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RS-28 사르맛(RS-28 Sarmat, Sarmatian, РС-28 Сармат, SS-X-30)은 러시아가 거의 개발을 완료한 신형 5세대 ICBM입니다. 세계 최대 핵미사일인 200톤 4세대 SS-18 사탄(러시아명 RS-20V 보예보다)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2009년 마케예프 설계국이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흐루니체프 공장에서 전적으로 러시아인들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퇴역했지만 미국 역사상 최대 핵미사일이었던 LGM-118 피스키퍼와 동일한, 무게 100톤입니다. 10개의 대형 핵탄두 또는 15개의 소형 핵탄두를 장착합니다. 사르맛 핵미사일은 1단으로 RD-274 로켓 엔진을 사용하는데 RD-274 로켓 엔진은 125톤을 4개 묶어 500톤 추력을 내며, 사산화질소와 UDMH의 액체연료를 사용합니다.

 

 

나토 코드명은 사탄2이며 러시아의 로켓 기술이 집약된 최강의 병기입니다. 사르맛 최대 사거리는 6,835마일(1만1천km)이며 최고 이동 속도가 초속 7㎞에 달하며 음속의 20배가 넘습니다. 이렇듯 사르맛은 북극과 남극을 넘어 세계 어느 지점도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기존 서방권의 미사일 방어망까지 뚫을 수 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마케예프 로켓 설계국이 회사 웹사이트에 공개한 이 신형 ICBM에 장착된 핵탄두의 위력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2천 배나 크며 프랑스 전체나 미국 텍사스 주 만한 크기의 면적을 일시에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미국의 글로벌 MD 시스템에 대응할 무기 체계를 개발할 것이라고 공언해왔었는데 사르맛은 RS-24 야르스, RT-2PM 토폴, RSM-56 불루바 등 기존의 ICBM처럼 미국과 나토의 MD를 무력화하기 위한 미끼 탄두, 대응장치 등 다양한 체계도 갖추고 있어 요격미사일(MD) 회피 기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르맛은 글로벌 MD 시스템을 구축 중인 미국에게는 최대의 골칫거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전 세계 신속 타격(Prompt Global Strike, PGS)에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군수산업 관계자는 사르맛 미사일의 성능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며 미사일이 사용 전 단계에서 이미 뜨거운 머리(핵전력을 사용하려 흥분하는 가상 적)를 냉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2016년 8월 10일 PDU-99 "ПДУ-99"라고 불리는 1단 엔진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RS-28 '사르맛'을 2018년부터 전략미사일군에 실전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배치된 SS-18은 2020년 내 제거됩니다.

 

 

러시아가 지상발사형 최대 ICBM인 4세대 200톤 사탄을 5세대 100톤 사르맛으로 대체하는데 반해, 미국은 지상발사형 최대 ICBM인 35톤 LGM-30 미니트맨을 2030년까지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인공지능 미사일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크는 국군은 육군, 해군, 공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군에 해병대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은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정세와 그리고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이웃나라가 있는 특성 때문에 국가 방위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국에 비해 넉넉지 않은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10위권에 드는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육군, 해군, 공군의 가장 강력한 부대 3개씩을 소개합니다.


 

육군최강부대

 

1. 제20기계화보병사단 결전부대

 

K1A1, K21 보병 전투차신형장비가 우선적으로 배치되는 기계화부대로 유명하며 제7기동군단소속 20사단 예하의 60여단은 사단에서 유일하게 한강이북에 주둔하는 부대입니다. 보병사단은 절대로 같은 규모의 편제를 가진 기갑/기보사단과 대적할 수 없는데, 이 20사단은 특히 북한군과 싸운다면 정말 2개 전연군단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20사단이 세계 3대 무장사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며 수천대의 기갑장비를 가진 중국군 내에서도 20사단에 견줄만한 화력과 물량을 가지고있는 부대는 거의 없습니다.


 

2. 제7포병여단 북진선봉부대

 

대한민국의 핵심 기동군단인 제7기동군단의 화력을 담당하며, 제7기동군단 자체가 가장 선진화되고 강력한 화력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7포병여단 또한 최신예 K-9 자주포K-10 탄약보급장갑차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평시에는 총 5개 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4개의 K-9 대대와 1개의 다련장 대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다련장대대는 올해 2017년 신형 다련장대대로 재편성 될 예정입니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사태 당시 해병대 병력이 철수하면서 제7포병여단의 K-9 대대가 순환으로 연평도에 투입됐으며 백령도에는 다련장대대 1개 포대가 투입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서북도서 병력 증가 뉴스 때마다 빠짐없이 나오는 다련장 배치가 바로 제7포병여단의 다련장 1개 소대입니다.


