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과거 일본은 세계 제2위의 항모 부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41년 12월 일본은 6척의 정규 항모와 경항모 5척이 있었고 정규 항모 2척이 건조 중이었습니다. 당시 미 해군은 정규 항모 7척을 운용 중이었습니다.

 

 

오늘 일본의 항모 부대는 다시 세계 제2위의 큰 규모입니다. 현재 3척이 취항 중이며 1척이 건조 중입니다. 항모인데 항모라고 하지 않고 하루나급 시라급 헬기 탑재 구축함 4척과 교체하는 인상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이 4척은 5인치 포와 8셀의 ASROC 런처를 전방에 탑재하고 뒤쪽에 구축함으로는 이례적인 크기의 격납고가 있으며 SH-3 시킹 헬기 3대를 탑재하고 나중에 SH-60으로 변경했습니다.

 

 

휴가급 "헬기 호위함"이 니미츠급 항모에 비교하면 크기가 다를 뿐 휴가의 항모 형상은 분명합니다. 휴가의 자매함 이세는 배수량이 19,000톤으로 태국의 짜끄리 나르벳의 11,500톤이나 이탈리아의 주세페 가리발디(10,500 톤) 스페인의 프린시 페 데아스투리아스(16,700톤)를 능가합니다. 휴가에는 16셀 Mk 41 VLS에서 RIM-162 개량형 시스 패로우 미사일과 RUM-139 VL-ASROC 과 3연장 324mm 어뢰 발사관을 갖추고 있지만 주임무는 헬기 운용에 있으며 18기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구 해군의 항공 전함 이세와 휴가에 필적합니다.

 

 

휴가에서 V-22 의 운용을 하는 것은 스페인 등의 소형 항모에서도 AV-8B 해리어 운용을 하고 있는 것에 주의가 필요합니. 휴가는 최고 속도 30 노트로 함목 방향으로 필요한 풍속을 확보할 수 있어 중장비 V / STOL 기의 운용에 도움이 됩니다.

 

 

최신 항모(일본은 헬기 구축함이라고 호칭)는 이즈모입니다. 배수량은 27,000톤으로 28기의 탑재 가능하며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1세나 이탈리아의 콘티 디 카보우르에 거의 필적하고 퇴역한 영국 해군의 인빈시블급 보다 2% 정도 더 큽니다. 영국 해군은 동급에서 해리어을 운용했습니다.

 

 

이즈모는 휴가보다 더 대공 대잠 장비들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즈모의 공격은 팔랑스 근접 방공 화기와 Mk 31 발사기에 의한 RIM-116 롤링 에어 프레임 미사일뿐입니다. 이즈모는 취항 중이며 카가가 건조 중입니다. 이즈모도 헬기 구축함라고 부르지만 실질적인 항모인 것은 분명합니다. 일본은 현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항공모함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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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지만 주머니 사정은 그대로인 요즘... 날씨도 좋아지면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기름값은 부담되기 마련입니다. 같은 차를 타지만 어떤 사람은 연비가 15km/L가 나오지만 어떤 사람은 8km/L가 나올 수도 있다는 사실!! 고유가시대, 기름값 부담 줄이는 간단한 방법 20가지를 소개합니다.


 

  주유는 아침에          

 

기름은 온도가 낮을 시 밀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높으면 팽창하기 때문에 아침에 주유할 경우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양의 기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차의 무게 줄이기       

 

많은 사람을 차에 태우면 차가 잘 안나간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무게로 인해 효율이 안나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물건들 역시 비효율의 주범입니다. 과감히 트렁크를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유할때 가득 채우는 습관은 차를 무겁게 만들어 효율을 낮추게 됩니다.


 

 

  에어크리너 청소         

 

먼지로 오염된 에어필터는 공기흡입시 저항의 증가로 10%정도의 연료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번씩 꺼내서 털어주고 (1000km에 한번씩) 또한 교환은 5000km마다 교환해 줍니다.


 

 

  타이어 공기압          

 

차량관리에서 가장 연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은 바로 타이어 공기압입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10% 감소할 때마다 약 1.5%의 연비가 저하가 됩니다. 만약 6개월간 한번도 공기압을 체크하지 않으면 약 20%가 감소하게 됩니다.


