랍니다.


 

 

6. 고속도로 차선 매너

 

고속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다른 차량과의 흐름이 제일 중요합니다. 다른 차량의 흐름에 방해가 될 때는 가장자리 차로로 변경합니다. 또, 고속도로에서는 앞지르기 차로가 존재하므로 주행차로처럼 운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앞지르기 차로에서 서행하는 것은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7. 어두워지기 전에 미등

 

야간 운전시나 터널에 진입할 때는 어두워지기 전에 남보다 먼저 미등을 켜 자신의 차 존재를 다른 차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한적한 지방도나 국도를 달릴 때는 상향등을 적극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반대 차선에 차가 보이거나 앞서 달리는 차가 나타나면 반드시 하향등으로 낮춰 다른 운전자가 눈이 부셔 운전에 방해받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8.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No!!

 

스마트폰 사용은 전방을 주시하는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휴대전화나 라디오 등 전자기기 조작으로 일어난 교통사고가 약 4천 건이나 발생해 66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6천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운전 중에 잠시 딴짓 하다가는 본인과 다른 운전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9. 주차 매너

 

옆차와 간격을 고려하지 않고 문을 여는 경우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옆차에 흠집을 남기게 되므로 항상 옆차와 간격을 계산하고 주차 해야합니다. 그리고 간혹 초보운전자는 주차칸 안에 주차하기를 버거워하는 경우 주차선을 어기고 주차하는 때도 있습니다.  한 대의 차량이 이중 주차를 해버리면 다른 차량의 주차공간을 빼앗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10. 응급 차량

 

응급차, 소방차 등 긴급 차량에는 반드시 길을 양보해야 합니다.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를 최대한 양보하면 됩니다!


 

Bonus 비상등

 

비상등은 위급한 비상 상황에서 켜는 등으로 갑자기 차를 급정거할 때나, 운전자 혹은 차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상등을 켜는 것은 독특한 의미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감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차선을 변경하여 끼어들 때나 주변 차량에 미안한 일이 생겼을 때 잠깐 비상등을 깜빡여서 “미안합니다” 또는 “감사합니다”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류신 IL-28은 소련 공군용 제트 엔진 폭격기입니다. 소련은 총 6,316 대, 중국은 319 대 이상을 제작했습니다. 디자인은 완전 구식, 구형과도 같아보이지만 우수한 성능 덕분에 60여년간 여러나라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와 대치 중인 북한에서도 주력 폭격기로 사용하고 있는 기종입니다.

 

▲북한 의주 비행장에 배치중인 IL-28과 개조버전인 H-6

 

IL-28 폭격기는 현재 북한의 주력 폭격기로써 전투력 측면에서는 형편없습니다. 일단 워낙 오래된 기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신형 전투기들이나 강력한 레이더 능력을 갖춘 대공망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 기종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북한의 핵무기입니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통해 우리나라에게 타격을 주려고 한다면 핵무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IL-28 폭격기입니다.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당시 공군참모총장은 '북한의 IL-28은 저고도에서 2만~3만 피트의 고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2~3톤 무게의 핵탄두를 운반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L-28 폭탄창의 모습(동체 내부 폭탄창에 3톤의 폭탄 탑재 가능)

 

기본적으로 폭격기이기때문에 날개 아래에 폭탄과 보조연료탱크를 매달아야 하는 전투기들과 달리 3톤에 폭탄을 온전하게 보관하며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폭탄창에 북한의 핵무기가 들어가게 된다면 아무리 구식 폭격기라고해도 우습게 볼 일만은 아닙니다.

 

 

북한은 일류신 Il-28 경폭격기를 80여대 보유하고 있으며 폭격기 전대를 이뤄 운용 중입니다. 우리 국군은 북한군이 핵공격을 할 경우 이 폭격기를 최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L-28은 아음속(亞音速)의 구형 폭격기이기 때문에 극초음속의 중장거리 미사일에 비하면 위험도는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탄두의 경량화가 필요한 미사일에 비해 비교적 제작과 탑재가 용이하므로, 당장이라도 북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만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일례로 미국은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 앨러모고도(Alamogordo)에서 핵실험을 하고, 며칠만에 핵폭탄을 조립해 다음달인 8월 6일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로 히로시마를 폭격한 바 있습니다.

  

IL-28 제원

기장: 17.65m
기폭: 21.45m
기고: 6.7m
자체중량: 12,890kg
최대이륙중량: 23,200kg
수평순항속도: 740km/h
승무원: 3명
추력: 2 X 5,952Ibs(2,700kg) Klimov VK-1 터보제트 엔진
실용상승고도: 12,300m
최대속도: 900km/h
항속거리: 1,094km
최대폭장: 3t(핵폭탄 포함)

 

 

북한의 폭격에 대응하는 우리나라 최신식 전폭기 F-15K는 AIM-9X, AIM-120, AMRAAM 등 공대공 미사일 외에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SLAM-ER, 정밀 폭격기 가능한 유도폭탄 JDAM 등을 장착할 수 있으며 전투능력을 높이고 레이더 성능이 개선된 최덤단 최신 기종입니다. 북한의 구형 폭격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실전경험 충분한 현존 전폭기 중에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