 

3. 제30기계화보병사단 필승부대

 

30사단은 북쪽에서 서울로 향하는 핵심 길목을 지키는 기계화보병사단 중 하나로 만약 30기보사가 널널한 부대라면 서울 방어에는 치명적인 공백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 초기 북한 전차 부대를 저지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서울은 6.25 때와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함락당할 것이 뻔합니다. 

 

 

이에 필승부대는 일반보병사단보다 3배 강한 전투력을 갖고 있으며 전시 상황에서 7~10배 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군최강부대

 

1. 제7기동전단

 

1,2함대의 기함인 광개토대왕급 3척을 제외한 충무공 이순신급 6척과 세종대왕급 3척이 전부 여기에 배치되어 있어 1,2,3함대의 전력을 압도합니다. 제7 기동전단을 구성하는 이지스함 9척은 수직발사장치(VLS)를 통해 척당 수십발의 함대공미사일과 함대지 순항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는데 여기서 나가는 현무3 크루즈 미사일은 중국 동부, 일본북한 전역, 러시아 극동이 사정거리 내에 들어갑니다. 현 시점에서 독도, 이어도, 서해5도를 비롯한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과 해양분쟁이 발생할 경우, 제6항공전단, 잠수함사령부와 더불어 동급의 질적 수준으로 맞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세력입니다.

 

 

오는 2020년대 중후반까지로 계획된 개량형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 및 KDDX 6척 이상 추가 건조, 기존 충무공 이순신급 개량, 독도급보다 확대된 신형 강습상륙함이 추가로 합류하면, 2~3개 규모의 전단을 갖추는 기동함대 체제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막강한 미 해군의 제7함대와 주변 국가들의 해군 전력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제7기동전단 역시 어지간한 약소국의 해군 정도는 전멸시켜 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2. 잠수함 사령부

 

우리 잠수함 사령부가 창설된지는 2년이 조금 넘었지만 잠수함 전비태세, 잠수함 작전, 잠수함 군수지원을 통합지휘함으로써 잠수함부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잠수함 작전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잠수함 사령부는 2019년까지 214급 잠수함이 9척으로 늘어나면서 잠수함사령부는 18척의 잠수함을 운용하게 됩니다. 

 

 

잠수함은 유사시 적 심장부에 대한 대지 정밀타격을 비롯해 은밀하게 적진에 침투해 전략적 임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비수로서, 국가가 명령을 내리면 즉각 출동해 부여된 타격임무를 100% 완수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있습니다. 


 

3. 제2함대

 

서해를 담당하는 함대이자 서해안 북부인 수도권을 방어하는 함대입니다. 지휘관함대사령관은 해군소장이며 연평도백령도NLL과 관련이 많아 한국군 중에서 최근까지도 교전을 치른 몇 안 되는 부대입니다.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등이 2함대의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때문에 전력이 3개 해역 함대중에서는 가장 강하며 전 해군부대를 통틀어 가장 엄격한 군기와 강한 업무강도를 자랑합니다.


 

공군최강부대

 

1. 제11전투비행단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현재 공군 최신예 전술기인 F-15K 슬램이글 3개 대대가 주둔중이며 약 60대를 운용하고 있습다. F-15K는 미국을 포함해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보유한 F-15 가운데 최신형입니다. 

 

 

또한 11전투비행단은 최신예 전투기 운용하는 전투부대라는 특성상 군기가 쎌 수 밖에 없습니다.


 

2. 제20전투비행단

 

명실공히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크고 아름다운 공군 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민국 공군의 KF-16을 주력기로 사용하는 세 부대중 하나이며, 유일하게 KF-16으로 창설된 부대이기도 합니다.

 

 

예하 4개의 비행대대가 있는데 모두 KF-16 Block 52를 운용중입니다. 영화 한반도에서 F-16출격신이 나오는 곳이 바로 이 20전투비행단이기도 합니다.


 

3. 제19전투비행단

 

KF-16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제19전투비행단은 1991년 5월 창단하여 현재 명실상부한 현대 공군의 최정예 비행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적에게 전율을! 조국에 평화를!"이라는 구호 아래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종합 최우수대대배출 12회의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예하부대 제159전투비행대대가 F-16기종으로서는 단일 역사상 세계 최장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北 기관총 쏘면 우리는 대포로 적을 응징하는 것이 군인 임무"

-백골전설 故 박정인 장군-

 

백골부대의 전설이라 불리는 故 박정인 장군이 1961년 전방 연대장을 할 때였습니다. 군사분계선을 적이 멋대로 오가며 아군과 물물교환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목격한 그가 중대장에게 “적이 넘어오는데 왜 그냥 두느냐”고 물었습니다. 중대장은 “건드리면 보복하기 때문에 그대로 둔다”고 답했습니다. 대대장도 똑같은 대답을 하자 박정인 장군은 고함을 버럭 질렀습니다.