 

 

  연료 첨가제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면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연료첨가제는 엔진 속 때를 화학적으로 분해시켜 배기가스를 통해 배출시킵니다. 이로 인해 공기유입이 원활해지고 연소효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3개월 혹은 주행거리 3,000~5,000km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엔진이 힘차고 부드러워져 연비에 도움이 됩니다. Tip 연료첨가제를 넣을 때는 연료를 2/3정도 넣은 후 첨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비게이션 활용        

 

같은 목적지를 가더라도 교통상황과 선택하는 길에 따라 연비에도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 요즘에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에도 교통정보를 반영하는 제품들이 있어서 잘만 사용하신다면 연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급가속, 급제동 NO!       

 

연비운전에 가장 큰 적은 바로 급과속과 급제동입니다. 급가속을 할 경우 짧은 시간 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연료가 낭비되게 됩니다. 급제동의 경우 제동시 연료가 소모되지는 않지만 급제동을 자주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시 속력을 내기 위한 힘을 많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서서히 정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속도 유지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무조건 천천히 달릴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경제속도를 지켜서 운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속주행의 경우 속도에 따라 연비의 차이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최고속도인 110km에서는 오히려 경제속도보다 낮은 연비를 보이지만 그 이상에서는 40% 정도 연비가 악화됩니다. 반대로 운전을 할 때 속도가 너무 느려도 연비는 떨어지게 됩니다.


 

 

  정차시 기어는 중립        

 

공회전 5분이면 1km를 주행하는 것과 같은 양의 연료가 소모됩니다. 따라서 운전 중 최대한 공회전의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행 중 정차시 변속기를 중립으로 두면 연비에 효과적입니다. 신호대기 상황이나 도로가 정체되었을 때에만 기어를 중립으로 변경하시면 기름 값을 약 15%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10  셀프 주요소 이용          

 

일반 주유소에서는 기름값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지만 셀프 주요소에서는 인건비가 들어가 있지 않아 더 저렴합니다. 또한 빠르게 주유하게 되면 기름이 튀고 역류하며 증발하게 됩니다. 이 때 생긴 유증기로 인해 넣은 양 만큼 채워지지 않게 됩니다. 바쁘더라도 1단으로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미리미리 주유하기          

 

주유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거나 눈금이 바닥에 가까워졌을 때 주유할 시 연료탱크 바닥에 기름이 닿아 산화하므로 눈금이 한 칸 이상 남았을 때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점화 플러그와 고압케이블 점검

 

점화플러그와 고압케이블의 성능이 떨어지면 20%까지 연비가 나빠집니다. 엔진의 힘도 떨어집니다. 점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연료가 실린더에서 연소되지 않고 배기구를 통해 그냥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이며 환경에도 좋지 않습니다. 일반 점화플러그는 2만~3만km 정도(백금의 경우 8만~10만km)에 점검을 하고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교환을 해야 합니다. 고압 케이블도 3만km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출발전 엔진 시동 2분          

 

출발할 때에는 시동을 걸고 약 2분 정도를 기다립니다. 엔진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있는 엔진 오일은 평소 아래쪽에 모여있어 시동을 건 직후에는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2분 정도 시동을 걸어두면 엔진 오일이 각 부품 사이로 공급돼 무리 없이 자동차가 작동합니다. 많은 운전자가 '요즘 엔진은 최신 전자제어 엔진이어서 굳이 시동을 걸고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시동을 걸고 2분 기다리는 것은 자동차의 성능을 좋게 합니다.


 

 

 14  LPG 차량은 가스캡 확인     

 

세계에서 일년동안 가스캡을 닫지 않거나 가스캡 뚜껑에 문제가 있어서 새어 증발하는 가스량이 무려 4800만 리터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15  고속주행시 썬루프          

 

고속주행시 차량의 순항을 막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창문이나 썬루프를 닫고 공기저항 가급적 적게 받도록 합니다.