 

박정인 장군(왼쪽)이 6.25전쟁 당시 대대장으로 노획한 적의 무기 앞에서 찍은 모습

 

“대대장의 총과 무기는 목숨을 걸고 조국의 땅을 지키라고 준 것이다. 적의 손가락이 넘어오면 손가락을 자르고, 발가락이 넘어오면 발가락을 잘라라. 그게 대한민국이 당신을 무장시킨 유일한 이유다. 우리 지역에 침투하는 적은 즉각 사살하거나 포로로 하라!”

 

 

그리고 박정인 장군은 후속조치로 연대 내에 특공소대를 편성했습니다. 얼마 후 인민군이 군사분계선을 또 넘었는데 사단 수색중대가 사격을 실시하였으며 특공소대를 현장에 출동해 북한군 부상병 5명을 생포했습니다. 이후 생포된 북한군을 구하기 위해 북한군이 추가 도발을 해 왔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박정인 장군은 확성기를 들고 “전차로 증강한 1개 연대가 대기하고 있으니 올 테면 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주춤한 북한군은 별다른 공격 없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사단장이 된 박 장군은 사라졌던 '백골' 결례 구호를 부활시켰으며 부대원들이 남쪽을 향해 총검술 훈련을 하자 "왜 부모가 계신 남쪽을 향해 총검을 휘두르느냐 김일성이 있는 평양을 향해 총검술 훈련을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훈련장에서 남쪽을 향해 소변을 보는 장병들을 보고선 당시 소변기로 쓰이던 81mm 탄통 방향을 모두 북쪽으로 바꿨습니다. "전쟁 역사에서 언제나 최고의 무기는 군인정신"이란 소신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당시 사건 기사

 

백골부대 사단장이었던 1973년 3월 7일 오후 1시20분, 긴급보고가 올라왔습니다. 철원 비무장지대 내에서 표지판 정기 보수작업을 마치고 귀대하던 백골부대원을 향해 북한이 기습총격을 가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황정복 대위, 김윤복 중사, 서휘수 병장 등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박 장군은 즉시 북한군에 대한 응징책을 준비시키고 현장에 가서 마이크로 북한군의 사격중지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부상자와 소대병력은 여전히 위험지역에 있었고, 적의 사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포병출신이었던 박 장군은 사단 관측기를 띄워 적진 559GP를 관측한 후 결단을 내렸습니다. 사단 포병대대를 총동원해 포를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백골 포병부대의 105mm와 155mm 곡사포가 일제히 불을 뿜었습니다.

 

 

그날 박 장군은 6·25 전쟁 휴전 이후 북한 지역에 처음으로 포격을 가한 지휘관이 됐습니다. 부상자를 구출하기 위해 백린 연막탄도 동시에 발사했으며 북한군은 사격을 멈추고 도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박 장군은 먼저 휴전협정을 위반하고 부대원에게 총격을 가한 북한군과 김일성(金日成)을 제대로 혼내 주기로 작정했습니다. 사단 내 모든 군차량을 동원해 헤드라이트를 켜고 DMZ 남방한계선 바로 앞까지 돌진하게 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의 야간기습으로 오해한 김일성은 즉각 전군 비상 동원령을 내릴정도였습니다.

 

 

1975년 귀순한 북한군 유대윤 소위의 증언을 통해 그날의 공격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밝혀졌는데 유 소위는 “그날 백골 포병부대의 포탄 1발이 정확히 막사에 명중해 인민군 36명이 사망했다”“지금도 백골부대는 북한군이 가장 겁내는 부대”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1985년 9월 20일 남북 이산가족 평양방문단으로 평양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함남 도민희, 이상순 회장에게 북한의 고위 관료가 찾아와 "함남 신흥 출신 박가라는 요란한 사단장은 지금 뭘하오"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2013년 7월 29일 인터뷰 당시 박정인 장군은 "괴로군은 몇 번이나 도발해도 그만인데 우리는 거기에 대응하면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처벌하니 부대의 사기가 어떻게 되겠느냐 그래서 내가 본때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격하고 옷을 벗었다. 일본놈들과 북한놈은 약자를 계속해서 잡아 누른다. 강하게 나가면 꼼짝 못한다. 적이 침범하면 즉각적으로 대응해 자기들의 책임 구역을 지켜야 한다. 국가가 준 무기를 가지고 국가가 준 부하들 데리고 응징해야한다. 그게 군인!" 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박 장군의 가족은 3대가 육사 출신입니다. 왼쪽부터 박정인 장군(육사 6기), 아들인 박홍건 예비역 대령(육사 31기), 손자 박선욱 대위(육사 64기)

 

시간이 지나고 김정일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박정인 장군이 2016년 2월 3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故 박정인 장군님을 생각하면 괜시리 연평도 포격, 천안함 사태, 제2연평해전, 목함지뢰사건이 다시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부는 '선 조치 후 보고'라는 북한 대응지시를 내렸지만 현재까지 북한도발에 우리 군이 응징차원의 조치를 취한 경우는 故 박정인 장군의 73년 사례를 제외하면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우리 군이 K-9으로 대응사격을 한 것이 전부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마트에서 2010년 말부터 각 지역별로 하나씩 열고 있는 창고형 매장 브랜드입니다. 코스트코빅마켓과는 달리 다르게 회원제가 아니며, 삼성카드 이외의 신용/체크카드나 직불카드, 현금으로의 결제가 가능한 것, 신세계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꼭 사야할 2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블랙체다베이컨 피자

 

정말 아낌없이 들어간 재료들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가격도 14,5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정말 맛있는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티라미수 케이크

 

부담없는 가격에 맛 또한 디저트 가게에서 판매하는 티라미수보다 좋습니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샤벳같은 느낌이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3. 양장피

 

푸짐한 양으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즉석제품 중 가장 으뜸입니다.

 

4. 핫도그 세트

 

핫도그+음료수까지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핫도그보다 한국인 입맛에는 더 잘 맞을것 같습니다.

 

5. 바나나 푸딩

 

층층이 쿠키와 푸딩이 들어있는 여자분들이 정말 사랑하는 바나나 푸딩입니다. 가격이 2,500원이라는... 꼭 드셔보세요^^

 

6. 파스타샐러드

 

파마산 치즈가 듬뿍 뿌려져 있으며 드레싱이 조금 톡톡쏘는 맛이지만 치즈가 중화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드시는 샐러드와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7. 빠네크림파스타

 

둥근 바게트빵 안에 구워진 치즈에 덮인 크림 파스타가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고급스럽지만 4,500원에 저렴합니다.

 

8. 두마리 치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다른 사람들의 카트 안을 살펴보면 꼭 들어있는 제품 두마리 치킨입니다. 엄청나게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며 가격도 14,980원으로 아주 착합니다.

 

9. 리얼 생라면

 

생라면이지만 10봉지에 만 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국물 맛도 아주 깔끔하고 면발도 생라면답게 맛있습니다. 강추!

 

10. 블루베리 베이글

 

베이글 종류가 많이 있지만 블루베리 베이글이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구워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 좋습니다.

 

11. 푸룬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상품으로도 유명한 푸룬쥬스입니다. 약국에서는 정말 비싸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임산부 변비 등에 아주 좋습니다.

 

12. 블렌드 쉬레드 치즈

 

자연치즈 99%로 모짜렐라치즈, 고다치즈, 체다치즈 3종류가 섞여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가격으로 정말 꼭 사와야할 필수상품입니다!

 

13. 뉴른베르거 소시지

 

질깃한 껍질의 맛이 일품이며 삶아도 맛있고 구워도 맛있습니다.

 

14. 그릴후랑크 핫도그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돌려먹을 수 있는 핫도그입니다. 아이들 간신으로 정말 맛좋고 간편하고 좋습니다.

 

15. 베이크 브레드

 

쇼핑하다가 꼭 들려서 먹어야할 3,500원에 파는 베이크 입니다. 따뜻하고 쫀득한 빵 속에 불고기가 가득 들어차 있으며 양파의 아삭함과 단맛 그리고 치즈의 고소함까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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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노브랜드는 최적의 소재와 제조방법을 찾아 가장 최저의 가격대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약 800여개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로 인해 더해지는 부가비용을 줄이고 저렴함 가격에 일정 수준이상의 품질을 갖춘 상품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값을 뺀 메이커 식품보다 더 맛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식품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감자칩 오리지널

 

1개(110g)에 890원인 No Brand 감자칩 오리지널(원통형)은 2015년 6월 29일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기록을 실시간으로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맛은 매우 짭짤하며 과거 프링글스 오리지널과 매우 비슷합니다. 매장마다 가격이 다른데, 이마트에서는 890원이며,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990원입니다.


 

2. 버터쿠키

 

상품 겉면에서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버터쿠키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도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과자의 진짜 버터는 0.1%이며, 합성버터향이 0.05%밖에 안 들어있습니다. 이마트몰 기준으로 품절이 자주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재입고 시기가 긴 편은 아니니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3. 다크 초콜릿

 

카카오 버터 대용으로 사용하는 팜유대신 정말 카카오 버터가 들어갔는데 카카오 버터가 안 들어간 초콜릿보다 저렴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이런 물건이 튀어나온 것은 마치 기적과도 같습니다.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두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다크초콜릿의 경우 300g에 3,480원의, 황금색 포장지로 싸인 거대한 제품도 있습니다. 판매량으로 볼 때 밀크 초콜릿에 비해 다크 초콜릿이 압도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다크 초콜릿은 매진 되어 늦은 시간에는 재고가 없을 정도로 평가가 좋습니다.