 

 

 16  주차는 그늘진 곳          

 

그늘진 곳에 주차해 놓으면 에어컨 사용이 더 줄고 가스의 증발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17  불필요한 운전          

 

가까운 행서지는 걸어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건강과 환경에 정말 좋지만 많은 분들이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사용의 무려 50%이상이 집에서 5km 이내의 거리를 운전하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8  차계부          

 

집안의 가계부처럼 차 안에도 차계부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매달 자동차를 운행하는데 얼마의 경비가 드는지 파악해서 좋고 또 자동차 소모품 교체시기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을 제때 갈아주고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도 매달 할 수 있어 기름값을 아낄 수 있습니다. 요즘엔 차계부 어플도 나와있으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  주유소 수송 차량          

 

주유소 수송 차량이 오는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송 트럭이 휘발유를 충전할 때는 저장 탱크의 휘발유가 저어지면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불순물과 침전물이 섞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주유하게 되면 불순물이 함께 주유될 수 있어 차량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주유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20  신용카드 할인          

 

조금만 찾아보시면 주유 할인이 되는 카드가 많습니다. 캐시백 할인, 청구 할인 등등 카드 마다 혜택이 다르니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되는 카드보다는 자주 가는 주유소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가 할인 혜택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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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를 구입하는 차주가 겪는 일반적은 것은 새차증후군입니다. 새차증후군은 포름알데히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에 의해 발생합니다. 새차증후군은 출고한 후 6개월정도 된 차량의 실내에서 하는데 롤루엔과 벤젠 등의 환경호르몬으로 인하여 운전중에 두통이나 어지러움, 구토증세가 유발 됩니다. 오늘은 안전운전을 위해 새차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비닐커버제거

신차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비닐 커버를 그대로 두면 유해물질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하여 시트와 내부에 오래 남아 냄새가 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비닐을 반드시 제거를 한 후에는 차량 주행시 꾸준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둘째 차량 실내온도

 

일부 차량의 경우 실내 온도가 올라갈 때마다 평상시보다 최대 8배까지 유해물질 방출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차량의 실내 온도는 적정온도인 23~24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새차증후군 제거제

 

새 차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방향제를 사용하면 차량 내부의 냄새를 덮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방향제가 차량 내부의 유해물질과 혼합되면 화학작용을 일으켜 더욱 해로울 수 있습니다. 방향제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새차증후군 제거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주행 중 창문 5cm

 

주행 중에 창문을 정당히 열어 두면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면서 자연스레 새차에서 나온 각종 유해 물질이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창문과 함께 차량 외부순환으로 환기를 시키면 5분만 시켜도 차량 내부에 오염농도를 무려 9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섯째 태양볕

 

만약 여름에 신차를 구입했다면 햇볕이 내리 쬐는 곳에 차량을 놔둡니다. 차량 실내 온도는 7~80도 이상올라가서 유해물질을 뽑아내게 되며 이때 차량 문을 열면 유해물질이 배출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5회 이상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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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처럼 먼 거리에서 상대방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등장하면서 전쟁의 방법은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거대하고 둔중한 함정들이 고속으로 비행하는 유도 무기의 공격을 피하기는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1972년 제124전투비행대(VF-124)에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제식화 된 F-14는 강력한 레이더와 엄청난 사거리를 자랑하는 AIM-54를 이용하여 최대한 원거리에서 미 함대를 공격하는 적기를 요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고 마하 2.3의 고속 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이란 F-14 조종사들

 

하지만 정작 F-14의 진정한 능력은 공교롭게도 현재 미국의 적성국인 이란에 의해서 빛이 났습니. 1979년 혁명이전까지 팔레비 왕정의 이란은 미국의 최고 우방이었는데 이때 총 80기의 F-14를 도입하여 미국 이외에 유일하게 운용하였다. 1980년에 발발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이란의 F-14는 서방측 추산으로 약 100여기의 이라크 전투기를 격추시켰지만 20여기가 손실되는 압도적 전과를 올렸습니다.

 

 

미 해군이 사용하던 F-14 톰캣은 90년대 초반에 F-14D라는 걸출한 기체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엔진출력을 향상시켰으며 냉전종식으로 장거리 함대방공 임무 보다는 멀티롤 임무에 적합하게 레이더 등의 개선을 하였고 기수하부에 적외선 탐지장치를 부착했습니다. F-14D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초기에 마지막으로 쓰이면서 미 해군 항모전이 슈퍼파워를 행사할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을 열어주었고 F-14D가 퇴역한 직후부터 미 항모전단의 항공전력은 크게 감소했었습니다.