 

 

 

 

 

4. 무항생제계란

 

알이 작아도 저렴하고 신선한 알들로만 10개가 꽉 채워져있습니다. 무항생제라 믿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달걀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큰 것보다는 작은게 더 맛난다고 합니다.


 

5. 치킨너겟

 

가격은 4,780원에 800g이라는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평소 사먹던 치킨너겟에 비해 중량대비 가격이 1/3 수준입니다. 버거킹에서 사먹을 수 있는 치킨너겟과 비슷한 맛입니다. 기름 살짝만 둘러서 구워먹거나 기름에 튀겨먹어도 맛있습니다.


 

6. 계란과자

 

2,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용량은 무려 250g으로 어마어마 합니다. 코스트코의 과자가 더 저렴하지만 너무나 큰 용량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이마트 계란과자는 가격과 용량까지 딱 적당합니다. 쿠키 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무척 부드러우며 뻑뻑하지도 않습니다. 가성비 착한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7. 달콤한 초코 아이스

 

노브랜드 아이스는 3가지 맛이 있습니다. 달콤함 초코 아이스, 향긋한 바닐라향 아이스, 상큼한 딸기 아이스가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달콤한 초코 아이스입니다. 찐~한 초코 아이스크림을 생각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우유맛이 나면서 부드러운 맛을 원하신다면 당장 달려가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8. 교자만두

 

노브랜드 교자만두는 1kg라는 엄청난 양과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다른 브랜드 만두에 비해 가격이 절반정도 수준입니다. 찐만두, 튀김만두, 군만두로 먹어도 맛있지만 떡만두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만두입니다. 크기는 큰 편이 아니라 아이들이 간식이나 만두국으로 먹기에 딱 좋습니다.


 

9. 팝콘

 

개인적으로 노브랜드 식품 중에 가장 맛있던 것이 바로 팝콘입니다. 정말 고소한 맛의 오리지널 팝콘인데 다른 팝콘들보다 바삭바삭하고 적당히 짤짤한 맛과 고소해서 손이 계속 가는 맛입니다. 가격은 1,180원으로 하루에 한봉지씩 먹게되는 마성의 과자입니다.


 

10. 콜라

 

요즘 콜라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노브랜드 콜라는 6캔의 2,580원으로 한캔당 43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동일 용량의 콜라가겨이 코카콜라 개당 800원, 펩시콜라 개당 570원 정도입니다. 제조사는 미국이며 맛은 평소에 먹던 콜라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코카콜라가 가장 맛있고 펩시콜라와는 맛의 차이가 크지 않은 듯 합니다.


 

11. 떡볶이

 

한봉지에 2인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한달 정도입니다. 조리방법은 간단하며 구성은 떡볶이 떡, 혼합 건더기, 소스인데 집에 어묵이 있으시면 같이 넣어서 만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야식으로도 아주 좋구요 달달한 떡볶이 맛보다는 살짝 매운맛입니다.


12. 쫀득한 치즈스틱

 

롯데리아의 치즈스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곳 노브랜드 치즈스틱은 1kg에 7천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롯데리아 치즈스틱보다 더 담백하고 쫀득하지만 짭짤한 맛은 조금 덜 합니다. 간편해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먹기 좋습니다.


13. 고르곤졸라치즈 스프트콘

 

혹시 어릴적에 사또밥이라는 과자 기억하시나요? 딱 그 맛이랑 비슷합니다. 한번 먹기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과자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달콤하며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사또밥 맛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14. 젤리벨트

 

인기있는 군것질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400g에 가격은 3,980원, 1,600kcal라는 엄청 살찔 것 같은 젤리입니다. 맛은 딸기향, 사과향 2가지가 있습니다. 굉장히 얇고 설탕가루가 많이 묻어있으며 맛은 시큼 새콤 달콤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식감은 쫄깃하지 않고 질긴듯하지만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15. 초코링 시리얼

 

마지막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시리얼입니다. 570g에 가격은 3,980원으로 우유에 타서 드시면 정말 기대이상의 진한 초코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리얼 영향성분을 살펴보면 비타민 종류도 하루 기준치 1/4씩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할 것,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등등 우리는 여행을 가기전 놓치면 아쉬운 것들을 미리 검색해 짧은 여행 일정에도 다양한 맛집과 여행지를 다녀오곤 합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한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등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뽑은 한국에서 꼭 사야할 잇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전자제품                  

 

LG, 삼성 등 국내 전자제품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USB, 핸드폰 스피커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물론 동남아나 유럽에도 좋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성비입니다. 한국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역시 투박한 외국 제품들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독특한 것은 한국 밥솥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합니다.


 

2. 한국과자                  

 

한국 과자는 과자 반, 질소 반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 과자를 꽤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버터 오징어, 초코콘, 꼬깔콘, 빼빼로 등이 인기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기만 하면 '마켓오'과자를 싹쓸이해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3. 소주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외국여행을 할 때마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술들을 꼭 마시게 됩니다. 외국인 애주가들 역시 한국에 와서 맛보는 술이 바로 소주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와서 소주와 막걸리를 캐리어에 조심히 담아 모셔간다고 합니다.


 

 

 

4. 문구류                  

 

우리들에게 평범한 문방구, 아트박스가 외국인들에게는 천국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싼 가격과 좋은 품질은 물론이고 우리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한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들은 외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펜과 다이어리, 공책뿐만 아니라 편지지에 붙이는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들이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꼭 사가야 한다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5. 복주머니                  

 

인사동, 남대문 시장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복주머니입니다. 주머니가 없던 전통한복에 주머니 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복주머니는 다양한 색상과 문양 덕분에 여행객들이 잔돈 주머니로 사용하며 저렴한 가격 덕분에 지인들 선물용으로 많이 사간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길거리 상품 대부분인 Made in China 입니다.


 

6. K-POP 굿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시장에서 K-POP은 J-POP보다 못한 독특한 아시아 문화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근 10년 동안 엄청난 고속성장을 해왔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돌들에 얼굴이 들어간 시계, 노트, CD,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K-POP 팬들은 본인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아이돌의 상품들을 한가득 사 간다고 합니다.


 

7. 손톱깎이세트                  

 

결혼식, 돌잔치 등을 참석하다 보면 777 쓰리세븐 손톱깎이 세트가 국내 브랜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쓰리세븐이 손톱깎이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손톱깎이, 귀이개, 쪽찝개 등 10개가 넘게 들어가 있는 세트는 외국인들에게 정말 좋은 실용적인 기념품이라고 합니다.


 

8.                   

 

국내 김은 그 질과 맛이 중국, 일본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몇몇 아시아 국가를 제외하고는 김을 먹는 나라가 많지 않지만 국내 김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가장 수출을 많이 합니다. 특히 김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한국 여행을 오면 너도 나도 양손 가득 챙겨가는 것이 김입니다.


 

9. 캐릭터 양말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꼭 마주치게 되는 캐릭터 양말입니다. 포켓몬스터, 싸이, 아이돌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습니다. 저렴하고 재치 있는 선물용으로 인기라고 합니다.


 

10. 한국 화장품                  

 

싸면서도 질 좋은 BB크림, 쿠션, 마스크 팩 등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로드샵을 돌아다니며 브랜드별로 화장품을 잔뜩 구매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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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그 일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직원들에게 어떤 일을 지시하기 전에 회사에서 왜 월급을 주면서 일을 시키는지에 대해 이해시키며 직원 각자가 수행하는 업무들의 관계를 설명하고 또 그 일들이 다른 부서의 업무, 고객, 그리고 조직의 사명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2. 업무 지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정확한 직무 설명을 통해 회사가 돈을 지불하면서 직원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3. 검증된 방법을 따르도록 설득한다.

 

부하직원에게 새로운 일을 시킬 경우에는 새로운 업무나 프로젝트를 어떤 방법으로 수행할 것인지 그들의 견해를 물어보고 회사의 방법이 왜 효과적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만약 직원이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선배 사원들이 성공적으로 해오던 것과 효과적이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4.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부하직원에게 여러 업무를 맡길 경우 또는 우선순위가 종종 변경되는 경우에는 업무를 맡기면서 각 업무를 우선수위에 따라 분류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특정 업무가 다른 업무보다 왜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업무의 중요도가 설명된 리스트를 제공해줍니다.


 

5. 잠재력과 능력을 명확히 구별한다.

 

직원들 능력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사실은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재력이란 심리학에서는 최대한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인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만약 부하직원이 맡은 일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능력의 부족을 그 원인으로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6. 잘못을 지적할때에는 구체적으로 한다.

 

업무수행상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무엇이 잘되었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합니다. 은유나 비유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게 되면 저조한 업무성과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원인 될 수도 있습니다.


 

7. 부하직원의 업무가 막혔을 경우

 

부하직원이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부하직원의 업무수행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부하직원이 직급이 낮아서 다른 부서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8. 논쟁을 피하지 않도록 만든다.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을 할 때 서로 의견이 같지 않다면 논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논쟁 자체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논쟁을 한다는 것이 곧 관계가 훼손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취업 준비생들의 소망 중의 하나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는 선진국인 미국과 유사하게 변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현재 유망한 직업, 돈 잘 버는 직업과 비슷하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뜨는 직업 1 개인정보 보호 관리자

 