 

 

이처럼 한 시대를 풍미한 F-14는 본격 활약한지 30여 년이 지난 21세기가 되어 역사의 뒤편으로 순식간 사라졌습니다. 부품 도입이 어려운 이란이 일부 기체를 간신히 가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총 633기를 실전 배치하였던 미 해군은 2006년 모든 F-14를 완전 퇴역시켰습니다.

 

 

미 해군은 그루먼의 F-14 톰캣이 2006년 전기 퇴역후 공대공 전용 항공기는 보유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항공 모함에 새로운 위협이 존재하고 그 동안 적들이 신형 전투기를 배치함으로써 보잉의 F/A-18E/F 슈퍼 호넷과 록히드 마틴 F-35C 공용 타격 전투기도 안심을 할수 없게 되어 경시되어 온 미해군의 방공 임무가 특히 서태평양에서 다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항공 우세 확보를 위한 전투기의 신형이 필요하다'고 느낀 허드슨 연구소는 “창 위치를 연마 : 항공 모함 통합 부대 하이 엔드 분쟁” 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행하였습니다. 보고서는 슈퍼 호넷이 F-35C 함께 적의 신형 제 5 세대기의 도전에 대항 할 수 없다면서 러시아의 수호이 T-50 PAK-FA와 청두 J-20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Su-30SM, Su-35S와 중국의 J-11D와 J-15도 슈퍼 호넷에 상당한 위협이 되는 것은 미 해군, 미 공군, 미 해병대 항공 관계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F/A-18E/F와 F-35C는 초음속 순항 장거리와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적들이 대량의 미사일 운용 능력이 있는 T-50과 J-20 또한 그 후계기에 맞서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F-14D가 퇴역할 때 당시 미 해군 파일럿 출신의 장성은 F-14의 도태를 강하게 비난하였고 미 해군 파일럿들도 F-18계열로 바뀌는 상황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냉전이 끝났으니 F-18계열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F-14는 전설 속으로 사라졌지만 지금도 F-14 II를 부활시키던지 F-14의 연장선에 있는 기종을 생산하라는 요구가 일부 있다고 합니다.

 

 

무기는 오래되면 폐기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F-14는 비록 노화되고 여기에 환경과 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도태되는 운명을 맞이하였지만, 태어난 이후 최후의 순간까지 최강의 전투기라는 타이틀에서 한 번도 내려오지 않은 걸작이었습니다. 더불어 보기 드물게 수많은 팬들을 양산하였는데 어떤 무기든 폐기 직전까지 최강의 성능과 대중적 인기를 유지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그런 점에서 F-14 톰캣은 상당히 보기 드문 희귀한 사례입니다.

 

번쩍번쩍 빛나는 외관. 앞차를 보란 듯이 추월할 수 있는 속도는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 이름하여 '애마'입니다. 가격은 상상 그 이상이지만 한 대에 만족하지 않고 여러 대를 구매하는 스타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국내 스타들의 애마(愛馬)를 소개합니다.


 

Dok2의 애마, 

페라리 488 GTB             

 

합합계에서 '돌부처'라 불리는 도끼는 또한 작년 자신의 생일 선물로 자신에게 슈퍼카 5억 원대 2016 벤틀리 뮬산과 3억원 대의 페라리 488 gtb를 선물했는데 빨갠색 페라리 488 gtb를 구입하면서 장동건과 강동원도 사지 못한 차를 내가 샀다고 자랑해 화제가 됬었습니다. `488 GTB`는 실린더당 배기량을 뜻하는 `488`과 페라리의 전통을 상징하는 `GTB(Gran Turismo Berlinetta)`를 결합해 지어졌습니다. 3.9리터 V8 터보 엔진은 670마력의 최고출력과 77.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0초, 최고 속도는 330km/h 수준입니다. 가격은 약 3억 후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에도 벤틀리, 롤스로이스 팬텀, 람보르기니, 벤츠 등 억대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종현의 애마, 

맥라렌 650s FAB          

 