데이터를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인력이 증가할 것입니다.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거나 보안 관련 컨설팅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어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2 빅 데이터 전문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 패턴이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전문가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매출 확대, 정부는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자 빅 데이터 전담인력을 두는 추세입니다.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야가 다양한 만큼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3 수의사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규제와 의무가 중가해 수의사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의사는 동물치료뿐 아니라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의 검역/방역을 담당하는 인력, 춗한물 공급을 관리하는 수의직 공무원, 동물실험 연구원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어 직업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4 항공기 승무원

 

항공기 승무원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글로벌 기업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해외 여행객과 출장객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저가 항공사와 국내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가 늘어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뜨는 직업 5 만화가/애니메이터

 

만화산업의 영역이 학습만화, 웹툰, 게임 영상 콘텐츠 분야 등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 시행된 방송 총량제에 따라 방송사에서는 의무적으로 국산 애니메이션을 방영합니다. 이처럼 만화 콘텐츠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만화가와 애니메이터의 일자리는 당분간 증가할 것입니다.


지는 직업 1 초.중등학교 교사

 

안정적이어서 선망 하지미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학생 수가 점차 감소해 신규 채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전만큼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높지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연금 삭감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복지 수준도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는 직업 2 변호사

 

취업과 고소득을 보장하는 직업으로 알려졌지만 앞으로는 이를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로스쿨이 도입되면서 변호사 수가 늘어나 과거보다 취업이 잘 되지 않고 수임료가 낮아져 소득도 전처럼 높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신 지적재산권, 제조물 책임, 인수합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사를 고용해 수요는 늘어나고 변호사가 하는 일은 다각화 될 것입니다.


지는 직업 3 증권/외환 중개인

 

증권 중개인은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등을 판매하고 외환 중개인은 세계 각국의 화폐를 환율이 낮을 때 샀다가 비싼 시점에 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을 합니다. 두 직업 모두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우리나라 증권/외한 시장도 침체되고 있어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지는 직업 4 도시계획가

 

주택, 도로 등 동시의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하는 직업인데 고령화와 높은 주택보급률, 낮은 경제성장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이들이 하던 신도시 개발과 신규택지개발 업무는 줄어드는 대신 낙후된 도시 재정비, 유비쿼터스 도시 설계, 친환경/안전 도시 설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는 직업 5 기자

 

언론사의 광고료 수입은 감소하고 구독률은 낮아지는 등 경영이 악화되어 신규인력 채용이 감소할 것입니다. 또 최근 IT와 미디어의 융합으로 취재, 사진촬영, 영상제작을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채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이 기자의 일을 대신할 거란 예측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컴퓨터가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스포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잠수함은 바다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무기 체계로 대표적인 전략무기입니다. 북한은 잠수함과 잠수정 70여 척을 운용중이입니다. 많은분들이 북한 잠수함 전력에 비해 우리 해군 잠수함 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잠수함 사령부는 북한 위혐을 억제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전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졌지만 대부분 노후한 상태입니다. 북한의 주력 잠수함은 소련이 50년대에 개발한 로미오급(1800t) 20여 척입니다.

 

 

우리나라에 잠수함 사령부는 준장급이 지휘하는 제9잠수함전단을 모체로 경남 진해에서 2015년 2월 2일에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창설되었습니다. 우리 해군이 1945년 해방병단으로 출범한지 70여 년 그리고 우리나라의 첫 번째 잠수함인 '장보고함'을 독일에서 인수한 지 23년 만에 창설된 것입니다. 잠수함 사령부의 잠수함들은 평시에는 영해수호 그리고 유사시에는 적진 깊숙이 전개하여 작전을 수행합니다.

 

 

현재 해군은 209급(1천200t급) 9척과 214급(1천800t) 4척 등 13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까지 214급 잠수함이 9척으로 늘어나면서 잠수함사령부는 18척의 잠수함을 운용하게 됩니다. 또한 해군은 2020년부터는 설계에서 건조 그리고 수직발사대에서 잠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우리나라 기술로 건조한 3천t급 잠수함(장보고-III) 9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 10개에 잠수함 전대에는 3척의 잠수함이 편제됩니다. 1개의 잠수함 전대만 제주에 있고 나머주 9개 잠수함 전대는 전부 진해에 잠수함 사령부와 함께 있습니다. 현재 장보고급 9척과 손원일급 6척으로 총 5개의 완편전대가 생성되어 있으며 진수후 시험중인 홍범도, 이범석함과 건조중인 손원일급 9번함을 추후 운용할 제97전대가 2017년 2월 1일 추가로 창설되었습니다.