씨앤블루의 멤버 이종현의 애마가 굉장히 화제가 되었는데 그가 구입한 슈퍼카는 바로 맥라렌 650s FAB Design으로 영국 슈퍼카 제조 브랜드인 '맥라렌(Mclaren)'의 650s 스파이더라는 차량을 기반으로 FAB Design이라는 한 튜닝 회사가 튜닝한 컴플릿트카 차량입니다. 한마디로 슈퍼카를 풀튜닝한 차량입니다. 또한 이 차량은 전세계 10대 한정판으로 굉장히 귀한 차량이며 이종현이 타고다니는 차량은 전세계 10대의 생산 차량 중 1번째 생산 차량으로 약 6억 5000만원에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맥라렌 650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G-Dragon의 애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기사가 뜨고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람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입니다. 이 차를 보고 있으면 트랜스포머가 생각납니다 미래에서 온 자동차같은 느낌이죠..지드래곤이 공개한 아벤타도르는 2015년식 로드스터 LP700-4로 추정되는데, 이 차량은 12기통 6,498cc의 엔진이 740마력을 뿜어내 시속 100km까지 3초 만에 진입하는 '괴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람보르기니의 트림은 지드래곤이 타는 아벤타도르와 우라칸 두 종류로 알려져 있는데 두 트림 모두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6~7억 원을 웃돕니다.


 

 

빈지노의 애마, 

아우디 R8 V10        

 

아우디 R8은 너무 유명한 슈퍼카입니다. 2008년 R8이 처음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R8의 디자인을 극찬했습니다. 지금봐도 매우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실내는 모든 기능이 운전자 위주로 구성돼 레이싱카 느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스티어링 휠에는 차량의 여러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장착됐고, 엔진 시동 버튼도 갖췄습니다. 엔진 시동 버튼과 대칭으로 반대편에 장착된 버튼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김준수의 애마,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김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rolls-royce phantom drophead coupe 진짜 풀네임 한번 진짜 길구나. 한동안 관심없던 자동차에 몇년만에 흠뻑 빠졌다. 팬텀‥소리없이 다가온다 라는 의미란다. 난 이름 들을 때마다 뮤지컬 팬텀이 생각나고~ 결론은 뮤지컬 사랑인가보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적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가 담겨졌습니다.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는 국내에서 7억 500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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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국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저절로 가는 자율 주행 자동차입니다.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만한 자율 주행 시스템은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닌 이젠 현실이 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지만 자율주행 자동차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즉, 운전자가 브레이크, 핸들, 가속 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하며 정확하게는 무인 자동차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6년 2월 12일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자율 주행 차의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구글이 자율주행차에게 사람처럼 '매너 운전'을 시키다 사고가 났습니다.

 

시대가 변할수록 발전이 되고 있지만 자율 주행 차의 가장 큰 난관은 아마도 사람일지 모릅니다. 항상 본인이 운전을 하면서 과속을 하기도 하고 차선을 넘나들기도 하며 운행을 하는데 자율 주행 모드는 장애물 등장에 브레이크를 밝기 때문에 인간 운전자가 자율 주행 차를 괴롭히게 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단점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장단점이 나오며 이슈를 얻고 있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자동차 기술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주도했지만 자동차 주행 자동차만큼은 정보 기술 업체에서 더 활발하게 연구 중이며 주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센서와 높은 성능을 내는 그래픽 처리 장치의 도움을 받아 기술업체 다운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상상을 했던 손때고 운전하는 자동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눈 앞에서 보는 일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을 듯합니다. 하지만... 자율 주행차가 운전자 한 명을 위해 행인 여러 명의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등이 여부는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자율 주행 차가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에 논란이 여지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져 보급되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구입할 자율 주행 차는 어떤 일이 있어서 운전자를 보호하는 이기적인 자동차입니다. 물론,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는 있겠지만 이런 사회적 딜레마 때문에 자율 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조금은 늦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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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KSM(테러 조직 알 카에다 3인자인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은 ‘보진카 계획’의 사업계획서를 만들었습니다. 보진카 계획의 보진카는 대폭발이라는 뜻입니다. 칼리 셰이크 모하메드는 우리 한반도 테러 계획 '보진카 계획'을 짠 뒤 오사마 빈 라덴에게 승인을 받고 자금까지 얻었습니다.

 

 

보진카 계획은 먼저 알 카에다 조직원 여러 명이 우리나라와 일본에 입국해 위장취업을 한 뒤 위장 취업한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주한미군 기지와 美대사관, 주요 시설들에 대해 살핀 다음 날짜를 잡고 김포 국제공항과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여객기를 공중납치, 미군기지와 주요시설에 자살공격을 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테러 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우리 국정원 등이 사전에 테러범을 잡아서가 아니라 알 카에다 조직원들의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입국한 알 카에다 조직원 3명은 모두 축가와 농가에 위장취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테러를 모의해야하는데 서로 통화를 할 시간도 없이 일을 해야했고 매일 12시간씩 넘게 일하고 피곤해서 숙소가서 바로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금이 밀리자 사장에게 항의를 하였는데 우리나라 사장에게 얻어맞고 불법체류자로 신고돼 쫓겨났습니다. 또한 알 카에다의 필리핀 조직원이 '보진카 작전'에 사용할 폭탄을 마닐라의 한 아파트 작업장에서 만들다 폭발사고를 일으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은 실화이며 2003년 美 CIA가 9.11테러를 조사하다 나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정원은 CIA가 이 내용을 통보해준 뒤에야 알았다고 합니다.

 

 

만약 한국 영세기업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약 4천여 명의 인명피해와 전 세계 항공산업을 마비시키는 대테러 사건이 일어났을 것 입니다. 그러나 당시 우리나라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분위기가 강했던 데다 북한의 핵실험 등의 위협 때문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넘어갔을 뿐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한 번씩은 꼭 위급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물론 운전 경력이 오래되셨어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게 됩니다. 특히 초보운전자분들은 더욱 당황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기억하신다면 위급상황에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운전 중 위급상황에 혼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10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비오는 날 와이퍼가 작동안할 때

 

운전 중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는다면 시계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운전하기가 아주 곤란합니다. 이때 운전자가 취할 수 있는 긴급조치로는 담배가루나 물기 많은 나뭇잎 등을 많이 뭉쳐서 창유리를 문지르면 빗물이 주룩주룩하고 창유리를 타고 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30분 정도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동차에 비누가 있다면 앞유리에 비눗물을 발라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됩니다.


 

2. 야간 운전에 전조등이 꺼질 때

 

어두운 밤길을 전조등이 없이 운행한다는 것은 자신은 물론 상대운전자에게도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밀봉식으로 되어 있는 헤드라이트의 경우에는 라이트 스위치를 넣어 둔 채로 라이트의 렌지 위를 탕탕 때려봅니다. 이렇게 하면 끊어졌던 필라멘트가 다시 붙기 때문에 50% 정도는 제대로 돌아옵니다. 라이트 속에 작은 전구가 들어 있는 경우에는 상향등과 하향등의 필라멘트가 따로 있으므로 라이트를 상향으로 켠 후 다른 운전자를 위해 라이트의 윗부분에 고무 테이프나 종이를 붙여서 빛을 차단하도록 합니다.


 

3. 퓨즈가 끊어지면 은박지로 대신한다.

 

와이퍼, 라이트, 히터 등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퓨즈의 이상을 살핍니다. 퓨즈가 끊어졌을 경우 예비퓨즈 마저 없다면 사용하지 않는 회로의 퓨즈를 빼서 임시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담배갑 속의 은박지가 겉으로 나오고 종이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접어서 사용합니다.


 

4. 브레이크 제동력이 약해졌을 때

 

주행 중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을 받는다면, 기어 단수를 서서히 감속하고 핸드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완전히 정지시켜야 합니다. 이때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사용할 경우 균형을 잃어 전복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차가 완전히 멈췄다면 차량 브레이크액이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고 양이 줄어들었다면 누설된 곳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에서 소리가 날 경우에는 정비소 들러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5. 주행 중 갑자기 시동이 꺼졌을 때

 

도로에서 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재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더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일단 시동이 꺼지면 사고 방지를 위해 비상등을 켜 다른 차량에 비상상황임을 알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 기어를 1단이나 2단으로 놓고 시동을 걸면 스타팅 모터의 힘으로 약 10m 정도를 움직일 수 있으니 그 힘으로 차를 재빨리 갓길로 옮깁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갓길 정차가 오히려 사고 위험이 더 높으므로 낮에는 후방 100m, 밤에는 200m 지점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해서 긴급상황임을 알린 후 차량을 점검하거나 보험회사 혹은 긴급서비스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6. 물웅덩이를 지난 후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을 때

 

물웅덩이를 지난 후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을 때가 있는데 이는 브레이크의 드럼과 라이닝에 물이 들어가 마찰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았다 놓았다를 반복하여 마찰열로 라이닝을 말려주면 됩니다.