 

 

잠수함의 수명주기는 약 30년인데 1992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209급 잠수함은 3천t급 잠수함이 실전배치되는 2020년대에 차례로 도태될 전망입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해군은 세계 잠수함 역사상 유례가 없는 25년째 무사고 작전 운용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지구를 91바퀴(364만8천440km) 항해한 거리와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에 이어 세계 12번째로 잠수함 설계와 건조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다만 엔진이나 음파탐지기(소나)같은 핵심 부품은 아직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은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디젤 추진 잠수함으로 구분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모두 디젤 추진 방식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3년에도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다가 중단된 전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원자력 잠수함 도입이 가능합니다. 건조 예산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재 기술력으로 잠수함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 원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술력과 자본이 아닌 국제 정치 및 외교가 걸림돌입니다.

 

중국군 전승절에서는 무엇보다 중국 여군들의 미모가 해외 토픽으로 보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여군 의장대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치마 제복에 5cm 높이의 구드를 신었으며 평균 키가 178cm로 모델급 몸매를 자랑했으며 80%가 대학 졸업자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식지않고 있는 중국 여군들의 미모와 인기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1. 항공모함 100명의 여군

 

중국의 항공모함 랴오닝 함은 중국의 첫 항공모함입니다. 때문에 여기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은 한족, 장족, 위글족, 카자크족 등 9개 민족의 낭자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 낭자군이 하는 임무는 이전에 국한되던 여군들의 의료봉사 영역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들이 근무하는 부서는 조타실, 기전실, 감찰실, 레다실 등 랴오닝 함의 몇몇 전투부서입니다.

 

 

랴오닝 함이 진수하여 100명에 가까운 여군들로 구성된 랴오닝 함의 낭자군은 랴오닝 함의 역차로 되는 시험항해와 함재기의 이착륙 등 관건적인 훈련이 있을 때마다 임무를 출중하게 완수하여  70여 명이 표창장려를 받았고 7명의 진급하였으며 전국 3.8홍기집단이라는 영예칭호까지 수여받았습니다.

 

전투함정의 지휘부서를 보면 기존에는 여군들의 금지구역이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 8월 29일 랴오닝 함의 모 부중대장인 송미연은 이 전례를 타파하고 중국군 해군의 첫 독립항행지휘원(值更官)이 되었습니다.


 

2. 여군 미사일 부대

 

2014년 4월 3일 중국군 제2포병부대(미사일부대)는 첫 여군 미사일 발사부대를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이 여군 미사일 부대는 단순발사부터 시작해서 전투발사, 연발발사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을 소화해냈으며 제2포병부대의 가장 강력한 하나의 부대로 뽑히고 있습니다.

 

 

원래 이 여군 미사일 부대는 6년 전 2011년에 편성되었지만 오래동안 정식군번을 갖고 있지 못하다가 2014년 4월 정식으로 군번을 가지면서 여군 미사일 발사부대라는 부대이름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켓군의 대형 훈련들을 여러 차례 완벽히 완수하였으며 훈련 현장에서 3종류의 미사일 10여 발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습니다.


 

 

 

3. 여군 특전사

 

중국군은 1995년부터 해군 남해함대 산하에 여군으로 구성된 특수전 정찰팀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독립 부대 형태로 여군 특수부대가 출범하였으며 중국의 수도 방위 임무를 맡은 베이징 군구에 배속되어 있습니다. 해당 부대는 일반 경계·방위뿐만 아니라 정보수집, 체포 등의 작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 부대원들이 남성 특수부대원들과 같은 수준의 고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달리는 차에서 여군 5명이 뛰어 내리며 뒹글며 쾌속으로 돌진하고 진지를 점령하고 민첩한 동작으로 목표를 겨누고 총을 발사하면

 

 

목표물이 하나씩 쓰러트리는 등 고강도의 훈련으로 군사요령을 소화해내여 사격, 격투, 침투와 점령 등 분야을 연마하였으며 군사전문가들의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 여군 특전사는 18세부터 26세이며 평균 나이가 21살이며 70% 이상이 전문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군들입니다.


 

4. 여군 전투기 조종사

 

중국 공군에는 젠-10 전투기 여군 조종사가 16명이 있습니다. 이 여군 조종사들은 모두 비행시간이 800시간 이상에 달하며 모두 독립적으로 3세대의 전투기를 몰고 곡예비행도 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능력을 지닌 여중호걸들입니다.

 

 

작년 중국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중 한 명이었던 위시가 훈련 도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5. 중국 여군들이 입대하는 이유

 

예전에는 군인의 딸이나, 공무원, 당원의 아버지를 가진 일부 딸들이 반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대 군인 처우가 좋아 지면서 공무원이나, 당원,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으로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군대 생활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중국 군대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들만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 여군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중국에서는 여성이라 해서 집에서 살림만 하거나, 아이들을 돌보며 가정 생활을 하는 여성들도 많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 [募兵制]를 운영하는 중국은 그 만큼 전역 군인에 대한 대우가 좋을 거라 예상했지만, 단순히 대우만을 보고 남성들이 가는 군대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남성과 동일한 입장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군대를 선택하는 중국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그 경쟁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