 

7. 본넷에서 연기가 날 때(오버히트)

 

수온계의 바늘이 H까지 올라가면서 본네트에서 하얀 증기가 올라올 때에는 대부분 호스가 찢어져 누출된 냉각수가 엔진에 튀면서 김이 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엔진이 충분히 냉각된 후에 라디에이터호스의 찢어진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을 잘 닦아낸 후 고무 테이프를 감은 다음 엔진이 식으면 냉각수를 보충해줍니다.


 

8. 운전 중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자동차의 타이어 바퀴가 펑크가 나게 되면 차가 한쪽으로 쏠릴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당황하기보다는 차체를 똑바로 유지하기 위해 핸들을 꽉 잡아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잘 유지한다음 브레이크를 나누어 밟아 속도를 줄여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켜야 합니다.


 

9. 차 안에 벌레가 들어왔을 때

 

운전 중 벌레가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당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침을 가지고 있는 벌 같은 경우 운전에 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벌레에 시선을 뺏기면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창문을 활짝 열고 송풍 버튼을 누른 후 방향을 창문 쪽으로 돌려준다면 자연스럽게 바람에 밀려 벌레가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차를 세운 후 벌레를 쫓아내는 방법입니다.


 

10. 타이어가 진흙에 빠졌을 때

 

진흙탕에 타이어가 빠졌을 경우, 빠져나오기 위해 엑셀을 밟을수록 더 깊게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다른 차에게 도움을 청해 로프를 이용해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 로프를 범퍼에 걸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소정의 훅에 단단히 연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도움을 청할 자동차가 주변에 없다면 판자나 큰 돌을 바퀴 아래 깔아 후진으로 탈출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후진기어의 힘이 가장 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도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조금 줄이면 접지 면적이 늘어나 마찰력이 세지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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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라이트닝 II 는 3군 통합 전투기로 불렸던 미국과 영국이 설계한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F-35는 멀티롤 전폭기(공대공 전투 또한 가능하면서도, 근접항공지원전술 폭격 기능이 특히 강조되었습니다. 현재 록히드 마틴에서 생산중이며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모두 40대의 F-35A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운영합니다. 자 그럼 록히드 마틴이 선정한 F-35 라이트닝 II 멋진 사진 톱 15을 살펴보겠습니다.


"A+B"

무장투하(WDA) 시험에서 싱글프레임. F-35A(앞)와 F-35B(아래)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Afterburner Activated"

외무 무장 탑재 시험중인 F-35C

 

"Into the Sunset"

NAS 파투센 리버에서 공중 급유 시험중인 F-35B

 

"Bs at Beaufort"

MCAS 뷰퍼트의 F-35B와 KC-130J 공중급유

 

"Ice Cold"

얼음 해상에서 시험 비행하는 F-35C

 

"Releasing Flares"

에드워즈 AFB 근처에서 플레어를 사출하는 F-35A

"Up, Up and Away"

USS 드와이트 D. 아이젠 하워에서 이함하는 F-35C

 

"Four in a Row"

루크 AFB 근처에서 트레일 편대를 푸는 F-35A

 

"Ciao from ltaly"

갈리아테(Galliate) 상공을 비행하는 이탈리아 공군용 F-35A 초도기 "AL-1"

 

"Big and Little Brother"

록히드 마틴 포트워스 공장의 F-35A와 F-16

 

"Night Air Refueling Testing"

야간 공중 급유 시험중인 F-35A

 

"Patriotic Lightning"

에드워즈 AFB에서 촬영된 성조기와 F-35A

"Viking Lightning"

노르웨이 공군용 F-35A 초도기 "AM-1" 납입식

 

"USS Wasp Night Ops"

 USS 와스프 함상에서 시험중인 F-35B

 

"In the Spotlight"

풍화 시험에서 태양 빛을 받는 F-35B

 

오사마 빈 라덴은 21세기 이슬람 극단주의의 상징이자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금액의 현상금이 걸린 테러범이였습니다. 미 해병대에는 "빈 라덴을 용서하는 것은 하느님이 하실 일이지만, 둘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은 우리 일이다." 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작 실제로 둘의 만남을 주선한 것은 미 해군 대테러 특수부대인 DEVGRU였습니다. 2011년 5월 2일, 미국시간으로 밤 11시경에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빈 라덴이 사살되었음이 공식발표되었습니다. 빈 라덴이 숨어있던 곳은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의 북동쪽 50km 지점에 위치한 아보타바드 호화 주택가에 위치한 안전가옥이었습니다. 그렇게 서방 세계에서 가장 혐오된 테러리스트들이 사라진지 6년이 다되어 가지만 새로운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오사마 빈 라덴의 습격작전에서 벌어진 7가지 놀라운 사실을 소개합니다.


 

첫째. 시추에이션 룸의 식사는 코스트코 샌드위치였다.

 

전략 실황을 보려고 백악관 상황실에 고위 지도층이 모여 백악관 화면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코스트코의 샌드위치가 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해군 SEAL 팀의 롭 오닐도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 옆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둘째. 백악관 상황실 미스터리 여인

 

미국 최고 수뇌부들만이 모여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뒤쪽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이 여성은 도저히 이 자리에 있을 만한 위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그는 인터넷에서 '의문의 여인(mystery woman)'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당시 백악관의 사진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의 이름은 '오드리 토마슨(Audrey Tomason)'이며 직위는 '대테러담당 국장(Director for Counter-terrorism)'입니다. 하지만 미국 언론들은 토마슨이 정확히 어디 소속이고 왜 그 자리에 있었는지를 취재하고 있지만 백악관측은 명확한 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인터넷 매체는 "구글로 검색해도 도무지 단서가 없고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데서도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오드리 토마슨'이 본명인지도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셋째. 오사마 빈 라덴의 포르노 수집은 테러 집단에서 벌어진 약속

 

습격작전을 상세히 전한 뉴요커 잡지에 따르면 오사마 빈 라덴이 보유한 것과 같은 포르노는 테러 집단 강습 작전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특수작전 부대의 장교 말에 따르면 "모두 가지고 있어요.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어디서나 동일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넷째. 비밀 헬기는 처음에는 망치로 파괴됐다.

 

작전중 추락한 헬기에서 예행 연습시와 현지의 온도차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온도 차이에 의해 양력 상실이 빨라지고 로터가 난기류를 낳고 추락했습니다. 파일럿은 교모하게 제어하여 기체를 추락시킨 후 극비 부분의 파괴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테르밋 용접이나 다른 소이탄으로 파괴할 예정이었지만 먼저 기내에 미리 탑재되어 있던 망치가 사용되었습니다.


 

 

다섯째. 빈라덴의 아내 중 한 사람은 더러운 단어를 계속 말하고 있었다.

 

뉴요커 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오사마 빈라덴의 아내가 SEAL 대원을 공격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빈라덴이 아내 뒤에 있을때 아내 아말 알파타가 미군을 노리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 여성은 일격에 쓰러졋지만 절명하지 않았고 나머지 생존자와 함께 마당에 대기되었지만 알 파타는 큰 소리로 헬기로 철수를 시작하는 미국인을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여섯째. 빈라덴 신장과 줄자

 

빈라덴을 사살한 후 SEAL 대원 아무도 줄자를 지참하지 않아 SEAL 대원들이 시신 옆에 누워 빈라덴의 신장을 측정했습니다. 결국 시신은 DNA 판정에서 빈라덴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일곱째. 트위터가 습격작전을 먼저 누설했다.

 

Sohaid Athar는 아보타바드에 거주하는 IT전문가가 헬리콥터의 호버링 소리를 우연히 듣고 트위터에 그것들을 문서화했습니다. 설마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의 사살을 노린 습격작전을 실황으로 전하게 될줄을 몰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